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주변에 유독 염증이 심한경우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주사피부염일수 있습니다.딸기코, 혹은 주사비는 주로 코가 빨개지는 것을 주증상으로 하며, 주사(Rosacea)라는 질환의 일종입니다. 주사는 얼굴 중앙부인 코, 뺨을 중심으로 이마, 턱 등의 홍반과 혈관 확장을 주 증상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주사는 주로 30~50대의 연령대에서 발생하며, 여성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지만 주사비성 주사와 같이 증상이 더 심한 경우는 남성에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주사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과 피부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경구 항생제, 피부에 바르는 약물, 혈관 레이저, LED 광선치료, Co2 레이저 등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일상생활에서 주사 관리를 위해 자극을 피하고, 온도 변화나 열 자극을 최소화하며, 피부를 보습하여 장벽 기능을 유지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며, 음주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기능저하증 가까운 내과에서 초음파 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내과전문의가 있는 의원에서 초음파 시행이 가능하다면 내과에서 초음파를 보셔도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 건강이 좋지 안하 대변의 상태가 좋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생활습관관리와 같은 비약물적인 치료를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비약물 치료로는 저포드맙 식이요법과 신체활동이 있습니다. 저포드맙 식이요법은 장내 세균에 의한 발효를 줄이고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저포드맙을 함유하는 음식을 제한하는 식사법입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걷기, 에어로빅, 사이클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의 약물 치료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증상인 설사, 복통, 복부 불편감, 복부팽만감 등을 관리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완하제 완하제는 변의 양을 늘리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부피 형성 완하제와 락툴로오스, 수산화마그네슘, 폴리에틸렌글리콜과 같은 흡수되지 않는 삼투성 완화제로 나뉩니다. 부피 형성 완하제로는 차전차(psyllium), 밀기울(wheat bran), 옥수수 섬유 등이 사용됩니다. 다만, 과다한 가스 생성으로 복부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흡수되지 않는 삼투성 완화제는 변비우세형 과민성장후군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4주 정도 복용하면 배변 빈도가 증가하고 변 굳기가 개선됩니다. 자극성 완하제(예: senna, bisacodyl)는 경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장기간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지사제 지사제는 주로 설사우세형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로페라마이드(loperamide)는 주로 사용되며, 설사와 절박변을 관리하고 대변 굳기를 정상화하며 배변 빈도를 감소시킵니다. 단, 과도한 용량 사용이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진경제 진경제는 소화관의 평활근을 조절하여 발생하는 통증과 복부 불편감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식전에 복용하면 식후 설사나 경련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생균제 생균제는 장내 세균의 조절에 도움을 주는데, 살아있는 세균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여 장내 세균총을 조절합니다. 생균제는 장내 세균의 비정상적인 발효를 억제하고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효과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으며,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비흡수성 경구항생제 비흡수성 경구항생제는 소장 내 세균의 과다증식을 억제하는 데 사용됩니다. 리팍시민(rifaximin)은 복통과 팽만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재발 시 재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세로토닌수용체 촉진제/길항제 세로토닌수용체 촉진제는 위장관의 세로토닌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대변의 굳기, 복통, 복부팽만감 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을 사용할 때는 의사와 상의하고 정확한 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타민 B912(코발라민) 이 모자라게 되면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발아민의 부족시 거대적혈모구성 빈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거대적혈모구빈혈 또는 거대적아구성 빈혈은 비타민 B12(코발라민) 또는 엽산 중 하나 이상이 부족하여 세포 내 DNA 합성이 저해되는 혈액 질환을 의미합니다. 거대적혈모구빈혈의 특징은 적혈구의 크기가 정상보다 크며, 세포의 핵과 전체 크기가 조화롭지 않다는 것입니다.이 질환의 주요 원인은 엽산 또는 비타민 B12(코발라민) 결핍입니다. 이 두 비타민은 혈액 생성 및 신체 조직의 성장에 필수적이며, 부족하면 조혈 세포나 장관 점막에 영향을 미칩니다. 엽산은 비타민 B12(코발라민)보다 안정성이 낮고 생리적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엽산 결핍이 주된 원인입니다.엽산 결핍의 원인으로는 섭취 부족, 흡수 장애, 요구량 증가, 신진대사 장애 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비타민 B12(코발라민) 결핍은 식이 섭취 부족, 장 흡수 장애, 운반 장애, 신진대사 장애, 유전적 요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비타민 B12(코발라민)와 엽산 결핍에 의한 거대적혈모구빈혈의 주요 증상은 피로감, 실신할 것 같은 느낌, 창백한 피부,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는 것 등이며, 이러한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 계통과 관련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 손발의 저림, 근력 감소, 기억 손상, 의식 혼란 등이 해당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식섭취후 식곤증에 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식곤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 후 졸음과 혈액 재분배: 식사 후에는 소화 과정을 위해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상황에 따라 혈액을 필요한 곳으로 재분배하는데, 식사 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우선 배정됩니다. 이로 인해 뇌나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졸음과 나른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음식을 통해 섭취한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으로 합성되는데, 이러한 호르몬들은 기분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할 수 있어 식후 졸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고탄수화물 식사와 식곤증: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면 식곤증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으면 오렉신 분비가 억제되어 각성과 주의력이 낮아지므로 졸음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들은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피로를 더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으로 식후 졸음을 완화할 수 있으며,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 혈당 측정이 필요합니다.생체리듬과 정상적인 졸음: 생체리듬에 따라 점심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졸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몸의 생체 시계에 따라 아침에는 각성하고, 점심 이후에는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졸림은 일시적이며, 햇빛을 쬐거나 짧은 낮잠을 통해 해소할 수 있습니다.그 외의 원인: 식곤증은 수면 부족, 수면장애, 만성 피로증후군 등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졸음 증상이나 지속적인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사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감기 1주일째, 증상은 없으나 왜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심리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감기 환자 중 20~30%가 다양한 감기 후유증을 경험합니다. 감기 후에 이유 없는 피로감이나 감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새로운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비타민 B와 C를 섭취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감기 후에도 지속되는 기침은 흔한 감기 후유증 중 하나입니다. 감기가 호전되더라도 기침은 계속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서 후두점막을 자극하는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후비루증후군과 축농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기침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소화불량 왜그런신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석증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이석증, 또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증은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심한 어지럼증으로,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이 수초에서 1분 동안 지속되다가 스스로 해소되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 질환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증으로도 불리며, 어지럼증이 심각한 귓병이나 뇌 질환과는 관련이 없이 발생한다는 양성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발작성 어지럼증이라는 용어는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증상을 나타내며, 체위성이란 증상이 체위나 자세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이석증의 주요 원인은 반고리관 내부에 위치한 이석이라는 물질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고리관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석이 이 반고리관에서 떨어져 나와서 액체 내부를 이동하거나 붙어있게 되면,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머리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이석이 이렇게 이동하는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외부 충격, 골밀도 감소, 바이러스 감염, 약물 부작용 등이 이석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질환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40~50대 이후에 빈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석증의 주요 증상은 회전하는 듯한 어지럼감으로, 종종 "코끼리 코 돌기"를 든 뒤의 느낌 또는 놀이공원에서 빙글빙글 도는 놀이 기구에 탄 듯한 느낌과 유사합니다. 어지럼이 발생할 때는 주로 갑자기 일어서거나 눕거나, 머리를 움직일 때 나타나며, 어지럼으로 인해 균형을 잡기 어렵고 일어서지 못하거나 쓰러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운 동안 메스꺼운 느낌과 함께 심하면 구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어지럼이 멈춘 후에도 머리가 무거운 느낌과 메스꺼움이 일시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이도염 발생 시 약 처방을 받았는데도 지속적으로 귀가 간지러운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외이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귀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항생제와 진통제와 같은 약물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외이도에 고름 주머니가 형성된 경우, 이를 절개하여 고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이도 청소는 절대로 본인이 직접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작업은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의뢰하여 조심스럽게 실시되어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시도할 경우,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때로 항생제를 귀에 넣는 형태의 안약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회복에는 수주가 걸릴수 있고 재발도 가능한 질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 색깔이 너무 검정인데 어떤 문제가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적혈구는 산소를 우리 몸에 공급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헤모글로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은 철을 함유한 헴(heme) 고리와 글로빈(globin) 단백질 사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혈구는 약 120일 정도만 생존하며, 그 후 간이나 지라와 같은 장기에서 대혈구(macrophage)에 의해 제거됩니다. 이 과정에서 헤모글로빈은 빌리베르딘(biliverdin)을 거쳐 빌리루빈(bilirubin)으로 변화합니다. 이 빌리루빈은 '담즙(bile)'에 혼합되어 장에 존재하는 세균의 작용으로 유로빌리노겐(urobilinogen)으로 변환되며, 이것이 대변과 함께 배출됩니다. 따라서 대변의 색깔이 주로 '유로빌리노겐이 산화된 스테르코빌린(stercobilin)'에 의해 결정됩니다. 반면, '흑색 변(melena)'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위산과 반응하여 헤마틴(hematin)으로 변하면서 변의 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대변의 색깔은 '적혈구의 생명 주기'와 '위장관 출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또한, 상부위장관 출혈은 일반적으로 '식도, 위, 십이지장'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출혈은 토혈(hematemesis)과 흑색 변(melena)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식도 정맥류의 파열과 구토에 의한 식도(말로리-바이스) 손상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출혈의 양이 많을 경우, 대변이 피로 물들어 밝은 선홍색인 혈변(hematochezia)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를 방문하여 병력을 상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토혈, 객혈, 흑색 변, 혈변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영상 촬영과 혈액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내시경을 통해 출혈 부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타이레놀 부루펜 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몸살 오한 등 발열로 인한 전신 증상에는 타이레놀 계통의 약제로도 증상조절이 가능하나 인후염증 등 염증 자체에 대한 조절이 같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경우에 NSAID 계열의 진통소염제를 사용 혹은 병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