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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오리217
똘똘한오리21724.02.29

폐색전증 확인을 위해서 심장ct를 찍나요?

나이
30
성별
여성

폐색전증 의심되는 경우


심장 ct를 찍어야 하나요?


폐 ct를 찍어야 하나요?


한 병원에서 심장 ct를 찍었는데

다른병원 가니까 폐ct 왜안찍었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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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같은 CT검사도 부위에 따라 재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CT의 경우 폐 질환의 확인은 어렵고 폐색전증의 경우 촬영 조건도 다르므로 새로운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흉부 ct를 찍어도 보이긴하나, 일반적으로 깊은정맥혈전증 감별 위해 하지 및 흉부 혈관 조영 ct를 일반적으로 찍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폐색전증 확인에는 흉부 CT(폐의 모든 영역이 포함되는 CT)를 촬영해야 하는 편입니다. 심장CT는 폐혈관의 일부만 포함되어 폐색전증 평가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폐색전증 의심 시, 진단을 위해 일반적으로 폐동맥 CT 혈관조영술(CTA)이 권장됩니다. 이 검사는 폐로 가는 혈관 내의 혈전(피떡)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폐색전증의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심장 CT는 심장과 주변 구조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며, 특정 상황에서 심장 문제가 폐색전증의 원인 또는 결과일 수 있으므로 함께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폐색전증의 직접적인 진단을 위해서는 폐 CT가 더 적합합니다. 병원마다 진단 절차나 선호하는 검사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폐색전증 의심 시 폐 CT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폐색전증은 폐동맥에 혈전 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폐동맥 조영 CT 를 찍어야 합니다.

    심자을 찍는 것은 아니고 폐CT를 찍게 되고 면밀히 봐야하는 곳은 폐실질이 아니라 폐혈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흉부ct를 촬영합니다.

    심장ct로 심장만 보는 범위로 촬영하면 안보이는 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폐색전증은 혈전에 의하여 폐동맥이 막힌 것을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폐색전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심장 CT보다는

    흉부CT, 더 좋기로는 폐CT혈관조영술이 도움이 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