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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는 무슨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밤에 짠음식을 많이 먹으면 짠음식에 있는 나트륨이 혈액을 통해서 많은 곳의 세포로 전달됩니다. 그러면 삼투압현상에 의해서 농도가 낮은쪽에서 높은쪽으로 용질 즉 물이 이동하게 됩니다. 즉 세포에 나트륨이 많이 있으니깐 그 세포로 상대적으로 농도가 낮은 쪽에서 물이 이동하면서 수분까지 끌어 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얼굴과 몸이 붓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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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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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선은 1895년 독일 물리학자 뢴트겐(Konrad Roentgen)이 최초로 엑스선을 발견함으로써 이루어졌다. 그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베크렐이 1896년 우라늄으로부터 방사선이 방출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어서 퀴리 부부도 라듐이나 폴로늄으로부터 방사선이 나온다는 것을 입증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방사선
학문 /
화학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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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는 곤충은 어떤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에 사는 곤충 즉 수생 곤충은 많이 있지만 바다에 염류로 인해서 살고 있는 곤충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다에 사는 곤충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양형 해양곤충으로 바다소금쟁이류를 들 수 있는데, 이들은 파도가 치는 해양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크기가 매우 작으며, 몸에 있는 털과 털 사이에 공기를 모아두어 물에 빠지더라도 쉽게 물 위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연안형 해양곤충으로는 반날개류, 거저리류, 물땡땡이류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따개비라는 해양생물의 사체(석회질 껍질)에 서식하는 따개비반날개 등과 같이 서식처와 먹이 습성, 생활사 등 독특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고합니다. 국내에 보고된 해양곤충은 대부분이 연안형 해양곤충입니다.출처 : 국립해양생물자연관 - 바다에도 곤충이 살고 있다는 사실...
학문 /
생물·생명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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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골수에서줄기세포를 뽑는다던데줄기세포란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줄기세포는개체를구성하는세 포나 조직의 근간이 되는 세포로서, 그 특징은 반복 분열하여 자가 재생산(self-renewal) 할 수 있고, 환경에 따라특정한기능을지닌세포로분화할수있는다분화능력을갖는세포를말합니다.출처 : 한국 분자 생포생물학회 - 내몸안의 줄기 세포는 무슨역할을 할까?
학문 /
생물·생명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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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 속도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가 스스로 도는 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이 자전 한바퀴도는 시간이 대략 23시간 56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 속도는 적도 부근이 약 1,674km/h라고 합니다.(출처 위키백과)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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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좀비는 과거 주술사가 죽은 시체를 움직이게하는 것에서 유례되었스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좀비 달팽이를 만드는 패러독스라는 기생충이 있습니다. 이런 좀비 달팽이라는 현상을 일으키는 걸로 유명한 기생충은 주로 북미나 유럽 등지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 흡충은 원래 새의 몸에서 기생합니다. 왜 달팽이를 좀비로 만드는거냐 하면, 새는 벌레를 먹을 때 머리를 으깨며 먹기 때문에 산 채로 새의 몸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간 숙주로써 달팽이에 기생하는 것입니다.(출처 : 나무위키 - 레우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 아직 어떻게 달팽이를 조정 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일광을 피하는 달팽이의 습성을 뒤틀어서 양지 좋은 곳으로 가게끔 신경을 교란시켜 최종 숙주인 새에게 사냥당하기 쉽게 만드는 것처럼 조정하는 것을 보면 사람도 좀비가 될수 있지 않을 까 추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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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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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장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표면장력(表面張力, 영어: surface tension)은 액체의 표면이 스스로 수축하여 되도록 작은 면적을 취하려는 힘의 성질을 말하며 계면장력의 일종이다.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따라 분자가 서로 접촉하여 응축하려고 하며, 이 결과 표면적이 적은 원모양이 되려고 한다. 물방울이나 비눗방울이 둥글게 되는 것도 이 원리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출처 : 워키백과 - 표면장력
학문 /
물리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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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오래 보관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과자안에는 질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디. 이 질소는 화적으로 반응성이 낮아서 과자의 변질을 막고 또한 질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과자가 외부 충격에 의해서 부서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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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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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는 몇 도까지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전자렌지의 업체마다 만드는 과정이 다르고 하기때문에 제품마다 온도는 다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 220-240도가 최고 온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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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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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게 되면 사람의 뇌가 가장 먼저 부패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이 죽으면 심장이 멎고 뇌 등의 주요 장기들이 활동을 멈춘다. 체온을 유지하던 혈액의 순환이 정지하면서 몸이 차갑게 식으며, 이에 따라 사후경직이 발생한다. 핏기가 빠져나가기에 피부의 색도 핏기가 없어진다. 또한 몸 안을 돌던 피가 중력에 따라 아래로 쏠리면서 시반(屍斑)이 생긴다. 이것들, 시반, 경직 체온 저하를 법의학에서는 '초기 사체 변화'라고 부른다.이후에 일어나는 부패, 미라화, 백골화는 '후기 사체 변화'라 부른다. 부패는 사망 후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하여 진행되는 현상이다. 몸에 부드러운 부분이 많은(뼈 이외에 대부분) 머리 부분과 내장기관이 몰려있는 복부 부분의 부패가 4~5시간 이내에 시작되어 가장 빠른 편이며, 단순히 근육과 뼈로 이루어진 팔다리는 머리와 복부가 완벽히 뼈만 남은 상황에서도 근육조직이 남아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0~12시간쯤 지나면 눈에 띌 정도로 부패하며 24시간 이내에 변색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뼈가 마지막까지 남지만 한국과 같은 습한 토양에서는 보통 수십 년 이내에 뼈조차도 분해되어 사라지게 된다.출처 : 나무위키 -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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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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