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먹으면서 심한 부정출혈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자궁 물혹 제거 수술 후 피임약 복용은 종종 주기를 조절하고 물혹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권장됩니다. 피임약은 호르몬 수준을 조절하여 생리 주기를 정상화하고 물혹 생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임약 복용 중 비정상적인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피임약 관련 출혈' 또는 '돌파 출혈'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피임약 복용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호르몬 수준에 영향을 줘 출혈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 이는 복용 중인 피임약의 호르몬 수준이 개인의 필요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출혈이 지속되거나 생리통이 심할 경우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피임약의 종류를 변경하거나 다른 치료 방안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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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한 눈운동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간단한 눈 운동법을 소개합니다.① 눈깜빡이기 운동: 눈을 4초에 한 번씩 15회 이상 깜빡입니다. 이렇게 하면 눈물량이 증가하여 눈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게 됩니다.② 원근운동: 30cm 근거리와 5m 이상의 원거리를 번갈아가며 10초씩 바라봅니다. 이를 1분간 반복하면 긴장된 모양체 근육을 풀어주고 초점을 맞추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③ 명암운동: 밝은 곳에서 눈을 뜬 채로 양손으로 눈을 가려 시야를 어둡게 만든 후 10초간 유지한 뒤 손을 떼고 10초간 보는 운동을 1분간 반복합니다. 이는 홍채 근육을 단련하여 홍채의 조절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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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끼고 질내사정이 임신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콘돔이 제대로 사용되었고 찢어지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콘돔은 올바르게 사용될 때 약 98%의 피임 효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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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나고 일주일뒤 젤리냉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배란기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승하면서, 자궁 경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의 양이 증가하고 질성이 변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배란기 점액은 냄새가 나지 않으며, 색도 투명하거나 약간 흰색을 띱니다. 만약 이 점액에 악취가 나거나 노란색, 녹색, 회색 등 이상한 색이 나타난다면, 질염등의 감염이나 기타 건강 문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방광염과 같은 요로 감염은 일반적으로 젤리처럼 늘어지는 냉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방광염은 소변 시 통증, 빈번한 소변, 혹은 소변에서 불쾌한 냄새 등 다른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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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쪽이 오랫동안 헐어있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연고를 바르는 것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코의 점막이 건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피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며, 숨쉬기 불편함을 포함하여 다른 문제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다시 한 번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코의 내부를 정확히 검사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예: 처방 연고, 스프레이, 항생제 등)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 안쪽을 건조하게 만들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의 환경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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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장애검사를 받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인지기능장애의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판단 합니다. ① 심층 인터뷰 환자가 자신의 인지 장애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상생활에 어떤 지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호자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환자가 평소 할 수 있었던 일 중에 지금은 할 수 없게 된 것이 무엇인지 등의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② 임상 척도 평가 정신 행동 증상을 평가하여 우울증, 강박증, 불안증 등의 정도를 파악하고, 일상생활 활동의 저하 정도를 임상 척도를 통해 평가합니다.③ 신경 인지 기능 검사 기억력, 주의력, 집중력, 유연적 사고력, 시공간 구성 능력 등을 검사하여 정상군과 비교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 인지 기능의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④ 자기공명검사(MRI) 및 기능성 자기공명검사(fMRI) 뇌의 구조 및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영상 검사를 실시합니다. 각종 증상 및 신경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뇌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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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 진단 후 괜찮아졌는데 약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에서 현재 상태에 대한 평가는 받아보셔야 하겠습니다.난청이 동반된 어지럼증은 매니에르병일수도 있습니다.메니에르병은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병으로,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가 1861년에 처음 기술했습니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급성 현기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며, 발병 초기에는 난청과 회전성 현기증이 주로 나타나며 이후 청력 손실이 진행됩니다.이명의 정도는 난청의 정도와 관련이 있으며, 이 충만감은 발작의 신호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심과 구토와 같은 자율신경계 자극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내림프 수종, 알레르기, 자가 면역 질환이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나 여성의 월경 주기와의 관련성도 지적되고 있습니다.진단은 주로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 이 충만감의 증상을 통해 이루어지며, 청력검사와 전정기능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뉘며, 약물치료에는 항히스타민제와 이뇨제가 사용됩니다. 만성적인 경우에는 베타히스티딘과 이뇨제가 효과적이며, 수술적 치료는 보조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메니에르병은 대개 심한 급성 증상 후 호전되지만, 만성적으로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염분 섭취를 제한하고, 스트레스와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기증 발작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과로, 불면 등의 요소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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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와 수면유도제의 비교...무조건 잠이 오나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면제는 일반적으로 강력한 수면을 유도하고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로, 여기에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이나 비벤조디아제핀 수면제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뇌의 특정 수용체에 작용하여 수면을 촉진하고, 깊은 수면을 유도하며, 수면의 지속 시간을 늘려줍니다. 다양한 수면제 중에는 잠들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취침 직전에 복용하는 수면제'와 밤새 수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지 수면제' 등이 있습니다.수면유도제는 보다 경미한 수면 문제에 사용되며, 멜라토닌 수용체 작용제나 천연 멜라토닌을 포함한 보충제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자연스러운 수면 리듬을 조절하고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어 수면을 쉽게 유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수면제를 복용했을 때 바로 잠이 들게 되는지 여부는 용량 및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수면제가 '무조건 바로 잠을 유도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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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이 오면 치매 발병률이 높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뇌경색이 혈관성 치매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뇌조직이 손상되어 치매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이 용어는 1672년 토마스 윌리스에 의해 뇌졸중 후 치매 증례가 처음 보고된 이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다발성 경색 치매라는 용어가 흔히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뇌혈관 질환의 다양한 형태가 치매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관성 치매의 개념이 확장되었습니다.혈관성 치매는 갑작스럽게 발생하거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중풍 후 인지기능이 급격히 저하된 경우에 이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이런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며, 미세한 혈관들의 점진적인 막힘이나 좁아짐에 의해 치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과는 다르게 초기에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측운동마비, 시야장애, 안면마비 등의 증상이 빈번하게 관찰되며, 이러한 증상은 뇌혈관 질환의 위치와 심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이 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 혈증, 흡연 등과 관련된 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 관리, 당뇨 치료, 흡연 금지 등의 치료가 중요합니다.진단은 환자의 병력 청취와 다양한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MRI나 CT 등의 뇌영상검사, 혈액 검사, 뇌의 기능을 평가하는 신경심리검사 등이 진단에 사용됩니다.치료에는 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과 함께 약물 치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인지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약물과 신체적, 정서적 문제를 다루기 위한 치료가 중요합니다.혈관성 치매의 경과는 알츠하이머병과 다르게 급격한 악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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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변압기)를 벽콘센트에 꽂았다가 감전인지?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벤트 당시 주관적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없었다면 감전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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