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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2학년 남아 인데 학교에서 대변실수가 잦는이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또는 학교 화장실 이용을 꺼려해서 이미 싸고 나서 의사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등교 전에 집에서 화장실에 다녀 올 수 있도록 조절을 시켜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침 시간을 좀 여유있게 잡으시고 아침 먹고 난 후 꼭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난 후 등교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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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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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밥먹는 습관 뭄의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 반찬은 아이들 영양을 생각해서 맛있는 반찬 보다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반찬이어서 아이가 밥만 먹는 것 같고 집에선 아이 입맛에 맞는 반찬들이어서 아이가 집에선 반찬만 먹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편식이 심한 편인 것 같은데, 아이의 식판을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아이가 좋아하는 색상과 모양의 식판에 음식을 알록달록하게 담아주면 의외로 아이가 바뀐 식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음식에 관심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음식책을 읽어주면서 비슷한 음식을 요리해서 읽었던 책 속의 주인공을 언급하며 ㅇㅇ는 당근을 잘 먹던데 우리 ㅇㅇ도 한번 먹어 볼까? 어떤 맛인지 궁금하자나 이렇게 오이, 양파, 시금치 등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들을 한 두가지씩 늘려 나가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식사 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말들 이건 꼭 먹어야 해!! 라기 보다는 식사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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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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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앞에만 오면 눈을감아요. 반찬이맛이없는건 아닌데.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어서 고민이시군요.일단 아이가 밥에 흥미를 느껴야 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식단을 짜보는 것도 좋습니다'오늘은 우리 ㅇㅇ랑 저녁에 먹을 반찬을 만들어 볼꺼야 저녁밥 먹을 때 맛있게 먹자'이렇게 미리 아이에게 식사 시간을 알리는 거지요아이가 음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제 식재료를 손질한다던지 예를 들어 콩나물 다듬기, 과일 씻기, 등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재료들을 함께 손질해보세요그리고 반죽을 뭉치는 과정 등을 함께 해보는 것도 아이에겐 놀이로 인식이 되면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돼요밥을 싫어하면 '밥전'과 같이 간식처럼 보이는 식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리고 아이가 어쩌다 식사 자리를 뜨지 않고 있을 때 충분히 칭찬을 해주세요힘들텐데 바르게 앉아 있구나!밥을 먹을 때마다 격려를 해주세요밥을 다 먹어서 키가 아빠보다 더 커질꺼야!잘했어! 우리아이 최고야!아이가 앉아서 밥을 먹을 때마다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비언어적 표현도 써야 하구요 따뜻한 눈빛, 활짝 웃어주기, 안아주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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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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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사이의 질투 갈등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아요.장난감을 갖고도 싸우고, 사소한 일 때문에 싸우고,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죠.부모님께서는 절대 싸움에 개입하지 마시고 먼저 해결책을 던져주지 않는 태도가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싸움에 개입을 해서 판결을 내리면 아이들은 또 부모에게 와서 일러바치고, 그러면 또 싸우고 이렇게 반복 악순환이 되겠지요누가 먼저,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팀워크 과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갈등이 일어나기 전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칭찬요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칭찬해줘서 아이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훈육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둘 다 똑같은 훈육 방법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형이라고 해서 마냥 양보 만을 강요하는 것도 안될테고 동생이라고 해서 마냥 봐주거나 형을 따르라고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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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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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사춘기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찾아오는 아이들은 말투와 말하는 내용이 약속이나 하듯이 다 바뀝니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 내 아이 인데도 어색하고 대하기도 어렵고 절망스런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버릇 없이 말하고 행동할 때 속으로 절제를 외치셔야 합니다.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야 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되니 절대 싸우시면 안되고 아이들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점점 부모님을 신뢰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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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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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소변을 싼 아이 일시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오늘 아이가 많이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낮 동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단체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도한 활동이나 운동으로 피곤할 때 소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외로 많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충분히 경험하는 일이며 커가면서 점차 줄어들 것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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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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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아이 어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이라서 엄마 아빠의 반복된 말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이는 이 시기에 엄마는 뭐든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엄마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이 서로 충돌되어 자주 부딪히게 되지요.어차피 시간이 필요하고 사이클 마냥 그럴 시기라고 인정하는 수 밖에 없어요부모가 기로 꺾으려 하지말고 다 지나갈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아껴주고 보듬어주면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가 될것입니다말 안 듣는 아이는 있어도 그래도 그래도 ‘못된 아이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요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셨겠지만 떼를 안 쓸 때. 아침에 빨리 일어날 때. 빨리 씻을 때. 안 울 때. 안 드러누울 때 말을 잘 들을 때 등..아이가 예쁜 행동을 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활용해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 시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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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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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 못자는 이유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통잠을 못 자서 고민이시군요자다 깨서 우는 것도 성장 중에 오는 모습들인데 평소 아이가 스트레스가 없는지도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낮에 몸을 너무 안 움직이는 것보단 적당한 신체 활동은 밤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니 낮에 많이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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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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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좋아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가 정말 빠른 아이네요아이가 스트레스만 안 받는다면 주산,암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른 영역(언어나, 과학, 음악)등에도 관심이 많으면 집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니 은물 교구도 고려해 보시구요, 무엇 하나에 집중하는 아이들은 영상 보다는 몸으로 다양하게 경험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수학은 연산보다는 스토리텔링 학습이라서 책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체험이나 여행 위주로 경험 많이 하게 해주시고, 책 많이 읽고 놀이를 통해 경험이 많은 아이는 학습 능력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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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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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하기시작하는 평균 시기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돌 전후로 아이들은 엄마,아빠를 많이 합니다. 18개월까지는 느리게 발달하다가 18개월 전후로 말이 많아집니다. 18개월 정도 되야지 말문이 트이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 전달하기 시작합니다.주변에 보면 보통 20개월 정도 된 아가들은 보통 짧게 단어만 이야기 한답니다엄마 까까 이모 할머니, 친구. 엄마 . 할비, 어흥.음머.상어. 귤, 딸기 이정도만 하고빠른 아이는 두 단어 붙여서 얘기하기도 해요엄마 나가자, 엄마 도와줘, 여기 앉아 , 엄마가 사줬어 , 아빠만 좋아. 등등아이에게 말을 많이 들려주시고 평소 책을 많이 읽어 주시면 아이의 말은 금방 틔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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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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