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물을 잘 안 마실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 아빠가 평소에 아이 앞에서 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은 몸 속의 나쁜 노폐물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하므로, 하루 일정량의 물을 꼭 마셔야 합니다. 암 예방에도 가장 중요한 건 물 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8
0
0

이제 6살 딸아이 고집이 너무 늘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 시기엔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뚜렷해지고, 주관적인 사고가 강해지는 시기이므로, 고집도 쎄지고, 떼도 잘 부리면서, 엄마, 아빠와 자주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이럴 땐,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런 모습들도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모습들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8
0
0

어린이집을 가기전 체크해야할 질문지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까지 통학 버스 관련해서 시간을 물어 보시고, 아이의 하루 일과에 대해서도, 그 외에도 오티를 했다면, 오티 안내문을 별도로 주시는데 그 안에 준비물 및 안내 사항이 다 들어 있으니, 그 안에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 보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08
0
0

임신9주됐는데요 영화관가서 영화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임신 초기엔 뭐든지 조심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영화관의 사운드는 굉장히 크기 때문에 태아에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태교할 때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처럼, 큰 소리 나는 것은 안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8
0
0

아가 몸을 긁는 행동 궁금합니다. 왜 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예전엔 그렇치 않았는데, 이사 온 뒤로 아이가 자주 긁는다면, 환경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는 겨울이라서 몸이 건조해서 그럴 수 있답니다. 로션 타입 보다는 크림 타입의 바디크림을 쓰는 게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실내 온도는 더우면 아이의 피부가 가려워지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08
0
0

아동학대의 기준이 어디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몸에 상처가 안 나도 정신적인 괴롭힘도 학대에 속합니다. 학대가 의심될 때 상처가 없으면, 아이의 발달 상태를 잘 관찰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하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폭력, 등이 아동 학대에 속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8
0
0

돌즈음되면 발달이 확 느나요? 만세 박수 빠빠이 다 잘 따라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차이가 있지만, 보통 돌 전 후로 많이들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아가들은 성취감이란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가 잘했다고 박수쳐주시고, 많이 웃어 주니깐, 아가들도 신나서 더 예쁜 행동도 많이 하는 것이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8
0
0

아이에게 집중력을 키워 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선,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모가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옆에 계시다는 이유 만으로도 집중력은 몰라보게 높아진답니다. 항상 아이의 생활에 관심 가져 주시고, 아이가 한 문제를 풀었다고 해도 오버하면서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셔야 아이의 성취감,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집중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08
0
0

아이들의 수면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가 적당할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은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나온답니다. 그러니, 9시 30분 이전에는 반드시 재워야 합니다. 아침엔 보통 7시에서 7시 반 정도에 일어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08
0
0

중1아들과 대화가 너무 없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오는 친구들은 대부분 서로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신들의 방에서 절대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이와의 갈등 상황이 있을 땐, 다그치거나, 혼을 내지 마시고,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작은 일에도 크게 오버 하면서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시기만 잘 지나가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