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주는 수액에는 무슨 성분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액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결정질 수액, 콜로이드 수액, 그리고 영양 수액입니다.결정질 수액: 이 수액에는 주로 소금(나트륨 염), 포도당, 그리고 때때로 칼륨과 같은 전해질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수액은 혈액량을 증가시키고, 탈수를 방지하며,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장 일반적인 결정질 수액의 예로는 정상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0.9% 나트륨 염화물), 반감 생리식염수(Half Normal Saline, 0.45% 나트륨 염화물), 그리고 포도당 용액(예: 5% 포도당 용액) 등이 있습니다.콜로이드 수액: 콜로이드 수액에는 단백질이나 다른 대분자가 포함되어 있어 혈액량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수액은 혈관 내에 물을 유지하여 혈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알부민 용액이나 합성 콜로이드(예: 하이드록시에틸 전분)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영양 수액(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영양 수액은 금식 중이거나 소화기계를 통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수액에는 아미노산(단백질의 구성 요소), 포도당(에너지원),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전신적인 영양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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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종이 흡수되고 있는데 이소티논을 복용하면 방해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혈종의 흡수 과정은 혈액 성분이 조직으로부터 점차 분해되고 제거되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소티노인의 주된 작용 메커니즘과 혈종의 흡수 과정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이소티노인이 혈종의 흡수를 직접적으로 저해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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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사용시 말려 올라갔을때 정액이 새어나올 가능성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콘돔이 제대로 착용되어 있더라도 성관계 중에 말려 올라가거나 위치가 변할 경우, 정액이 새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성관계 중 콘돔이 부분적으로 말려 올라가거나 끝 부분의 공간(저수지)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정액이 콘돔 밖으로 밀려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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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부풀어오른 여드름 트러블 같은게 있는데 정체가 궁금해요 그리고 없애거나 해결법도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여드름성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드름 치료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르는 약을 이용한 치료입니다. 이 방법은 피부에 여드름 약을 바르거나 발라서 여드름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피부 화장품과 약물이 있으며, 여드름의 심각성과 종류에 따라 적절한 약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두 번째는 먹는 약을 이용한 치료입니다. 이 방법은 여드름의 원인을 몸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 약을 경구로 복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약들은 여드름의 염증, 세균 증식, 피지 분비를 조절하거나 억제함으로써 여드름을 치료하고 예방합니다. 여드름의 심각성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을 선택하고 복용해야 합니다.세 번째는 외과적 치료입니다. 여드름의 심각한 경우나 특정한 상황에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외과적 치료에는 여드름 부위에 주사를 이용한 치료, 여드름 압출 치료, 박피술, 레이저 치료, 광역동 치료 등이 포함됩니다. 환자의 상태와 여드름의 형태에 따라 적절한 외과적 치료 방법이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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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맞고 팔다리 저리는거 괜찮은건가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한방병원에서 침등의 치료를 받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치료라 보기 어렵습니다.치료 과정에서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먼저, 치료를 받으셨던 한방병원에 다시 상담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 치료 후 나타난 증상에 대해 의사에게 정확히 알리고, 증상의 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해 상의하세요.팔다리의 저림이 지속되는 경우, 신경계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MRI나 CT 등의 영상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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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 생겼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거북목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은 있습니다.거북목 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과 어깨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고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나타내며, 이는 주로 컴퓨터 모니터를 자주 보는 사람들, 특히 낮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자세로 인해 머리가 앞으로 숙이고 목이 길어지는 어깨와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이 계속 유지되면서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허리도 구부러지고 눈은 위로 치켜뜨며, 근육이나 뼈가 무리하게 긴장되어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계속 유지되면 근육이나 뼈가 굳어지고 통증이 더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 능률과 학습 능률이 감소하고, 신경질이 나고 과민해지며, 팔의 저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거북목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한 자가 체크리스트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어깨와 목 주위가 자주 뻐근하다.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숙여져 있다.등이 구부러져 있다.피로하고 두통이 있으며 어지럼증을 느낀다.잠을 자도 피로하고 목덜미가 불편하다.심한 경우에는 전문 기관에서 전문가와 상담한 후 전문 장비와 기구를 사용하여 교정 운동을 시행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1시간에 한 번씩 5~10분 동안 서서 걸으면서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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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인 행동으로 증상이 제어된다면 adhd는 아닌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며, 개인에 따라 증상의 정도와 관리 능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ADHD의 핵심 증상으로는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등이 있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개인의 노력이나 보상, 스트레스 관리, 환경적 조정을 통해 어느 정도 관리될 수 있습니다.강박적인 행동이나 계획을 통해 ADHD 증상을 일부 제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는 강박증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불안을 감소시키고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ADHD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비슷한 전략을 사용하곤 합니다.그러나 강박적인 행동이 증상을 일부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ADHD가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강박증과 ADHD는 서로 다른 조건이며, 각각의 장애가 동반되거나 별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울증과 같은 다른 정신 건강 문제가 있을 때는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나서 ADHD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은 주의력과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ADHD의 증상과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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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에서 혈색소 수치 20이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적혈구증가증은 혈색소와 적혈구 용적률의 수치를 통해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혈색소가 17g/dL 이상, 여성은 15g/dL 이상일 때 적혈구증가증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적혈구 용적률은 남성은 54%, 여성은 49%, 소아는 43% 이상일 경우에 비정상으로 판단됩니다. 혈색소와 적혈구 용적률이 남성은 60%, 여성은 55% 이상인 경우에는 적혈구증가증이 의심됩니다.적혈구증가증은 적혈구가 실제로 증가하는 경우와 탈수 등으로 인해 적혈구가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총적혈구량이 실제로 증가하는 경우: 이 경우, 신장에서 생성되는 적혈구 생성 인자인 EPO(적혈구 생성인자)의 과도한 생산이나 저산소 상태, 신장 종양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원인을 해결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총적혈구량은 정상이나 혈장량이 감소해 적혈구량이 증가된 것처럼 보이는 경우: 이 경우에는 급성 탈수나 이뇨제 치료 등으로 인해 혈장의 양이 감소하여 적혈구 용적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때는 적절한 수분 보충으로 적혈구 용적률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진성 적혈구 증가증의 경우, 적혈구 수가 증가하면 혈전증과 심부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혈액 제거를 위한 사혈을 수행하거나,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전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적혈구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경구 항암제를 추가로 복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환자의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되며, 의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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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과 크랜베리영양제를 같이 섭취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둘간의 약제 상호작용이 있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는것으로 사료되어 드셔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되나 이에 대해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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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차는 운동을 하거나 피곤하거나 저녁만 되면 코가 붓습니다 진짜 비염도없고 건강상태도 이상없는데 코가 왜 부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은 열을 발산하려고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얼굴과 코의 혈관도 확장되어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비염이 없다고 하셨지만, 미세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코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특정 음식 또는 운동 중 발생하는 물리적 자극에 의해 코의 점막이 붓는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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