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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5살 아들이 있는데 계속 혼자 잠을 안자려고 합니다…혼자 잘 자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리수면은 무엇보다 아이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 분리수면을 하게 되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자신의 방에서 공부도 하고 준비물도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지금은 아이가 엄마 품속이 그리운 나이일 수 있으니, 아이가 찾아와 줄 때 조금이라도 더 안아주세요. 아이들은 금방 자랍니다. 사춘기가 되면 자신의 방에서 절대 나오려고 하지 않을 시기가 금방 온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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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가지고 놀기 좋은 연령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20개월이면 충분히 블럭으로 잘 놀 수있습니다.혼자서도 잘 놀고 또는 형제자매들과 협력해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블럭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놀이지요다양한 블록을 끼웠다 맞추며 상상했던 물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 있습니다. 작은 레고 블록 하나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무한할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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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간식거부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안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밥을 먹을 때 충분한 양을 먹었다면 간식을 패스해도 되는 데 충분한 양을 먹지 못했다면 간식은 먹어야겠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법으로 만들어 줘보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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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가 수영을 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연구에 의하면 막 태어난 아가를 물속에 넣으면 바로 수영을 가능하다고 하는 데 이는 이미 아가가 엄마의 뱃속에 있는 환경과 물속이 비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이에겐 큰 공포감을 가져올 수 있는 행위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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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우는 아이 달래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에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약속들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출하기 전에 지금 가야 하는 곳에서는 절대 떼를 쓰면 안되는 곳임을 알려주세요, 만약 떼를 쓰면 활동도 하지 못하고, 보고 싶은 것도 못 보고, 사고 싶은 것도 못사고 집으로 바로 와야 한다는 걸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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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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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아빠의 빈자를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슬픈 소식을 전해야 하는 엄마의 마음이 정말 아프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나이에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알리게 되면 아이가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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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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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아기 수유량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2개월 정도 된 아가들은 특별히 분유량을 정하기 보다는 아이가 먹고 싶어 할 때마다 수시로 수유를 해야 합니다. 2개월 정도 된 아가들은 보통 하루에 120~160ml 씩 6,7회 총 800~900미리 정도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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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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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내는 남자아이 속으로 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담임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표현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인내를 하고 있거나, 참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건 아닌지 부모님이 잘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고 자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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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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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난을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편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당당한 자세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말을 다 들을 필요도 없고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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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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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에게는 엄격하고, 둘째어겐 관대한 이 심리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큰 아이는 아무래도 기대심리가 크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내리사랑 이라고 큰 아이 보다는 둘째를 더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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