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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스스로 밥먹는게 할수 있는 방법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엄마가 밥을 떠 먹여주는 것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놀이를 멈추고 스스로 먹게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생활도 해야 하므로 지금부터라도 빨리 습관을 잡아 주세요아이를 요리에 참여 시키는 것도 음식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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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랑 혼자서만 놀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개월 수가 어떻게 될까요? 혹시 아이가 외동이면 가정에서 혼자 노는 습관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혼자 노는 게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엄마가 친구와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거나, 친구와 놀이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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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첫째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 아이들은 그동안 온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는데 동생이 생기면서 그 사랑을 빼겼다고 느끼기에 가끔은 퇴행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부모님은 첫째 아이의 결핍감을 해소 시켜야 합니다. 평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기 바라며 따뜻하게 자주 안아 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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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어린이집 유치원 어디로 보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다 누리과정 수업을 하고 있으므로 수업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다양한 체험과, 특별활동, 방과후수업, 원어민 수업 등을 비교분석해서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유치원은 하원이 짧은 반면, 어린이집은 늦게까지 보육이 가능한다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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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호명반응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르면 잘 안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바로 옆에서 불렀을 땐 아마 아이도 인지는 하는 것 같은 데 누가 부르는지 알고,귀찮아서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있어요아이가 선별적으로 다른 방, 또는 멀리 있는 곳에서 불렀을 때 반응을 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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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야채먹이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야채 먹이는 건 쉽지 않지요.아이들과 요리 수업을 해보기 바랍니다. 야채를 다져서 가볍게 만드는 주먹밥, 유부초밥 등은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스스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남기지 않고 먹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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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블라이져 풀미칸은 평소에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다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나 호흡기 쪽이라서 심하면 바로 폐렴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약 성분에 관해서는 아하 의료란 또는 약료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려 주실 겁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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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다가 깨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3개월 정도 된 아가들은 자다가 자주 깹니다. 어느 정도 크면 통잠도 가능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자주 깬다면, 집안 온도와 습도를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집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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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되면 애기 머리를 밀던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에 그런 말을이 있었지만, 속설일겁니다모발에 힘이 있고, 윤기가 있으려면, 균형잡힌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영양 공급이 좋아야 아기 성장 발달도 좋아지고 머리카락도 굵고 풍성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검은 콩이나 검은 깨는 탈모에 좋은 음식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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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3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둘이 너무 자주 다투는데 대처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연령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또래들처럼 자주 싸웁니다. 이럴 때 부모님은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둘 다 앉혀놓고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또 둘이 사이좋게 놀고 있을 때, 놓치지 마시고 바로 칭찬을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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