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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3.17

자다가 소변을 싼 아이 일시적인걸까요?

7살 아이가 소변을 싸거나 못가린적이 없는데 어느날 차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소변을 봤습니다.

아이가 일어나서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증상은 아이들에게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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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으로 한두번씩 그러한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마시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 것을 안심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2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을 가릴 줄 아는 아이가 밤에 자다가 이불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왜 그랬냐'며 무작정 화를 내선 안 됩니다. 밤에 소변을 가리는 것은 아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이불에 소변을 봤을 때는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안정시켜 줘야 합니다. 일부는 치료가 필요한 '야뇨증' 일수도 있으니 점검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아이라 하더라도 꿈을 꾸면서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소변을 봤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큰 문제가 아니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두세번정도 있을 수 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아이 스스로도 모르고 그랬다고 하니 별일 아닌 것 같아요

    혹시라도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다그치시거나 혼을 내시면 아이가 주눅이 들거나 수치심이 생길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라고 그냥 넘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연량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으로 꿈을 꾸다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칭찬이 최대의 보약이므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 가운데에는 지나친 배뇨 훈련 강요가 그 원인이 되는 수가 많으므로 오줌싸개 아이의 습성이나 기질을 잘 살펴 원인을 찾아보고 소변을 가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아에 따라 칭찬과 벌을 병행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일회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면 별다른 문제가 없겠으나, 지속반복하여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늘 아이가 많이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낮 동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단체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도한 활동이나 운동으로 피곤할 때 소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외로 많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충분히 경험하는 일이며 커가면서 점차 줄어들 것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일 것 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마시고 잠들기 전에 소변을 볼수있도록 교육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가 밤간혹 실수를 하는 어쩔 수 없이 겪는 과정입니다. 잠결에 본인도 모르게 무서운 꿈을 꿨을 수도 있구요. 오히려 아이가 더 당혹스러웠을꺼에요. 아이를 적극 지지해주세요. 부모님께서 힘드시더라도 조금 지켜봐 주셔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