이집트의 역사를 헐리우드에서는 왜 왜곡해서 사용할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미국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타문화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백인의 의무"니 뭐니 하면서유럽문화가 최고이며 전세계를 유럽식으로 만드는게 최선이라는것이미국이 독립할 당시의 헤게모니인 제국주의의 모습인데미국은 이런 제국주의의 최고봉인 영국의 식민지 출신이라 이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도지리적으로 너무 멀어서 독립에 성공한 식민지 이기때문에"우리문화가 최고다" 라고만 생각하게 됩니다.또한 미국은 자본주의가 매우 발달했기 때문에돈이 되면 뭐든지 합니다범죄자 징역도 돈으로 때울 수 있고뇌물 주는게 합법이죠그러니 잘팔리기 위해서 남의 문화를 멋대로 왜곡하는건매우 평범하고 당연한 일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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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달 조각 예술품이 달로 가고있다는데, 어떤 작품이 실려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이렇게 생겼습니다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위상 62개와 우주의 다양한 지점에서 바라본 위상 62개그리고 월식모양의 다양한 달 조각 125개에공자, 플라톤, 헬렌켈러같은 여러 위인의 인물을 하나씩 새긴 것을 지구에 두고그거랑 똑같이 생긴 미니조각상들을 달에 설치하는 계획입니다출처https://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1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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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고 민족말살정책을 한 다른 나라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든 식민지가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어떤 방식의 민족말살을 당했습니다미국은 인디언 학살했고영국은 인도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만들었고아프리카쪽은 말할 것도 없죠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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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원자로의 긴급 중단시 전기생산량 변화와 안전장치 여부에 관한 실험을 했는데원자력은 그때 당시 매우 새로운 기술이라서 전문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공산주의 특성상 위에서 계획한건 아랫사람은 무조건 성공해야 했기 때문에무리하게 잘 모르는 실험하다가 터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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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 백제랑 신라에서 가뭄 홍수 똑같이?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어나는게 정상적이죠백제랑 신라는 한반도 남부를 둘로 나눠 가지고 있었는데한반도가 무슨 미국이나 러시아만큼 큰것도 아니고동서 평균 폭이 겨우 300km이기 때문에날씨, 특히 가뭄이나 폭우 같은 거대한 현상은 다 같이 받는게 정상입니다아예 시간까지 완전 똑같진 않아도 한 삼일 정도를 오차로 치면 같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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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 위해서 제주도 까지 왔음?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몽골이 말 하나만 보고 제주도 까지 간게 아니라고려 정부가 몽골이랑 친해지니까 평소에 몽골이랑 싸우던 삼별초란 군대가 반란을 일으켰고이게 제주도까지 도망쳤다가 결국 거기서 토벌된 거구요몽골에서 제주말을 찾은게 아니라몽골산 좋은 말을 일부로 제주도로 옮겨서 기른 겁니다말은 옛날에는 군사병기라서 기밀로 관리 했는데제주도는 섬이라서 기밀 유지하기 쉬웠고온난한 환경이라 말 자라기도 쉬웠으니까요고려가 몽골에 지배되기 전에도 품종 개량을 위해몽골과 서양의 말을 제주도 전통마와 교잡했단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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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있는 나라들 위, 촉, 오 병력이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통일신라가 20만명 추정 되고삼국지 관련 기록들에선 위촉오 세나라가 각각 50만명 이상 있었다고 나오는데삼국시대는 전쟁이 오래 지속되서 국토가 황폐해진 상황 이었음을 감안하면기록은 과장이고 세나라 합쳐서 20만정도가 적당하다 라는 주장이 있는 겁니다실제로 지금 인구수 5천만이상인 한국 병사가 60만 조금 넘는데고대시대에 150만은 말도 안되니까요.하지만 고대에는 인구조사가 없었으니 의외로 사람이 기록보다 많을 수 있고전쟁이 많다는건 병사의 필요성도 많다는 거니 50만 넘는 병사수도 말이 된다라는 주장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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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뚜기 때에 의한 피해가 심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매뚜기 때 피해는 요즘도 심합니다이런걸 황충이라고 하는데, 건물도 먹고 작물도 먹고 동물도 먹고 그냥 다 처먹어요.일단 곡물->식물->소동물->사람 순서로 먹기 때문에어지간하면 사람이 죽진 않지만곡물은 확실하게 다 사라지기 때문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엄청 많고날아다니는게 부딫치거나 입,코,눈에 들어갈 수도 있죠요즘은 화약약품 같은 거라도 있지 조선시대때는 그런거도 없었기 때문에황충은 그냥 사라질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자연재해 였습니다황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성경에서는 사막에 우박이 내리는 거랑황충 생기는걸 비슷한 수준의 재해라고 말합니다. 출애굽기에 나오죠2019년 러시아 황충 영상https://youtu.be/IcFW2abCl4M?si=E7oREkXoiSOV1p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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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무덤 위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발견된거 없습니다.일단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 죽고나서 자결했다고 하구요유언으로 애인 안토니우스랑 같이 묻어달라 했단 기록은 있지만진짜 묻어 줬는지, 묻었다면 위치는 어디인지는 남은 기록이 없어요이집트는 사막이란 특성상 건물이 사라지기는 쉬운데 찾기는 어렵기 때문에무덤이 사라진 사람은 한두명이 아닙니다클레오파트라는 그나마 꽤 유명한 사람이라 무덤도 찾는 사람이 많았고2009년에도, 22년에도 클레오파트라무덤 같다는 발표가 있었지만다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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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전설에 대한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실이 아닙니다아틀란티스란 플라톤이 《크리티아스》에서 처음 언급되는 지진으로 사라진 섬으로플라톤 본인은 진지하게 적은 거 같지만같은시기의 다른 기록에는 비슷한 것도 없기 때문에출판 직후부터 크리티아스에 적힌게 진짜이긴 한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현대에는 과학적으로 그런 도시는 불가능하다고 결론 났구요플라톤이 자기가 직접 만든 이야기인지 아니면 어디서 잘못된 소문을 들은 정도 인지는.... 뭐, 타임머신 개발해서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겠죠크리티아스에서 묘사되는 아틀란티스는거대한 섬 하나를 통채로 차지한 도시로고대에는 불가능했을 말도안되는 기술력과 부를 자랑했다고 하며전쟁에 관해선 아테네랑 전쟁해서 이길 뻔 한적있음 정도로만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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