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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훈육을..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아이가 삐져 있으면 계속 말을 걸기 보다 아이의 마음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자주 삐지는 아이들의 성향은 주로 자기 중심성이 강할 수 있어요기분이 좋지 않은 걸 언어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삐지는 것으로 대신 하지요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하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이 입장에선 위로해 달라는 의미이기도 하구요삐지는 원인에 대해 아이가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면, 아이의 마음을 토닥 이고, 위로해줘야 하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거라면, 즉각적인 반응은 피하되, 아이가 제대로 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삐지는 대신, 말이나,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줘야 하는데, 예를 들면, 속상할 때는 엄마의 손을 잡거나, 엄마를 안아봐, 또는 '화가 나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등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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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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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수면교육은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4개월 이후가 되면, 잠을 조절하는 중추 신경이 발달하기 때문에 통잠도 잘 수 있습니다.130일 정도 됐으면 통잠을 재우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재우는 습관을 들이세요. 신체의 리듬도 수면 패턴에 의해 움직이므로 항상 같은 시간에 재우게 되면, 아이도 같은 시간에 잠자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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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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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아이의 훈육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족 모두가 병원심리 상담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빠는 아빠 나름대로, 양육하는 방법이 다르고, 엄마는 허용적이면서도 어느 정도 선을 지켜 달라고 하고, 아이는 부모의 말을 전혀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니, 가족 전체가 역할 치료 등 심리 상담을 받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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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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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체력이 너무 넘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움직임이란 혀를 내둘릴 정도로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움직인답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이에게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키면,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으니,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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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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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없는 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 대부분 삼킨다고 봐야겠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처음에 이유식을 만들 때 보통 쌀 미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가 이가 없어도 받아 먹을 수 있답니다. 이가 나오는 시기다 이 시기 부터 나기 시작하므로, 입자를 조금씩 굵게 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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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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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3일차 심장소리가 약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은 의학 전문의가 있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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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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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에 너무 집착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식탐과 관련해서 동생 또는 주변 사람과 비교하는 말이나 추궁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대신 식사 예절에 관련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시고,밥을 먹을 때 부모가 아이 앞에서 천천히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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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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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숙제 등 스스로 하게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께서는 숙제를 해 주는 것 보다는 우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스스로 해보게 한 뒤 힘이 들거나, 부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 그 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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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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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남자아이 에너지가 너무 활발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자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고 있으면 혼이 쏙 빠질 정도로 뛰어 노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항상 아이들 끼리만 놀고 있으라고 하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항상 부모님이 옆에서 주시하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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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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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형제자매로 키우는 육아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어려서 서로 싸우면서 자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 같아요아이들이 서로 잘 지내고 있을 때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세요.아이들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방금 한 행동을 더 강화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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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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