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34일차 아이가 계속울어요.
첫째아이로 육아가서툴지만 애기가울때는 어떻게대처해야되는지 아직도어렵습니다.
분유주고 기저귀갈아도 애가졸린데 안자고 칭얼거립니다
밤낮 가리지않는데 애기가 칭얼거릴때 어떻게해야 잘재울수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4개월이면 모든것이 서툴고 힘들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어느정도 익숙해질수있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첫술에 배부를수없기에
꾸준히 육아를 하다보면 지금보다 노하우게 생기고 하면서 좋아질수있을것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살짝 몸이 불편해도 울며, 방안이 덥거나, 추워도 웁니다.
집안 환경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는 아이는 일단 달래줘야 합니다.
배고파도 울고, 기저귀가 젖어도 울고, 힘들어도 울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도 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우는 것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울음으로 표현한답니다.
엄마 아빠가 울음에 반응을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에 따라서 인생을 배우고 두뇌가 발달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분명 불편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기저귀 밥 이외에도 다른 것들을 해소해주시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흡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계속 운다면
말씀하신 것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유를 해소해주시는 것도
아이가 우는 것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울음은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양육자가 아기의 신호에 적절히 반응해야 인지 능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수단이 양육자의 수단과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해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배고픔, 고통, 분노, 두려움 등 우는 이유는 여럿이지만, 갓 태어난 아기가 왜 우는지를 알아차리는 것은 초보 부모에게는 특히 어렵습니다. 아기의 생활 패턴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기저귀를 갈아주고, 수유를 하고, 안고 재워보는 일을 반복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같은 경우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다면
아직 수면습관 등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면습관을 형성해주어야 잘 잡니다.
아이가 울 때 등을 쓰다듬어주는 등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