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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학원가기 거부하는 아이 어쩌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미취학 아동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녀 오는 것 만으로도 힘이 들 수 있답니다. 정말 아이가 힘이 들어서 다니기 싫어할 수 있으니 아이의 체력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아이가 왜 다니기 싫어하는 지 차분하게 물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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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가루쳐주는 시기 괜찮릏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단계중에 외국어를 가르친다면 모국어를 배우는 게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어느 정도 한글을 익힌 후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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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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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학원들을 권해서 좀 다니게 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부모의 뜻대로 잘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느 부모님이든 다 원하는 것일 겁니다. 평소 아이가 자기의 생각과 느낌, 의견 등을 말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자존감과 긍지를 높여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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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아이가 자꾸 뛰어나다니는 걸 어떻게 달래주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함께 공공 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음에 대해서도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힘든 소리를 구별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우리가 쿵쾅거리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겐 듣기 안 좋은 소음이란 것도 알려주시면 아이도 이해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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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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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기 훈육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은 언어로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거나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합니다. 아이의 떼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아이의 떼가 가라앉으면 그 때 반응을 보여 주세요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면 아이의 떼도 점 점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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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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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된 남자아이 감기/비염약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의 방안은 습도를 잘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또는 젖은 빨래를 널거나 대야에 물을 떠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코 속이 불편해 보이면 목욕 후에 콧물을 멸균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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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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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된 신생아 코 막힘 소리~?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그렁 그렁 소리가 나는 것은 코가 막힐 때 숨쉬기가 불편해서 그런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뿌리는 식염수를 사용해 보세요또는 목욕할 때 코가 축축해지면, 멸균 면봉으로 쓱 하고 닦아 주세요코막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시고,온도는 20~23도로 습도는 50~60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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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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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틱틱거리듯하는 7세아이 훈육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좋은 말 보다는 나쁜 말 또는 비속어를 더 쉽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비속어를 쓸 때 너무 크게 반응을 하기 보다는 바른 언어로 쓸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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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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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에 아이에게 집적거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일단 담임 선생님껜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니깐 떨어뜨려 놓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담임 선생님 입장에선 어떻게 나오는지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그리고 아이에겐 친구가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요즘 아이들은 강약 약강 이라서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위축이 들기 마련이므로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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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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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입 벌리고 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는 코로 숨을 쉬는데, 아무래도 아가의 코가 막혀서 입을 벌리고 자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집안 습도도 체크해 보기 바라며 너무 건조하면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놔서 습도를 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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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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