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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6.27

다자녀 아이들에게 사랑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방법은?

아이들이 3명인데 마음은 세명다 모두 사랑하고 예뻐하고있습니다만 아이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같습니다. 모두다 자기만 안예뻐한다고 생각을 하는것같아요 한명에게만 온신경을 다 쓸수가 없어서 한아이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낼수가 없어서 그런것같기도 한데요 어떻게해야 아이들이 사랑을 골고루 받는다고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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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떠한 핻동을 하시더라도 세명에게 똑같이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온 손이 많이가는 아이와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가 있겠지만 아이에게 보여주기식이라도 똑같이 하시는 것으 좋을 것 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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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이름을 한번씩 불러주시고 눈밎춤 이야기도 한번씩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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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부모의 입장을 사실대로 설명하면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우선 아이의 입장을 들어보시고 아이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바라보았을때 충분한 사랑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수 있으니 아이 입장에서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사실대로 진실되게 대화를 하면서 각자 아이들의 서운함을 생각해보면서 대화해보세요.

    아이들도 어른들의 입장을 이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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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는 차별없이 편견없이 아이들 모두에게 온갖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그렇치 않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 따뜻한 눈빛으로 대화하고 안아주고 자주 사랑한다라는 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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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자녀를 양육하다보면 모두다 공평하게 애정을 줄수있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누군가는 실망하거나 서운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가능하면 각자의 감정에 대해서 잘들어주고 같이 놀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명다 예뻐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아이들도 이러한 것들을 알기에 서운함이 있어도 금방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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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곤란한 질문이 엄마는 누구를 가장 사랑해? 일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특별한 날을 정해서 돌아가며 한 아이 하고만 쇼핑을 하거나, 놀이공원,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기 등을 하게 되면 그 아이는 나는 부모님으로 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자주 사랑 한다 라고 아이들한테 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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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는 첫째대로 줄때는 둘째대로 또 셋째는 셋째대로의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줄째는 중간에 끼어서 관심도 상대적으로 덜받고 자라서 둘째아이 콤플렉스가 생기는 경우도 많구요.

    힘드시겠지만 양육할 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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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2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로서 해야 할 것 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형제간의 비교입니다. 형이나 동생과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이 부족하게 되고 자신이 더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동생과 달리 칭찬만 받고 자란 형 역시 쓸데없는 우월감으로 남을 쉽게 무시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입니다.부모의 비교는 형에게도 동생에게도 득 될 것이 전혀없고 부모의 차별은 질투, 갈등을 야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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