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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신생아 200일 넘은 아기인데 머리를 자꾸 뒤로젖히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들은 생후 3개월 정도 부터는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힘을 주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반대쪽에도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자꾸 뒤로 젖힐려고 한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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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출장갈것 같은데 아이한테 뭐라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일년에 손 꼽아 기다리는 날이 어린이날인 것 같아요. 아이의 속상한 마음에 부모님은 공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어린이날 전날이나, 며칠후에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을 함께 한다고 약속을 하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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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학생의 평균 키는 얼마나?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의 적정 키는 122.4cm 입니다. 2학년은 127.8 입니다. 6학년은 152.7 입니다. 키 성장을 위해선 아이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밤 10시 이전에는 반드시 재워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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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가는걸 꺼려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환경이 바뀌게 되면, 어린 아이들은 적응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도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어린이집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삼가시고,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세요.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잘 다녀왔다고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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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세수를 못한다고 땡강부리는 아이 어떻게?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생이면 충분히 혼자서 세수를 할 수 있는 데, 아침 시간에 여유를 두고 일어 나는 건 어떨까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세수를 하라고 하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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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 배가 아프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심리적인 현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갇힌 공간에서 장시간 동안 꼼짝없이 가야 한다는 불안감때문에 배가 아픈 것으로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긴장성 과민성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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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아이들이 질문을 잘 하게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끄러워하고, 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지니고 있답니다.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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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여아 비타민사탕 가능갯수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생후 6개월까지는 비타민C 하루40 mg,생후 7개월부터 12개월 까지는 하루50mg이적절한 섭취량으로 제시되어 있답니다. 약국에서 아이들에게 그냥 주는 비타민은 비타민을 흉내 낸 사탕이므로 많이 먹이시면 안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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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아이가 화가나면 자기를 때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이 자신의 뜻데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흥분할 때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찧는 자해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습니다.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자해 행동은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부모는 아이의 행동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처해 줘야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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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콧속에 코딱지가 많이 생겨서 자기 전에 콧뻥 이용하여 코딱지를 제거해주고 있습니다. 자지러지게 울곤합니다.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목욕을 하고 나면 콧 속에 수분이 들어가서 코딱지 제거에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또는 식염수를 몇 방울 떨어 뜨린 후 코딱지를 제거하면 조금 더 용이하게 제거가 될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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