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에 소금 담아두는 풍습의 의미와 유래가 궁금합니다
출입구에 소금을 담아두는 풍습은 무속과 같은 민속 신앙과 관련됩니다. 소금은 생선, 고기를 오래 보존하는데, 부정, 악령도 썩게 만든다는 믿음이 있으며, 흰색으로 순수함을 상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입구에 소금을 뿌리면 잡귀나 액운을 차단한다고 믿었으며, 일본도 정화와 악령 퇴지에 사용했습니다. 중국은 문앞에 소금통을 놓아 귀신 막기에 사용했습니다. 남미나 인도에서도 제사 때 주술적 정화로 소금을 사용합니다. 이런 믿음이 오늘날까지 일부 남아 전해지면서 소금을 정화나 액막이용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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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단종처럼 어린 왕이나 황제가.
조선시대에는 단종처럼 어린 왕이 즉위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단종이 12세, 성종은 13세, 명종은 12세, 선조 11세, 순조 10세, 헌종 7세, 고종은 11살에 즉위했습니다. 이렇게 어린 왕이 즉위하면 대비와 같은 왕실의 높은 어른이 수렴청을 합니다. 이는 왕을 보호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입니다. 특히 고종은 친부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권신, 외척에 의해 권력을 찬탈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들어 중국 한나라의 평제는 8살에 황제로 즉위했는데, 왕망이 황제를 찬탈하고 독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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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들은 심장으로 생각했다고 믿었다던데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좋은 질문이네요. 옛날 사람들이 심장으로 생각했다는 것은 심장이 뛰는 소리, 맥박, 열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분노할 때는 심장이 쿵쾅거리잔하요. 그리고 사랑을 할 때는 두근두근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뇌는 움직임이 없습니다.역사적으로도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뇌는 피 식히는 냉각기, 생각의 근원은 심장으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르르상스를 거치면서 뇌로 전환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하며 뇌 중심 사고를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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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죽음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단종의 죽음에 대해서는 실록과 연려실기술의 내용의 다릅니다. 세조실록에서는 '노산군 스스로 목매어 졸'이라고 자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연려실기술은 '통인 줄로 창문 끌어 당겨 즉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엄흥도가 활줄 노끈으로 단종의 자살을 도왔다고 하는 것은 연려실기술을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숙종실록에서는 왕방연 사약을 전달하였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이는 타살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계에는 단종이 타살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활줄 노끈 통인 도움에 대해서는 확정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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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화권이 아닌 지역도 효도에 대한 개념이 있나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인류의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유교 문화는 이를 더욱 발전 시킨 개념이라 봅니다. 서양에서도 10계명에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인도에서는 힌두교 '피트리 릿아'라는 조상에 대한 제사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장로 공경 문화가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유교 문화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부모에 대한 효도는 기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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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원래 부먹하는 음식인가요? 찍먹하는 음식인가요??
좋은 질문이네요. 탕수육은 본래 중국 산동성 '탕추'에서 유래되었는데, 한국에서는 볶음 요리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초기인 1960~1970년대 인사동 중국집에서는 탕수육을 볶아 소스를 함께 타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 부먹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배달 문화가 발달하서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튀김육과 소스를 별도로 구분하여 배달하다보니 찍먹으로 확산된 것입니다. 즉 원조는 부먹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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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고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왜 밥그릇을 들고 먹나요??
중국과 일본은 밥긋을 들고 먹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장립미와 잡곡 혼합쌀을 즐겨 먹는 밥알이 분리되어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젓가락으로 먹으려면 입 가까이 그릇을 가까이 해야 효율적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자포니카 종으로 찰기가 강합니다. 따라서 멀리 떨어져 먹어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게다가 중국과 일본은 젓가락만을 이용하여 밥을 먹는데, 우리나라는 숫가락을 이용하니 식탁에 올려놓고 먹어도 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식탁에 그릇을 놓고 먹으면 개밥먹는 것이라 비웃는 시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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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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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권의 달력은 어떤 구조인가요?
이슬람의 달력은 622년 무함마드가 메카의 보수 귀족들로 부터 탄압을 당해 메디나로 이주할 당시를 원년으로 합니다. 이를 이슬람력, 또는 히즈라력이라 하며, 1년은 354~355일하여 양력보다 10~11일 짧습니다. 1년은 12개월로 나뉘는데, 무하람, 사파르, 라비 알 아우왈 등입니다. 특히 9월을 라마단이라 하여 금식월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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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하기 전에는 인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답글 바랍니다.
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시작으로 이집트, 황하, 인더스 문명이 발달했습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원전 350만년전부터입니다. 기원전 350만년전부터 시기를 구석기 시대라 하며, 당시 인류는 뗀석기를 사용하고, 무리를 지어 이동하면서 채집과 사냥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이들은 동굴이나 막집을 지어 살았습니다. 그리고 약 1만년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빙하기가 끝나고 일부 사람들은 정착하여 살았는데, 이를 신석기 시대라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농경과 목축을 시작하였으며, 움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부족단위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간석기와 토기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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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닛쇼마루호 사건은 어떤사건인가요?
1951년 이란이 영국 자본 앵글로-이란 석유회사를 국유화하자 영국이 페르시아만을 봉쇄했습니다. 그런데, 전후 에너지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일본이 1953년 일본 기업 이데미쓰 고산이 영국 봉쇄를 뜷고 이란 석유를 비밀리에 수업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닛쇼마루호는 이데미쓰 고산 소속의 배로 사건은 무선을 끄고 항로를 속여 이란 아바단항에 도착하여 원유를 싣고 귀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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