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단종처럼 어린 왕이 즉위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단종이 12세, 성종은 13세, 명종은 12세, 선조 11세, 순조 10세, 헌종 7세, 고종은 11살에 즉위했습니다. 이렇게 어린 왕이 즉위하면 대비와 같은 왕실의 높은 어른이 수렴청을 합니다. 이는 왕을 보호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입니다. 특히 고종은 친부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권신, 외척에 의해 권력을 찬탈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중국 한나라의 평제는 8살에 황제로 즉위했는데, 왕망이 황제를 찬탈하고 독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