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뇨가 왜 생기고 단백뇨가 심할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단백뇨는 소변 내에 너무 많은 단백질이 섞여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상적인 신장은 사구체에서 여과된 단백질을 재흡수하여 혈액으로 다시 보내는데, 신장 기능이 손상되면 이러한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소변으로 단백질이 배출됩니다. 단백뇨는 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에서 나타나며, 단백뇨의 정도가 증가할수록 신장 손상 정도도 더 심해집니다.단백뇨의 원인과 분류는 다양합니다. 사구체성 단백뇨는 사구체 모세혈관벽의 이상으로 발생하며, 세뇨관성 단백뇨는 근위세뇨관에서 작은 분자의 단백질을 재흡수하는 과정에 이상이 생길 때 발생합니다. 범람성 단백뇨는 혈액 내의 단백질이 증가하여 소변으로 배출되는 경우를 말하며, 기능적 단백뇨는 신장 기능은 정상이나 체내 호르몬 계의 활성화로 인해 사구체 내압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여 발생합니다. 기립성 단백뇨는 서 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운동이나 고열, 스트레스와 같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일과성 단백뇨도 있습니다.단백뇨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는 시약이 묻어 있는 요 시험지에 소변을 적셔서 초록색이 변하는 정도로 판단합니다. 단백뇨는 하루에 300mg 이상의 단백질이 배출될 때 정의되며, 이를 1+부터 4+까지의 단계로 분류합니다. 단백뇨가 확인되면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 위해 24시간 동안의 소변검사가 필요합니다.단백뇨는 신장 질환을 의심시키지만, 감염, 약물 복용, 심한 운동,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인 여성에서는 자간전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변이 탁하거나 거품이 나는 것이 단백뇨의 증상이지만, 실제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정확한 소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 질환자는 주기적으로 단백뇨를 측정하여 질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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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알코올 솜이나 소주로 닦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알코올 솜이나 소주로 얼굴을 닦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피부를 과도하게 건조시킬 수 있으며, 피부의 자연 보호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의 자극, 발적,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피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피부 개선을 위해서는 온화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고,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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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도의 원형탈모는 종종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환자마다 발병 연령과 침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세 미만의 환자는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와 함께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미녹시딜을 지역적으로 도포하여 치료합니다. 10세 이상의 환자 중에는 두피 전체 면적의 50% 미만이 영향을 받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지역 내 주사로 투여하여 빠른 회복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자주 시행할 경우 피부가 위축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모가 광범위한 경우 면역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면역치료는 두피에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는 물질을 도포하여 모낭 주변에 새로운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모발을 공격하는 인자들의 영향을 줄여 탈모를 억제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물질로는 다이페닐사이클로프로펜온이 있습니다. 급격한 탈모의 경우 스테로이드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스테로이드를 중단한 후에는 다시 탈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면역 조절제인 사이클로스포린 등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엑시머 레이저, 광선치료, 냉동요법 등의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호전이 없는 환자는 가발이나 영구화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JAK(Janus kinase) 억제제가 원형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와,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는 중증 원형탈모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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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색전증 확인을 위해서 심장ct를 찍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폐색전증은 폐동맥에 혈전 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폐동맥 조영 CT 를 찍어야 합니다.심자을 찍는 것은 아니고 폐CT를 찍게 되고 면밀히 봐야하는 곳은 폐실질이 아니라 폐혈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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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유두부종이 의심되는데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시신경유두부종(papilledema)은 두개 내압 상승에 의한 시신경 부종을 의미합니다. 시신경부종이 두개 내 문제에 기인한 것인지 국소 시신경병에 의한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임상가들에게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차이는 Table 1과 유사하지만, 눈으로 볼 때 시신경유두의 변화는 상당히 유사합니다.시신경유두부종을 유발하는 원인들은 시각 증상 외에도 다른 신경학적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시신경유두융기, 망막 출혈이나 삼출, 황반 부종 등은 시신경유두부종과 국소 시신경병에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적 평가만으로는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병력이나 신체검사 상의 의심이 있을 때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검안경 검사(ophthalmoscopic examination)는 시신경유두부종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환자의 동공을 확장시키지 않고 직접 검안경을 사용하여 검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검안경 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는 환자의 눈을 너무 멀리서 관찰하는 것입니다. 시신경의 귀쪽은 선명하게 구분되어야 하며, 망막정맥의 박동은 안구내와 두개내의 맥압 차이로 인해 발생합니다.환자의 시력 상태를 평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공의 크기가 비대칭적이거나 비대칭적인 시신경병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시야 검사(automated perimetry)는 시신경유두부종에 매우 민감한 검사이며 초기에 이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두개내압이 증가하면 복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측 또는 양측 6번 신경 마비가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적 시야 위축이 있을 때는 약물치료를 변경하거나 수술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생리적 시야 소실은 환자가 눈앞에 있을 때만 검사자의 손이나 얼굴이 보이며, 먼 거리에서는 확장되지 않습니다.임상적으로 시신경유두부종이 의심될 때는 신경영상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검사는 뇌종양 뿐만 아니라 감염, 염증, 종양의 뇌막 침범 또는 유육종증을 의심하는 뇌막의 조영증강을 관찰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조영증강이 된 두부 자기공명영상(MRI)은 대뇌정맥혈전증 등 두개강내 종괴, 침윤성 질환, 뇌수막질환 등을 감별하는데 가장 이상적이고 민감도가 높은 검사입니다.시신경유두부종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두부 MRI가 정상 소견을 보인다면, 뇌수막질환, 정맥성 고혈압, 또는 특발성 두개내압상승 등의 원인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뇌압 상승의 원인으로 정맥혈전이 의심될 때는 자기공명정맥촬영술(MRV)을 시행하고, 경막의 동정맥기형이 의심된다면 자기공명혈관촬영술(MRA)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만약 두부 MRI, MRA, MRV 등의 뇌 영상 검사에서 정상 소견이 나오면, 뇌척수액의 개방압력과 중추신경계 감염 여부를 분석하기 위해 척수천자가 필요합니다. 성인에서는 뇌척수액개방압력이 250 mm CSF 이상일 때 상승되었다고 보며, 소아에서는 280 mm CSF 이상이 되었을 때 상승되었다고 간주합니다. 소아의 경우 비만하지 않고 재우지 않았을 때는 성인과 같이 250 mm CSF일 때 상승되었다고 생각합니다.다소 의학적인 내용이라 어려우실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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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검사는 미리 받아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디스크(추간판)가 몸의 충격을 흡수하고 완충하는 기능을 하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밀려나 주변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는 흔히 '목 디스크'라고 불립니다.척추는 33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몸의 충격을 흡수하고 완충하는 것이 추간판, 즉 '디스크'입니다. 디스크는 수핵(가운데 위치)과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이가 들면 수핵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여 탄력성이 떨어지고, 나쁜 자세나 사고 등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질 때 디스크가 밀려나는데, 이것이 이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일상생활의 잘못된 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이나,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으로 보는 습관,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생긴 경우 등이 있습니다.이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목의 통증,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의 통증, 감각 이상, 마비 증상 등이 있습니다. 진단은 단순 방사선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디스크의 상태와 척수 및 신경의 압박 정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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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이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약물 치료로는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가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가장 흔하게 사용되며, 포스포디에스테라제 5형(PDE5) 억제 작용을 통해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유지시킵니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실데나필, 타다라필, 바데나필, 유데나필, 미로데나필 등이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과 지속 시간이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두통, 안면 홍조, 시야 흐림, 어지러움, 발기 지속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사용에 주의해야 하며, 질산염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발기부전 치료제를 피해야 합니다.또한 주사 발기부전 치료제로는 음경 내 혈관 확장을 위해 혈관확장제를 음경에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경구용 치료제가 효과가 없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 방법은 환자 만족도는 높지만 통증, 음경조직 섬유화, 발기 지속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혈중 농도가 낮은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 보충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비약물 치료로는 의료용 진공압축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음경 내 혈액 유입량을 증가시키고 압축 밴드를 사용하여 발기를 유지시키는 장치입니다. 서양에서는 효과적으로 사용되지만, 우리나라 환자들이 선호하지 않아 현재 판매가 중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수술적 치료로는 음경 보형물 삽입 수술이 있습니다. 이는 발기의 핵심 구조물인 음경해면체를 보형물로 대체하는 수술로, 환자 만족도는 높지만 가격이 비싸고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의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흡연, 음주, 비만, 이상지질혈증, 당뇨, 고혈압, 우울증, 전립선 질환 등이 있으며, 이들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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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도중 배가 아프고 매스꺼움이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성관계 도중 자궁 내 막이 자극을 받아 아픔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성생활 시 마찰이나 자극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관계 도중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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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를 엄청세게 맞았는데 그 충격으로 얼굴 다른곳이 피해를 입거나 변형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뼈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코가 곧이거나 눌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충격으로 인한 코의 변형은 주로 코뼈의 골절이나 탈구로 인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충격이 심하지 않았고, 코에 변형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코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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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졸리면 당뇨라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 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밥을 먹고 졸린다는 것이 당뇨를 진단하는 확실한 지표는 아닙니다. 당뇨와 밥을 먹고 졸리다는 현상은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아닐 수 있습니다.당뇨에 대해서는 간단한 공복혈당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니 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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