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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들 뛰어다니는거로 층간소음 민원받을때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우선 주변에서 듣는 소리 중 아름다운 소리와 불편한 소리를 주변에서 찾아보는 게임을 한 후 그 느낌을 이야기하게 해보세요아름다운 소리와 불편한 소리를 들었을 때의 느낌을!!그리고 실내에서 불편한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우리 아이의 쿵쾅 거림은 잦아들거라 생각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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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00일 정도에는 태어날 때의 몸무게 2배가 돼야 정상이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00일에 출생체중 2배가 아니라 120일에 출생체중 2배가 맞습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으니, 넘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아기들의 체중성장을 100일안에 빠르게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라는 말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병원에서도 지켜보자고 하셨다했으니, 좀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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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는 반복해서 계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놀이를 하므로써 기쁨을 얻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놀이가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는 놀이는 제제를 하는 건 당연합니다. 무조건 안돼 라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재미있는 놀이이면서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놀이를 부모가 함께 해주시면 됩니다.
육아 / 놀이
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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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딸아이가 이런일을 겪네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내 자식이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 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지요아이에게 친구가 괴롭히면 '그만해!', '하지마!' 라고 큰 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가르치셔야 합니다.요즘 아이들은 강약 약강 이라서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위축이 들기 마련이므로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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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사이 없이 계속 이야기를 하는 아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말을 쉴 새 없이 많이 하는 경우는 욕구 불만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말을 많이 할 때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을 예의주시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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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 머리 밀면 진짜로 머리숱 풍성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 머리를 밀어주면 머리 숱이 더 많아 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모발 수가 늘어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얇은 머리카락 윗부분을 잘라내면 그보다 굵은 밑 부분이 올라오기 때문에 생기는 착시 현상 때문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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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통곡하듯 우는 증상 어떻게하면 애기가 잘 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주변환경이 급격하게 바뀌었다던지, 요즈음 스트레스 받는게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스트레스나 불안으로부터 잠에서 깨서 울수도 있으니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숙면을 취하게 하려면 낮 동안 충분한 휴식과 함께 환경을 안정적으로 해줘야 아이가 편안히 잠을 들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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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병 기포 빼는법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유병 안에 있는 압을 내보내야 하므로, 분유병을 뒤집어서 주르륵 다 흘려 보내고 똑 똑 똑 이렇게 떨어질 때까지 흘려보낸 후 압을 빼주시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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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신생아 분유량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때 아가들은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먹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아이가 원하면 줘야 합니다.생후 1~ 2 개월까지는 아기가 먹겠다고 하면 먹고 싶어하는 양만큼 먹이는 것이 좋아요.하지만, 아이가 보채거나, 울 때 마다 주는 습관이 되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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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던지는 아이 어떻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집어 던져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아이가 물건을 던지기 전에 먼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던지는 횟수가 줄어들 거라 생각해요또는 물건을 의인화 시켜서 리얼하게 연기해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아이가 장난감 차를 던지면 '아야야 너무 아파 흑흑 나를 던지면 어떻해? 나는 너의 친군데 너무 슬프다'이런 식으로 연기를 해주세요~!그리고 아이의 화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운했거나 속상한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동감을 해주면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아요..어른도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주면 기분이 풀어지듯 아이의 마음도 그럴겁니다울음은 마음속 응거리를 풀어주고 공격성을 줄여주니 꼭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길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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