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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9

아파트에서 아이가 자꾸 뛰어나다니는 걸 어떻게 달래주죠?

아이가 아파트에 살면서도 아직 공공예절을 몰라 집에서는 무조건 마음대로 해되 되는 줄 압니다. 물론 단독주택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아파트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조용히 말하면 말을 안 듣고 혼내면 울고, 이걸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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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황정순 보육교사blue-check
    황정순 보육교사23.04.29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들은 잘 뛰어 놀아야 하는데 아파트라는 공간에서는

    예절을 지켜야 하니 많이 힘드실듯 합니다.

    여건이 되시면 1층이나 필로티2충에 거주하시면 마움이 편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원래 뛰면서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 만큼 신체활동이 많이 필요합니다.그런데 그런 신체에너지를 발산 하지 못하면 집안에서 뛰어서 발산하려고 합니다.요즈음 아파트에서는 아이들 때문에 난감한일이 많습니다.낮에 바깥에서 아이가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하게 해주세요.그리고 집안에서는 뛰지 않도록 계속 교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좀 더 자라면 태권도,수영,줄넘기등 운동으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꾸 뛰어다닌다면 바닥에 방음 매트를 깔아두거나 집에서는 천천히 걸어요라는 규칙을 방문 앞에 붙여두고 아이가 수시로 상기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뛰는 건 자연스런 현상인데 조심히 걸어라, 뛰지 말아라 등 아무리 말해도 쉽지 않을 때가 많지요

    층간 소음 매트를 까는 것도 소음을 방지해 주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밖에서 또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게 하고 집에 와서는 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책을 읽거나, 앉아서 놀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 줘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공 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음에 대해서도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힘든 소리를 구별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우리가 쿵쾅거리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겐 듣기 안 좋은 소음이란 것도 알려주시면 아이도 이해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낮시간에 밖에서 많이 놀도록하면서

    에너지를 다쓰도록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뒤 집에서는 동적인것보다 정적인 활동을 유도하면서 활동을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조절과 컨트롤이 스스로하기에 어려울수있습니다

    이때 억지로막는다면 아이 스스로 활동과 의견을펼치는데 제약이될수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방음매트를깔거나해서 이런기회를줄이지않으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네요

    아무리 좋게

    엄하게 훈육해도 아이가 뛰는 것을 막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아랫집에 가벼운 간식같은 선물을 줘보시는 것도 좋을 것 닽네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는 실내 보다는 실외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이가 자꾸 뛰어다닌다면 단호하게 집 안에서는 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여 주세요.

    또한 집에서 뛰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