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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6개월 아기 해열제 먹이기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열이 나는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것이며 가장 흔한 원인이 감기 랍니다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아이 몸을 가볍게 닦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아기가 어리므로 더이상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나요' 어플에서도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아기 열날때 미온수 마사지 언제, 어떻게?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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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날개나, 바퀴에 집착하는 자폐아동 교육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선풍기 같은 돌아가는 팬에 관심이 많다면 선풍기를 만드는 과정에 관련된 책을 추천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선풍기 공장을 견학해 보는 것도 아이에겐 새로운 호기심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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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른아이 옷사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너무 마르면 옷 고르는 것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한 치수 작은 것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맞는 옷을 사서 줄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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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기 어린이집에서 뭘배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3세는 표준보육과정의 교육을 받습니다. 5,6.7은 누리과정 교육을 받구요3세는 특별활동 수업인 영어나 가베 음악 등의 수업은 발달 특성상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표준보육과정의 수업이란기본생활,신체운동,사회관계,의사소통,자연탐구,예술 경험등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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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짜증이 늘어났다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해결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생이면 자신이 왜 짜증이 났는지 충분히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짜증이 난 상태에선 물어보기 보다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땐 차분하게 물어 보기 바랍니다.보통은 학업 스트레스, 친구관계 등의 원인으로 짜증을 내기도 하지요
육아 / 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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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훈육할때 너무 떼쓰면 무시하는데 잘못된 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언어로 표현이 미숙한 아기들은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면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지만 어느정도 언어로 표현이 가능한데도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운다면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떼가 멈추면 그 때 차분하게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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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너무 차가운데 땀이 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체질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과 발이 유난히 차가운 체질인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기초 체온이 높기 때문에 체온이 항상 높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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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 올바른 식습관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5살이면 충분히 식사 예절에 관련해서도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좋지 못한 습관을 일부러 만들지는 않아야 될 것 같아요아이가 식탁에 예쁘게 앉아서 먹고 있을 때 이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방금 한 행동을 바람직 하다 라는 것을 알고 그 행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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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도리도리가 심오한 전통육아 방법이라는데 어떤 놀이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곤지 곤지 등의 놀이는 아기들의 뇌를 깨워주는 지혜의 놀이지요어린 영아들과 놀이할 땐 잼잼 곤지 곤지 지암 지암 도리도리 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돕는 놀이들이 있으며 그 외에도 대상영속성 놀이인 까꿍 놀이도 있습니다. 뇌와 연결된 감각신경이 가장 많이 분포된 손을 자극하는 놀이랍니다.
육아 / 놀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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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장난감 가지고 놀면 자꾸 뺏으려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장난감 규칙을 정해 보기 바랍니다. 서로 사이좋게 놀 수 있도록 장난감 규칙을 정하고 싸우거나 뺏게 되면 장난감을 안 보이는 곳에 두는 것도 고려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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