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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동물원이 아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림책, 영화 속의 동물만 보다가 동물원의 동물을 보면 신기해하고, 며칠 동안 그 동물들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는 성향이 좀 더 세심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다른 나라의 케냐나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영상으로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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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에서 너무 자주 싸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자라면서 서로 싸우면서도 또 화해 하기도 하고, 잘 지내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심한 경우 아니고서는 부모는 지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누가 잘 하나, 빨리 하나? 이런 내기 종류의 말 보다는 팀워크로 할 수 있는 자녀가 함께 협력해서 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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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려서 계속 설사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장염에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죽이나, 누릉지 등은 괜찮습니다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먹이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 음식, 과일 종류나 생우유 등은 당분간 먹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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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아이 아침밥 어떻게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침에는 어른들도 입맛이 없어서 안 먹거나 또는 우유 한잔 마시는 게 보통일 것입니다. 아이들도 아침 일찍 일어나면 입맛이 없으므로, 손에 가볍게 쥐고 먹을 수 있는 바나나나, 씨리얼과 우유,주먹밥, 빵,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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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빠는 아이 그냥 놔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가락 빠는 행동은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이 손가락을 자주 빤다고 합니다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커가면서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정서를 없애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자주 손으로 놀 수 있는 새로운 장난감을 준비해 주시고 관심을 돌리는 것도 좋습니다.
육아 / 놀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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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횡경막이 아직 불안정해서 그럴 겁니다. 아가가 너무 웃으면 호흡도 불안해지니, 너무 웃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아가들은 너무 울어도, 너무 웃어도 힘드니, 항상 적당하게 너무 흥분하지 않게 잘 놀아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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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유식은 몇개월까지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은 보통 12개월 이후에 끝내는게 좋다고 합니다.완료기 때는 음식 종류를 이전의 이유식 보다는 다양하게 준비하셔서 편식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음식을 거부하면 한 가지 음식이 질려서 그럴 수 있으니 요리법을 바꾸는 것도 시도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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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소고기 섭취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고기는 영아의 빈혈을 예방하고 철분 결핍을 치료하는 주요 솔루션이기 때문에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도 모유나, 분유에서 얻기 힘든 철분을 섭취하기 위해서 소고기를 넣어서 이유식을 만든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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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아들 포경수술 언제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엔 포경 수술을 안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병원에선 꼭 해야 하는 아이가 있고 굳이 안 해도 되는 아이가 있다고 했으니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안 하게 되면 가정에서 매일 목욕 시키고 깨끗하게 관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커서 관심이 생기면 아이들 선택에 맡기고 본인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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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부입니다. 아이를 떼 놓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반 성인들도 부모님 뵈러 가끔 고향집에 다녀와도 마음이 허하고, 공허한데, 다섯 살 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아이의 이런 마음을 부모님은 깊게 공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몇 밤만 자면 다시 만난다 라는 약속을 꼭 해 주셔야 할 것 같고, 또 그 약속을 실천해야 될 것 같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영상 통화를 자주하고, 항상 아이 옆에 있다 라고 알려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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