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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안아야만 울지않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자주 울거나, 보채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고, 또는 이앓이를 해서 그럴 수 있으니,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시고, 또는 이앓이를 하는 경우라면,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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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정서에 스마트폰은 방해가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너무 어린 아이들에겐 핸드폰 이용시간은 하루 1시간 정도만 하라고 권고했답니다. 오랜 시간 하게 되면 공격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으며, 눈 깜빡임이 줄어 들어서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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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질근질근 깨무는 아이 어떻게 조절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아이의 입술 깨무는 행동이 잦다보니 습과화가 되서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입술을 깨물면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관심사를 바꿔 주기 바랍니다. 아이와 자주 상호작용 해주시기 바라며, 혼자 있게 하기 보다는 자주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면, 차츰 차츰 깨무는 버릇이 사라질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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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현재 상황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 시절에 자다 깨기를 자주 반복한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자게 되면 탈수증이 생길 수 있어서 일부러 깨워서 수유를 해야 합니다. 아가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백일 정도엔 통잠을 자기도 합니다 통잠을 재우기 위해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재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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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좋은아빠로 기억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당연히 큰 소리가 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훈육을 할 땐 큰 소리로 하기 보다는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일관된 훈육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훈육이 끝나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눈빛으로 대해 주시고, 항상 사랑하고 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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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거부하는 아이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른들도 주변 환경이 바뀌면, 어색하고, 그 공간이 너무 스트레스인 것처럼 아이들도 똑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잘한다고 칭찬을 자주 해주셔야 적응하기 빠를 것입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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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침으로 오트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오트밀만 주기 보다는 바나나랑 블루베리 등 부드러운 과일에 으깨서 같이 섞어서 먹이는 것 같아요잡곡을 많이 먹이면 혈당이 느리게 오르고, 철분함량이 높기때문에 잡곡을 많이 먹이는 것은 아이의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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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른양의 밥을 먹는게 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잘 먹는 것은 좋은 현상이고, 쑥쑥 잘 자라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것도 많아요계속 늘고 있는 비만도뿐 아니라 성조숙증도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멀리하고 운동 열심히 해야 하고 골고루 먹는 습관 운동습관을 길러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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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행학습이 필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엔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행을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만 안하면, 웬지 불안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선행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행을 한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의 학습 효과가 다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아이의 의견도 존중해서, 아이와 타협해서 선행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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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 쪽쪽이 뗄려니까 너무 우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쪽쪽이를 떼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쪽쪽이를 떼게 되면,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되므로, 아이의 불안한 정서를 가족들의 따뜻함으로 없애 주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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