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왜 고양이를 무서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매우 영역적인 동물이며, 자신의 영역에 대한 지배력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영역성은 강아지가 고양이의 영역에 들어갔을 때 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다른 신호 체계와 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어, 이해의 차이로 인해 강아지가 고양이를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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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입 냄새가 갈수록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입냄새의 원인은 구강문제 뿐만 아니라, 신장, 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강 문제가 제일 대표적인 입냄새의 원인이죠. 양치 및 치석껌은 예방일 뿐이며, 치석이 이미 쌓이고, 충치가 생긴 것이라면 효과가 없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스케일링 및 여러 구강검사, 전체적인 혈액 검사를 받아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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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은 아예 안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미용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것 이상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강아지의 피부 상태와 털의 상태를 체크하면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나 강아지가 미용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미용실을 가지 말고 집에서 기본적인 미용, 즉 빗질 및 필요한 정도의 적은 양만 잘라주시고, 눈을 찌르는 얼굴 털들이나 지저분한 부분들은 가위로 조금씩 잘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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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마늘을 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마늘과 양파 등의 파종류에 함유된 티오황산염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강아지의 적혈구를 파괴하여 심각한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은 강아지의 위벽에 자극을 주어 구토, 설사, 위장 장애, 위궤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조금만 주어도 큰일나며, 절대 절대 주시지 마세요. 먹인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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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혹시 사골 국물을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사골 국물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강아지의 관절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름이 뜨는데, 이 기름은 강아지에게 설사를 유발하거나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기름을 걷어내고 맑은 국물만 주어야 합니다. 소금, 후추, 대파, 양파 등의 향신료나 첨가물은 강아지에게 빈혈 및 신부전을 일으키니 절대 넣으면 안되고,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아서 과다 급여 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량만 주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강아지는 사료만 먹이시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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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에 기름기가 있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알러지가 있는 경우 병원에서 처방한 저알러지사료를 꼭 먹이셔야합니다! 일반 사료 말고 처방사료인 저알러지 사료를 꼭 먹이세요. 사료에 기름기가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료에 첨가된 지방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의 피부와 모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 6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 수 있지만,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 사료를 바꿨을 때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사료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알러지 반응에는 피부 붉어짐, 가려움, 설사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알러지를 앓는 강아지의 경우 먹일 수 있는 사료는 저알러지 사료 외엔 먹이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른 강아지보다는 사료 찾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는 피부 뿐만 아니라 장 내부 벽 또한 예민하여 설사 및 피부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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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은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배변훈련은 보통 2~3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전에는 강아지의 방광 조절 능력이 아직 발달하지 않아서 효과적인 훈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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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백혈병바이러스 양성 떳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백혈병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있습니다. 증상이 없을 수 있다가 잠복기가 지난 뒤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백혈병은 예후가 안좋고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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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 종일 산책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너무 오랫동안 산책을 시키는 것은 오히려 강아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산책 후에 강아지가 입을 벌리지 않고 호흡하고 있다면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고, 혀를 내밀고 빠른 호흡을 하고 있다면 적당한 운동량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격한 호흡을 하면서 괴로워 보이는 경우나 혀가 자색 빛으로 변했다면 운동량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하루 종일 산책을 시키는 것은 강아지에게 과부하를 주고, 뼈와 관절, 심장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산책 시간보다는 산책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강아지의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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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중성화 수술하면 더 건강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성장기가 끝난 성견이 되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생식기 관련 질병을 예방하고, 공격성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수명 연장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면 굳이 시켜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암컷의 경우라면 시켜주시는 것이 좋겠으나, 수컷의 경우는 문제행동이 없었더라면 시켜주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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