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왔는데 혹시나 공황일 가능성은 없겠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멀미와 유사한 증상, 눈앞이 깜깜해지는 현상, 시야 터널링, 어지러움 등은 미주신경성 실신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 오랜 서 있기, 열악한 환기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대개 안정을 취하면 호전됩니다. 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공포나 불안 증상이 특징이며, 이는 심장 두근거림, 땀, 떨림, 숨가쁨, 어지러움 등의 신체적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증상이 발생한다면,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우선은 질문자분의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다른 변화가 처방약제를 드시면서 효과가 있는지 경과를 면밀히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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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와 건강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먼저, 방귀 냄새가 심한 경우 음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약한 냄새의 원인 중 하나는 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황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마늘 등이 있으며, 유제품과 주류도 방귀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다른 사람들에 비해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경우, 장 건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 내에서 유해균이 유익균보다 많이 증식하면 발효가 생성되고, 이로 인해 가스, 설사, 변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잦은 방귀와 배변 장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이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관에 기질적인 이상이 없이 복통, 복부 팽만감, 배변 장애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기능성 장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주로 20대와 30대 사이에서 발병하며,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어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품을 섭취하거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식습관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고포드맵 식품을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식품에는 밀가루, 사과, 양파, 마늘, 커피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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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녹색변을 봤는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변의 색깔은 여러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에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과 담즙 등 여러 가지가 영향을 미칩니다. 담즙은 간에서 생성되며 지방 및 비타민 흡수와 소화에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간에서 생성된 담즙은 쓸개에 저장되어 밝은 녹색에서 약간의 갈색을 띄는 정도로 나옵니다. 소화기관을 통과하면서 이 담즙은 갈색으로 변화합니다. 담즙 중 일부는 소장의 말단 부위에서 재흡수되어 몸으로 돌아가고, 일부는 배설됩니다. 너무 많이 또는 너무 빨리 대장으로 이동할 경우 대변이 녹색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녹색 변을 보는 것만으로는 어떠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먹는 음식물 중 녹색 채소나 해조류 등도 변의 색깔을 녹색으로 만들 수 있으며, 철분제나 비타민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녹색으로 소화된 결과물인 대변이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며 진행되는 과정에서 점차 갈색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그러나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갑자기 짧아지거나 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면 변이 녹색에서 갈색으로 바뀔 충분한 시간이 없이 배출될 수 있어 녹색 변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경우 설사형이거나 하면 녹색 변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통이 지속되고 녹색 변이나 설사가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세균의 과도한 번식 또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 등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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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분이 겨울에 운동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걷기, 요가, 스트레칭, 가벼운 에어로빅, 스테이셔너리 자전거 타기 등은 혈압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심혈관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실외 운동을 선호한다면, 적절한 옷차림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입어서 체온 조절을 용이하게 하고, 머리와 손,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에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근육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 후에는 적절한 쿨다운을 통해 체온이 갑자기 내려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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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하지정맥류가 더 잘 발생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추운 날씨가 하지정맥류의 발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에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들에게 증상을 더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판막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하방으로 역류하거나 정체되어 정맥이 확장되는 질환입니다.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이 정맥을 통해 올라가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더 나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리에 무거움이 느껴지거나,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붓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리에 정맥이 돌출되어 보이거나, 피부 아래에 거미줄 모양의 혈관이 보이는 것도 하지정맥류의 흔한 증상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피부에 색소 침착이나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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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인데, 치료를 받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 보다는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움직임을 주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절에 과부하를 주는 나쁜 자세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 관리가 중요하며 체중 감량이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휴식과 운동의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 강화와 운동 범위 회복을 통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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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뭉쳐서 발바닥이 부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근막의 염증, 즉 근막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근막은 근육을 싸고 있는 결체조직으로, 특히 발바닥에 있는 근막이 과도한 긴장 상태가 되면 '족저근막염'이라고 불리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앉아 있는 동안 발의 위치가 부적절하거나, 발을 잘못 붙이고 있는 자세가 지속되면 근육이나 근막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뭉치거나 경직될 수 있습니다. 발에 이상이 생긴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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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및 흉터 관련 질문 ㅠ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 중학생때부터 질염이 있었고 약국에서 질염약?을 사서 가끔 가라앉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냅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쭉 두니까 악취도 좀 심해진 것 같고 이상해졌어요 계속 약국에수 약 쓰면 나을까요?질염은 부인과 진료를 보시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시는 것은 적절한 치료가 안되고 상태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2. 자꾸 사타구니 근처들이 간지러워져서 긁다보니 흉터들? 색소침착? 생기고 사라지지두 않아여 ㅠㅠ 어떤 약을 발라야 하나요사타구니 백선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타구니 백선의 주요 증상으로는 사타구니 지역 및 허벅지 내측, 항문 주위의 가려움증과 화끈거림이 나타납니다. 감염된 부위는 붉거나 황갈색, 갈색으로 변하며, 종종 부스러기가 형성되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백선이 있는 부위는 종종 갈색 색소 침착이 발생하여 피부 색이 변합니다. 백선이 완치된 후에도 색소 침착이 오랫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사타구니백선이라면 사타구니 주위 영역의 습기를 제거하고 항진균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피부를 건조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진균제를 1~2주 동안 정기적으로 발라주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타구니 부위를 자주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뜨거운 샤워를 피하고 과도한 비누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역시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3. 옛날에는 성관계도 해본 적 있는데 이제는 손가락 3개도 안 들어가요 어떡하나요 질염 때문에 그렇게 된걸까요?질염으로인한 증상일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이며 부인과 진료를 보시면서 함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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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뒤쪽이 경직되어서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스트레칭을 하지 않는다면, 근육이나 힘줄에 과도한 긴장이 가해져 경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운동 루틴을 시작한 후 몇 개월이 지나서야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그것은 종종 과사용 증후군(overuse syndrome)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적인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나 건이 지나치게 사용되어 발생하는데, 특히 적절한 준비 운동이나 회복 시간 없이 지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일시적인 조치로는 통증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고, 높은 위치에 다리를 올려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복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도 있지만, 의약품 복용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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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 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부림프절 종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기 등으로 인한 로 인해 생긴 경부 림프절의 종대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 크기로 회복됩니다. 어린이의 목의 림프절은 대략 23세부터 만져지기 시작하며, 56세가 되면 가장 크게 발달합니다. 이 기간에 우리 몸의 림프 조직과 림프절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춘기를 거치고 성장이 멈추면 림프 조직의 성장도 멈춥니다. 정상적인 목의 림프절은 매우 작은 크기에서 직경 1cm까지입니다. 따라서 5~6세 이후에 목에 1cm 크기의 림프절이 있다면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만약 림프절이 커지다가 다시 작아진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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