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휴대폰 액정에 손을 베였는데, 집에서 연고만 바르고 치료해주면 문제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소독 후 밴드를 붙이셨다면 초기 응급처치는 잘 하신 것입니다. 상처 부위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고, 고름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감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료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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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이라고해서 약먹고 있었는데 대학병원오니iga신증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IgA 신증은 가장 흔한 사구체 신염 형태 중 하나로, 메산지움에 polymeric IgA의 침착과 그로 인한 조직 손상이 특징입니다. 이 질환의 임상 양상은 IgA의 침착 정도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요인이 예후에 영향을 미치며,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B세포로부터 생성된 IgA1의 이상한 항체인데, 이것이 자가항체와 면역 복합체를 형성합니다. 특히, 감염 질환 중에 생성되는 항세균 항체가 IgA1과 결합하는 자가항체로 작용하며, 감염 시 활성화되는 단핵세포가 이 항원을 효과적으로 가공하고 표현하여 면역 복합체 형성을 촉진합니다. 상기도 등의 점막감염과도 관련이 있으며, soluble CD89이 IgA1 면역 복합체의 침착과 염증 반응을 유도합니다.현재까지 최적의 치료 방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으나, 치료의 중심에는 ACE 억제제/ARB 제제를 사용하여 단백뇨를 1 g 미만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때, 단백뇨 조절이 어려운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가 신생존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관련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편도절제술은 특히 일본에서 양호한 결과가 보고되지만, 유럽 등에서는 효과가 확실하지 않아 대규모 연구가 필요합니다. 면역 억제제인 Cyclophosphamide, mycophenolate mofetil, sirolimus도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아직 공식적인 권고사항으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규모 연구는 경한 환자를 주로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향후에는 신기능 저하 및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자에 대한 치료 전략과 조직학적 소견(Oxford classification)을 고려하여 더 많은 연구와 치료 경험이 필요합니다.운동과 식이가 직접적으로 질환을 개선시킨다는 증거는 없으나 콩판에 영향을 줄수 있는 약제나 고단백식사의 지속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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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리고 힘든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주간졸림증이신 것 같습니다. 주간 졸림증은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졸림을 느끼는 현상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이 증상은 낮 시간대와 장소에 상관 없이 발생하며, 환자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주간 졸림증을 가진 사람들은 또한 일상적인 업무나 학업 수행 능력이 저하되어 자존심 상실과 좌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주간 졸림증은 수면 관련 질환 중 하나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주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수면 부족: 밤에 충분한 수면을 얻지 못한 경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개개인의 수면 요구량은 다르지만, 대체로 7~8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밤새 공부하거나 늦게까지 활동하는 경우, 수면 부족으로 인해 주간에 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수면 질의 저하: 수면 시간은 충분하지만,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때 주간 졸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깨어 있는 동안에도 뇌파 변화 등의 수면 이상이 있을 수 있으며, 환자 스스로는 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수면 장애: 수면을 방해하는 다양한 수면 장애가 주간 졸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 무호흡증, 주기성 사지 운동증, 하지 불안 증후군 등이 해당됩니다.중추성 원인: 주간 졸림증은 중추성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 중에는 기면병과 특발성 중추성 과다수면증이 있습니다.주간 졸림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수면 클리닉에서 자세한 병력 청취 및 수면 다원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증상을 해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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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병기 확인 가능 시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항암방ㄹ사선치료 전에 담당 주치의와 상담을 하시면 병기를 아실수 있습니다. 상담을 잡아서 면밀히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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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장 흔한 나쁜 습관으로는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깨어 있는 습관, 빛 공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의 노출 등은 멜라토닌의 생산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멜라토닌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 저하로 이어져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또한,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잘못된 식습관도 생체 리듬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나치게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거나 고칼로리, 고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것은 비만으로 이어지고, 비만은 여러 종류의 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잦은 야식은 소화 기능에 부담을 주고 체내 호르몬 균형을 깨뜨립니다.흡연과 과도한 음주 역시 암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나쁜 습관입니다. 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과도한 음주는 간암, 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신체 활동 부족도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과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며, 신체 활동 부족은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고, 비만을 유발하여 암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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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상태에 관해서 혈관과 해면체에 관해질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정상적인 발기 상태에서는 혈관과 해면체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기는 혈액이 남성의 생식기 해면체로 유입되어 이를 팽창시키는 현상입니다. 이 과정은 자연스러운 신체 기능이며, 일반적인 성관계나 자위 행위 중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기는 혈관이나 해면체에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그러나 '발기 지속증'(priapism)이라는 상태는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발기 지속증은 통증을 동반하거나 통증이 없을 수도 있는, 4시간 이상 지속되는 비정상적인 발기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는 의학적인 긴급 상황으로 간주되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해면체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상당히 드물며, 보통 특정한 의학적 조건이나 약물의 부작용과 관련이 있습니다.따라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10분 이상 지속되는 풀발기 상태가 혈관이나 해면체에 '작살'을 낸다는 것은 과장된 주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적인 발기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보통의 경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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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암은 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화, 그리고 프로그램된 세포 죽음 과정의 조절이 이상하게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성장과 분화가 엄격하게 조절되며, 필요 없어진 경우에는 프로그램된 세포 죽음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세포 성장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게 됩니다.암 발생의 원인 중 하나는 화학적 발암물질로, 발암물질은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과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뉩니다. 직접 발암물질은 DNA, RNA, 및 단백질과 반응하여 암을 유발하며, 간접 발암물질은 체내에서 활성화되어 암 발생을 촉진합니다.암 발생은 여러 단계를 거친 과정으로, 다단계 발암기전이라고 합니다.제 1 단계 (암유발 개시단계): 발암물질이 DNA를 손상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돌연변이를 유발합니다.제 2 단계 (암유발 촉진단계): 암 발생을 촉진하고 유지하는 단계로, 양성 종양을 형성합니다. 이 단계는 가역적인 변화를 나타냅니다.제 3 단계 (암진행단계): 양성 종양에서 악성 종양으로 변하고, 암 관련 유전자 및 염색체 이상이 증가합니다.실제로 인간에서는 이러한 단계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어 각각을 분명하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암 발생 기전은 정상 세포의 변화와 면역계 이상 두 가지 측면에서 연구됩니다. 정상 세포가 암 발생 위험 요인에 노출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며, 이 변화는 20~30년 동안 여러 종류의 유전자 변이가 축적되어 암 발생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면역 기능의 이상도 암 발생을 촉진합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은 일반적으로 파괴해야 할 종양 세포 수를 처리할 수 있지만, 암이 진행하면 면역 기능이 부족해져 암 세포를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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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습진으로 고생중에 있습니다.스테로이드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스테로이드 함유 약물은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의 치료에 흔히 사용되며, 그 효과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 시 리바운드 현상이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반응에 따라 적절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과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상태 모니터링입니다. 처방된 스테로이드 약물이 적절한지, 부작용의 위험성, 대안 치료 방법의 가능성 등에 대해 전문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습제의 사용, 약한 스테로이드로의 전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의 사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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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주차 시내버스 덜컹거림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임신 6주차는 아주 초기 단계로 태아가 매우 작고 자궁 내에 안전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일반적인 움직임이나 약간의 충격으로 인해 태아에게 직접적인 해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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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혈뇨가 나와서 소변검사를 했는데 혈뇨가 아닐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눈으로 혈뇨가 보여서 소변검사를 했는데 혈뇨가 아니라고 나올 수 도 있나요?-> 간혹 횡문근육해증 혹은 황달로 인한 소변색의 변화를 육안적 혈뇨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소변검사시 물을 많이 먹고 가서 검사를 하면 혈뇨가 검출 안될 수 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기는 힘듭니다. 소변검사를 정확하게 보려면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별다르게 해야 될것은 없으며 평소처럼 큰 변화없이 지내시고 아침 첫소변의 중간뇨로 검사를 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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