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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사춘기아이 감정 기복이 심핫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오면 모든 아이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다 달라집니다. 말대꾸는 기본이고, 묻는 말에 대답도 않는 등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문제가 생기면, 바로 다그치거나, 화를 내면 갈등은 더 생기게 되니, 기다렸다가아이의 감정이 누그러지면, 그 때 차분히 대화를 유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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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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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유식은 언제부터 먹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모유에 들어 있는 성분 중 철분이 6개월이 지나면 없어지므로이유식으로 보충을 시켜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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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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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센서 심한 아이 안 깨고 잘 눕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면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한테 맞는 수면방식을 찾으셔야 됩니다. 아이가 졸려할 때 하는 행동을 파악해서 수면의식 후 눕힌 후 아이에게 맞는, 예를 들면 인형을 안겨주거나, 토닥여 주거나, 자장가를 들려 주는 등 아이에게 맞는 수면 의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면 패턴은 아이가 항상 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을 시키고, 마사지를 하고, 항상 같은 잠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잠이 들게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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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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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은 애기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가 모빌을 보고 있으면 시간적인 훈련도 되며, 음악이 나오는 모빌은 아이의 청각을 발달 시킵니다. 그리고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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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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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을 빨리 안 하고 미루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만 급하지 아이들은 급할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엄마의 하는 말들은 아이에겐 잔소리 처럼 들릴 뿐입니다. 하루에 해야 할 일들을 시간에 맞게 정리를 해주기 바랍니다. 학교 다녀오면 바로 하는 일들을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보드판에 적어서 쉽게 볼 수 있게 해주세요학교에 다녀오면 손 씻고, 몇 시까지 숙제하고, 몇 시까지 운동 하는 등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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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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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감기 너무 자주 걸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잘 자는 지 점검도 해보시고 음식도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지도 살펴 보셔야 합니다.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종합 영양제나 홍삼 등을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에 복용해 보기 바랍니다.그리고 집안 환경 온도나 습도도 잘 체크해 보시기 바라며,날씨가 쌀쌀할 때는 찬 음식은 멀리해야 하며, 외출 시 보온에 신경써야 하며, 목수건도 꼭 챙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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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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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을 막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게임 약속 시간을 정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한테만 강요하는 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동참을 해주셔야 합니다. 핸드폰은 통화 용도로만 사용하고, 게임 시간 외에는 한 장소에 핸드폰을 다 모아 둬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만 있게 되면 계속 핸드폰만 들여다 볼 것이니, 최대한 밖에서 활동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가족이 다함께 식후에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쇼핑, 등을 함께 움직이면 게임을 많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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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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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아기 엄마껌닥지예요~심하게 우는데 어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 안 갈래! 가기 싫어! 하며 울면서 떼를 쓰면, 꼭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속상하고, 마음이 편치 않을 것입니다. 성인인 우리들도 새 직장, 새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아이들은 자유로운 집 보다는 규율과 규칙이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건 어쩌면 당연합니다.아무 준비 없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 버리면, 모든 아가들은 분리 불안이 생길 것입니다.아이와 먼저 주말에라도 할머니 댁이나, 친척 집에 방문해서 낯을 익힌 후 하룻밤 정도 떨어져 보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리고 등원 시킬 때 아이에게 엄마와 잠시만 떨어져 있는 거라고 알려주고, 유치원이 끝나면 항상 엄마가 데리러 온다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아이도 덜 불안해 할 것입니다. 이럴 경우 엄마는 'ㅇㅇ야, 원에서 재밌게 놀다 오는 동안 엄마는 집에서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 놓고 장난감도 준비해 놓고 있을 테니 어린이집 잘 다녀와' 라고 일단 아이의 마음을 안심 시키고 등원 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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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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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딸의 팬티에 손톱만큼의 혈흔이 묻었는데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친구가 발로 차서 생긴 상처라기 보다는 긁혀서 난 상처 같은데,걱정하고 계시는 것 보단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서 아무 이상 없다는 말을 듣는 게 계속 걱정하고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또는 여기 게시판 보다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려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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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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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파 또는 빈백중 어떤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빈백에서 아이가 잘 노는 경우도 있고, 빈백 특성상 뒤로 젖힌 상태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더 고민해보고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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