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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들 한글공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가 가르치는 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학습지 선생님이 오셔서 함께 학습을 하면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이 생길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학습 보다는 놀이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시작하셔야 합니다. 평소 한글 동요 cd를 자주 들려주거나, 보드판 또는 한글 자석 블럭을 이용해서 자주 놀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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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아이중 큰아이 땡깡과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큰 아이는 동생이 생기기 전까진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는데, 동생이 생기면서 부터는 자신의 사랑을 빼앗겼다라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이럴 땐 부모님은 큰 아이의 결핍감을 해소시켜 줘야 합니다. 평소보다 더 사랑하다고 자주 표현해주고, 따뜻하게 자주 안아주세요, 하루에 한시간 만이라도 큰 아이만을 위해서 함께 쇼핑도 하고, 함께 놀아 주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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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학급인원수 얼마정도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인원수는 많아야 20~25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야 양질의 교육과 감염 등 아이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정도로 제한 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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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딱지 그냥 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딱지 때문에 병이 생기진 않습니다. 일부러 빼다 보며 아이의 코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식염수를 한 두방울 떨으뜨렸다가 말랑해지면 멸균 면봉으로 빼주기 바랍니다. 또는 목욕할 때도 코딱지가 축축하니 잘 빠질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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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입니다. 아기가 꿀잠자는 방법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통잠을 재울려면, 아이의 수면 패턴이 일정해야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을 하고, 마사지를 하고, 항상 잠자는 곳에서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수면 패턴이 일정하면 신체의 리듬도 거기에 맞춰질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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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원준비 스스로 하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침에는 성인들도 바쁘게 움직인다는 게 실상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아침 보다는 저녁에 잠들기 전에 아이와 함께 등원 준비를 미리 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가방안에 준비물과 내일 입을 옷들을 미리 챙겨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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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사춘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는 평균 만 11세~13세 사이에 시작됩니다. 사춘기가 오면 다들 약속이나 하듯이 말문을 닫아 버리고, 귀를 막아 버리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점이 생겼다고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와 갈등이 더 생기니, 아이의 감정이 누그러지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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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산균 매일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산균은 장 건강 뿐만이 아니라 면역력을 키워주고, 소화흡수력도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가 없어졌다고 해도 매일 꾸준히 먹어야 아이의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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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때 아이들이 주관적이라서 떼도 많이 쓰고 억지도 많이 부리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억지를 부릴 때 부모님 께서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아이의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요구에 반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 떼쓰는 것이 통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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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기 싫다는 표현으로 바닥에 드러누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드러누워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이가 드러눕기 전에 먼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횟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화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좋아요서운했거나 속상한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동감을 해주면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도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주면 기분이 풀어지듯 아이의 마음도 똑같지요울음은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고 공격성을 줄여주니 꼭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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