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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주말에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어른들은 바깥 바람을 쐬거나, 산책을 하려는 욕심이 생기는 데 아이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핸드폰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미리 주말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하고 싶어 하는 쇼핑을 함께 하거나 놀이공원 등 일단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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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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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4살 여자아이가 밤에 자가가 같은시간에 일어나서 울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커갈수록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낮 동안에 활동이 너무 많거나,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들이 있었는 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자다가 울거나, 소리치거나, 몸부림 치는 행동들은 다 낮 동안의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나는 행동들이니, 부모님은 당황해 하지 마시고,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거나, 다독거려 주면 다시 잠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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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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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34일차 아이가 계속울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는 살짝 몸이 불편해도 울며, 방안이 덥거나, 추워도 웁니다. 집안 환경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는 아이는 일단 달래줘야 합니다.배고파도 울고, 기저귀가 젖어도 울고, 힘들어도 울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도 울 수 있어요아이들이 우는 것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울음으로 표현한답니다. 엄마 아빠가 울음에 반응을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에 따라서 인생을 배우고 두뇌가 발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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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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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가 자주 딸꾹질하는데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딸국질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린 아이일 경우엔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거나 적절치 못한 수유 자세로 공기가 들어 갔을 때 딸국질을 합니다.또는 기저귀를 갈 때, 목욕후 체온이 내려갈 때도 딸국질을 합니다.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일부러 놀래키거나 아기를 울릴 필요는 없어요추워서 딸국질을 한다면 이불을 덮어주거나 머리에 모자를 씌워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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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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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 아이가 자기의 생각과 느낌, 의견 등을 말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자존감과 긍지를 높여줍니다.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므로 부모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친절한 행동을 하며,자녀들을 공정하게 대하면,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것입니다.훈육은 항상 일관되게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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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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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 원래 많이 긁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머리를 자주 긁으면,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기 바랍니다 너무 더운 건 아닌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집 안에서는 모자를 씌워 놓으면 안됩니다. 최대한 옷도 얇게 입히고,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입혀 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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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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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의 휴대폰 사용시간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오면, 부모와의 대화는 가뭄에 콩 나듯이 거의 대화가 없습니다.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 할 것입니다. 핸드폰은 민감한 사항이니, 최대한,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아이의 기분이 좋을 때 서로 타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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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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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혼내면 자기 머리를 스스로 때리는 행동을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뜻데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흥분할 때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찧는 자해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습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라면, 우리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자해 행동은 점차,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부모는 아이의 행동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처를 해줘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자해 행동을 더 크게 확장 할 것입니다.아이가 흥분을 가라앉힌 후에 따뜻하고 차분한 말투로 훈육을 해주세요'우리 ㅇㅇ가 많이 기분이 안좋구나''너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말을 안들었구나''화가 날땐 머리를 때리지 말고 엄마 한테 말해주세요''그러면 엄마가 다 해결해줄테니, 알았지!'이렇게 올바르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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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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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버리면 애들 학습에 도움이 될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거실 중앙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tv를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켜고, 앉으면 켜고, 안 봐도 켜 놓는 등 tv를 켜 놓는 건 온 가족들의 습관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tv를 없애면 심심 할거라 예상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빨리 적응하고 나름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오히려 부모들이 더 서운하고, 아쉬워 하는 쪽이지요.아이들이 tv를 안 보니 남는 시간이 의외로 굉장히 많아서 부모가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시간 활용 잘해서 tv 없는 자리에 책장 설치해서 책 넣어주면 아이들이 오며 가며 잘 읽습니다.넓은 거실에서 책도 읽고, 색종이 접기며, 장난감 놀이며, 아이들 나름대로 시간 활용 잘 하니 고민하지 마시고 tv는 없애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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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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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아들 뱃속 동생때문일 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형아 연습도 하고 동생에 관련 된 책도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 용품을 쇼핑할 때 큰 애와 함께 하면서 동생에게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을지 직접 고르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동생이 태어 났을 때는 온가족들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동생에게 집중되므로 형은 관심의 대상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퇴행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안 빨던 손가락을 빨고 뗐던 젖병을 달라고 하거나 기저귀를 채워달라고 하는 행동은 대표적인 퇴행 행동 이랍니다. 이럴 경우 엄마 아빠는 큰 아이의 결핍감을 해소 시키기 바랍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혹은 날짜를 정해 놓고 큰 아이와 함께 특별한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는 어느 순간 엄마 아빠로부터 받은 사랑의 에너지를 동생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의젓한 아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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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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