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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7세아이가 콜라를 엄청 마셔요 안좋은거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 음료 속에 있는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 한다고 합니다.한참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겐 칼슘은 매일 먹어야 하는 영양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탄산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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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에서 아이가 잘못하면 생각의자에 앉혀서 훈육하는 방법을 봤거든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각의자에 앉히는 것은 잠시라도 아이가 혼자만의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입니다.그런데 보통의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생각의자에 앉아 있는 자체를 힘들어하므로, 아이의 성향마다 다를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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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이 끼치는 영향을 알고 싶어요. 영상을 하루에 2시간 정도 보는것, 아기에게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최소 두돌 까지는 영상을 보여 주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아기의 뇌는 멈춰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최대한 영상 보는 연령을 늦추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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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산만해지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때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시기입니다아이의 움직임이 많은 건 건강하다 라는 증거입니다.아이가 아파서 누워만 있고, 힘도 없이 축 쳐져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이런 활발한 모습들도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소통이 전혀 안되고, 호명 반응도 없고, 부모와 전혀 상호작용이 없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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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듣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면서 설득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시 보상을 해주는 엄마 아빠는 대체로 많습니다.보상의 훈육법은 아이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변화 시키고 동기부여를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하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아이는 보상 자체에만 집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이용해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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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오빠에게 양보하는 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에 부모님의 양육 환경에 대해서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빠 위주로, 오빠 먼저, 동생이니까 등의 말들을 쓰지 않았는지 살펴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형제는 항상 동등 하다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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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중독을 막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 아이들은 밥을 먹으면서도, 숙제를 하면서도, 잠을 잘 때까지도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하루 종일 핸드폰을 한답니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의 핸드폰을 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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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가 열이 잘 안 내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2시간 간격으로 다른 해열제로 교차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고열이라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미열이라면, 집안을 시원하게 해주고, 아이의 옷을 얇게 입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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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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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하는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 아이들과 대화를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이 시기가 되면, 부모와의 대화를 기피하고,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지요. 아이들과 갈등을 있을 땐, 되도록 훈육을 피하시고,서로의 감정이 다 가라 앉았을 때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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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노는걸 더 선호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단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성향 자체가 누가 옆에서 함께 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커가면서 자주 바뀌기 때문에 친구들을 강하게 거부하거나,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만 그런 게 아니면 좀 더 지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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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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