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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40개월에 기저귀 떼기 성공??했는데 다시.....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변을 가릴 시기가 이미 지났는데 실수를 하는 일이 자주 있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 심리적 퇴행 현상으로 유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하며, 이사를 하거나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등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나등 불안하고 긴장할 때 유뇨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주원인이 심리적인 요인인 만큼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며 가정, 유치원생활에서 여러 갈등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아이가 용변 실수를 했다고, 면박을 주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해야 합니다.아이가 견학을 앞두고 아무래도 소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40개월이면 충분히 인지를 하기 때문에 일단 기저귀를 줘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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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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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동 식흔땀이 많이 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땀을 많이 흘려서 고민이시군요어른보다 아이들은 땀을 자주 많이 흘립니다.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도 더워도 땀이 나는 거지요.아이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순환을 도와 열이 발산되기도 하니 참고 바랍니다.집안 환경을 시원하게 해주고, 열을 풀어주는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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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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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을 힘들어 하는 남자아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변훈련은 아이들 발달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어요보통 18개월~36개월쯤 배변훈련을 합니다여름에 하는게 엄마한테도 조금 수월하니 참고하세요특히 배변훈련시 엄마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아가들이 변기를 의외로 싫어하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너무 오래걸립니다가정에서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이렇게 연습시켜보세요인형을 변기 위에 올려놓고 용변 보는 놀이로 아이가 관심을 갖게 해보세요그리고 깨끗한 변기를 장난감처럼 놀게 해주세요그리고 변기에 아이 이름 또는 사진을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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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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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유독 많이 흘리는 아이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른보다 아이들은 땀을 자주 많이 흘립니다.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도 더워도 땀이 나는 거지요.아이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순환을 도와 열이 발산되기도 하니 참고 바랍니다.집안 환경을 시원하게 해주고, 열을 풀어주는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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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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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데로 되지 않으면 난리 법석을 피울 때가 있지요.떼쓰고, 화내는 모습들은 매우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 속하는 행동 입니다.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아직 통제력과 자제력이 미숙할 뿐입니다.아이가 진정이 될 때까지 아이의 앞에서 의연하게 기다려 주시고 너가 이렇게 고집을 부리고 화를 내도 엄마는 너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고 너가 진정할 때까지 엄마는 기다리고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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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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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아이가 남자아이들과 단체로 사적모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중.고교 학생들이 이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귀어 보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 성장의 과정에서 자연스런 과정입니다.이성을 존중할 줄 알고, 남녀가 서로 어울려 지내는 예절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대신, 단점으론 감정소모가 심해지고, 학업에 소홀해지고,거짓말이 늘어나기도 하니, 부모님께서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셔야 하며, 밤 늦게까지 다니지 않도록 하셔야 하며, 가능하다면, 부모님의 승낙과 이해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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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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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아이들에게 사랑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장 곤란한 질문이 엄마는 누구를 가장 사랑해? 일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특별한 날을 정해서 돌아가며 한 아이 하고만 쇼핑을 하거나, 놀이공원,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기 등을 하게 되면 그 아이는 나는 부모님으로 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자주 사랑 한다 라고 아이들한테 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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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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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안자고 안겨서 잠자려는 아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아가들은 등에 센서가 있어서 눕히면 바로 알아채서 울어 버리죠.울려서 재우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엄마들은 울려서 재우는 거 맘 아파서 그냥 안고 재우게 되지요. 엄마의 선택인 것 같아요, 울려서 눕혀 재우느냐, 그냥 엄마가 안고 힘들고 마느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면교육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 앓이를 하거나, 감기를 앓고 나면 도루묵 되는 아가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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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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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는 언제까지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음식으로 이며, 실제 모유는 아기의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 수유하는 동안 엄마와의 스킨십을 통해 정서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생후 6개월부터는 모유 수유만으로는 철분 섭취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병행하고 돌 이후에도 우유보다는 모유수유를 우선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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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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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쪽쪽이를 물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주 울며 보채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쪽쪽이를 물려 놓고 집안 일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아이가 울며 보채다가도 쪽쪽이를 물려 주면 조용해지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잇몸이 변형되거나 중이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쪽쪽이를 계속 사용하면, 치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시기에 끊는 것도 중요합니다.아이가 더 크면, 더 재미있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어 스스로 쪽쪽이를 끊게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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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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