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기준금리를 3.5%를 유지 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체감물가하고는 맞지 않지만, 올해 8월에는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가 2.3%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더이상 안올리고도 물가를 잡을 수 있다는 배경이 됐었습니다. 지금은 3.3%까지 오르긴했지만 아직은 두고봐도 되는 상황입니다.그리고 이제는 기준금리가 오를만큼 올랐다며 내리길 기대하는 심리도 많기 때문입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사실 더올리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는데, 가계부채가 지금 역대 최고인 상황이라 더올리게 되면 가계들이 더 무너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결정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배경을 두고 이총재님이 가계부채가 더 늘어나면 올릴수도 있다고, 무리하게 돈 빌려서 영끌하지 말라고 경고한 적도 있죠. 버티고 있는 상황인거 같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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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장 높은 per를 기록했던 주식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전에 2000년대 리타워텍 이라는 주식이 PER 59만배였다고 합니다. 35일 연속 상한가의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닷컴버블때 일어난 사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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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별로 수수료가 다른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그건 증권사가 마다 받고 싶은 비용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거래수수료에는 유관기관 제비용이라는 일종의 기본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습니다. 증권사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납부하는 수수료랑 한국거래소에 납부하는 거래수수료 등입니다. 이건 동일합니다.근데 차이가느 나는것은 본인들의 관리비용 유지비용을 다르게 책정하기 때문입니다.어느증권사는 우리가 투자자들한테 많은 정보도 주고 분석도 해주기 때문에 더 받는 데가 있고, 투자자들이 이게 좋다면 이 증권사를 택하면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젤 싼데 가면되구요.아니면 어느 증권사는 모바일로 하는게 UI도 좋고 정말 깔끔하고 잘되어 있는데 이거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니 더 받을 수도 있구요, 거래 금액마다 차이나기도 합니다.증권사마다 본인들이 어떤 이유로 관리비용격으로 수수료에 포함해서 더 받을 수 있는데, 그래도 해당증권사가 다른 면이 좋아서 마음에 들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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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에 바이오시밀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제약산업관련 용어인데, 이미 나와있던 약품의 특허가 끝난 것을 모방해서 만든 약품을 말합니다. 오리지널하고 여러가지 비교평가를 통해서 동증성이 입증된 제품이라 할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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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지수가 이틀연속 오랐는데 이를 추종하는 국내 etf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덱스 ETF도 추적오차가 있습니다. QQQ는 0.45%입니다.고 우리나라 대표격인 타이거나스닥100은 0.24%정도입니다. 지수에 따라 이 추적오차가 다르고, 또 우리나라는 동시간대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날 반영됩니다.이런 요소들로 인해서 단기적으로는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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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식이 오르고 이있을때 사야 할까요? 아니면 내릴때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문장으로만 보자면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지금 50% 올른 상태라 많이 올랐다고 보고 안샀는데 2배 3배 갈수도 있고, 내릴 때 샀는데 더 내릴 수도 있습니다.중요한건 기업가치대비 현재 주가가 싼 영역에 있냐 비싼 영역에 있냐를 봐야합니다.해당 기업이 장사도 잘하고 사업아이템도 좋아서 이익이 더 늘어날거라고 정황상 꽤 합리적으로 예상되는데 주가가 높지 않다면, 이때 사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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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불황은 어떤 상태를 말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복합은 말그대로 복합적으로 불황인건데, 회사도 안좋고 은행같은 금융회사도 안좋아서, 실물경제 소비도 안좋은 상황에서 금융도 같이 침체되는 상황입니다. 흔히 말하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20년이라고 얘기하는데 이때 일본이 복합불황의 예로 자주 등장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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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은행 중에 예금자 보호를 받지 않는 은행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새마을금고나 신협 같은 조합으로 생긴 금융기관은 예금자보호법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들만의 자체 법으로, 기금을 모아 똑같이 5천만원 한도로 보호하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적금 예금 투자하실때 확인차 한번만 따져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나머지 국민은행 같은 시중은행, 농협 중앙회, 저축은행 등은 예금자보호법으로 보호받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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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에서 말하는 채권이란게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은 빚 채, 문서 증서 권 입니다. 빚을 받을 권리입니다. 채무는 빚을 갚을 의무이구요. 국가나, 회사나 전부다 본인 현금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빚을 내서 투자도 많이 하는데 이때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합니다.나라의 채권은 국채, 회사의 채권은 회사채라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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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구감소는 경제성장을 둔화시키는 요인중에 하나입니다.일단 물리적으로 생산능력이 줄어듭니다. 단순히 이전에는 제조인원이 100명있었는데 이제는 50명밖에 없다면 더 만들어 팔수 있는데도 못팝니다.그리고 젊은 층은 줄어들고 기존 어른들만 살아 있어서 고령화가 심합니다. 고령화가 되면 이 어르신들의 복지가 중요해지는데, 결국은 젊은 사람들의 세금 등으로 떠 받쳐야합니다. 지금도 국민연금고갈된다 만다 난리인데, 앞으로 노인은 더 많아지고 일할 수 있는 젊은 층은 더 줄어드니 심각한 상황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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