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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만 5개월된 여아가 침을 많이 흘립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침을 흘리는 것은 발육이 좋아서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가 나오려고 할 때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하므로,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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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시작하는 아기 실내용 신발을 신겨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신발을 신고 걷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에 안 신으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신겨 보시고 아가가 불편해하거나 걸음걸이가 편해 보이지 않는다면 신기지 않아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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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발달이나 근육발달이 느린 아기는 기다려주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영.유아 검진상 특이사항이 없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발달 단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신체 발달이 이뤄집니다. 너무 걱정이 되시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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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아기 아직 뒤집기를 안하는데 난중에 뒤집기부터 일어서기까지 한번에 하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뒤집기는 아기의 발달 단계상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또한 탐색하는 과정 중 하나 입니다.뒤집는 행동도 아이 입장에서는 너무나 힘든 일이라 생각해서 안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아기들의 뒤집기는 6개월까지는 기다려 봐야 한다고 합니다.뒤집는 것을 도와줄려면, 아이 옆에서 같이 놀아주면서 아이가 옆으로 몸을 돌릴 수 있도록 계속 행동 교정을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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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만 걸렸다하면 유치원등원거부 아이 어쩌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7살이면 충분히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또한 유치원 내에서도 아프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결석하는 아이들도 없기 때문에부모님이 사정 이야기를 하시면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도 부탁을 들여 보기 바랍니다. 유치원은 학교처럼 매일 가서 일일 계획안 대로 수업을 하는 곳이라고 부모의 말 보다는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게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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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이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한데 걱정이됩니다.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에 대한 집착이 강한건 안정 애착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 애착이란 아이와의 신뢰 형성입니다. 아이가 6살이면 충분히 의사 소통이 가능하므로, 아이의 의견을 중시하고, 아이의 리듬대로 스케줄을 짜고,부모가 뭔가를 결정할 때 아이에게 먼저 물어 보는 것도 아이와의 신뢰 형성을 쌓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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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세 아이 감기약과 해열제 동시 복용 여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은 지침대로 복용을 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열이 오르면 해열제를 따로 복용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시간 텀은 4시간을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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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독립심이 너무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지 않으면 혼자 하게 해주세요스스로 하면서 아가들은 성취감도 생기도 독립심도 생길 것입니다.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시되 위험한 행동을 할 땐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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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아이가 한글은 읽는건 되는데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어찌하면 맞춤법이 잡힐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책을 자주 읽게 해야 합니다.책을 자주 읽게 되면 맞춤법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아이가 혼자서 읽기 싫어하면 가족이 다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또는 도서관 투어를 하는 것도 독서에 대한 흥미를 생기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육아 / 유아교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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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와이프의 갈등상황 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5학년이면 사춘기가 다가오는 시기이므로 부모와의 잦은 갈등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이럴 땐 아이의 감정이 차분해졌을 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서로 갈등이 있을 땐 아이의 입장에서는 혼나는 것만 기억을 하게 되므로 더 반항심만 생긴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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