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재발하면 수술 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치질의 재발을 반드시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질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여 추운 날씨에 항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문의 혈액순환이 중요하며, 치질이 있는 사람은 평소 냉기를 차단하고 온기를 보존해 주는 깔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에는 5~10분 온욕이나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 좌욕은 항문 주위의 청결 유지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어 급성 치핵 예방에 도움이 되며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수시로 일어나서 움직여 주는 것이 좋고, 술이나 기름진 음식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화장실에서 배변 시 오랫동안 세게 힘주는 습관을 피해야 하며, 배변 후 비데를 사용해 강한 수압으로 오랫동안 세척을 하면 좋지 않기 때문에 비데는 약하게 잠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문 혈관이 확장되지 않도록 쪼그려 앉거나 무거운 것을 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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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복용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복용중헐압수치오른
안녕하세요.혈압의 경우, 조절이 잘 되는 경우에 임의로 혈압약을 변경하지는 않습니다.혈압약 역시 칼숨억제제, 베타차단제, 이뇨제 등 기전이 여러가지가 있어 변경한 약제에몸이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분명히 필요하며 기존의 복용하던 약제 효과가 떨어지면서혈압이 올랐을 것으로 보입니다.소염진통제와 항고혈제를 같이 드신다고 혈압이 오르는 경우는 드물어서 소염진통제 보다는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을 드시는 경우, 혈압이 오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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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거북목이 심한데 자고 일어나면 더 아파요 원래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거북목에서 수면 시에 사용하는 배게나 매트리스 역시 중요하다고 하며 목배게를 이용하거나 낮은 배게를 이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 역시 수면 동안 척추 변화를 일으킨 채로 주무시기 때문에 주무시는 동안 척추의 모습을 유지하는 메모리폼 메트리스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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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점이 많이 생기는데 왜 그럴까요? 호르몬 이상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가슴에 점이 많이 생기는 경우, 자외선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 침착일 수도 있지만 간혹 편평사마귀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편평사마귀는 Human papilloma virus 에 의해 발생하며 바이러스로 증식으로 인해 표피의 증식이 일어나며 주변으로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료를 해야 하는 대상은 아니지만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피부과 진료를 통해 냉동 치료 등으로 제거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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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습진 약 발라도 낫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손의 습진은 직업성 피부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직업일수록 손의 습진 발생률이 높으며, 헤어드레서, 식음료업계 종사자, 보건 의료 종사자 등,집안일을 많이 하면 손이 물에 닿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이나 세제 같은 자극물질이 피부 각질층에 손상을 입혀서 피부의 보호 장벽이 손상되고 습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습도가 낮은 것은 모두 수부 습진의 위험 인자입니다. 습도가 낮은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자극 물질의 투과를 증가시키며,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서 습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습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습진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병원 치료는 비정상적인 습진을 예전의 피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지, 피부가 물이나 세제에 강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후에 다시 집안일을 반복하여 손이 마를 일이 없게 되거나, 세제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지속하면 습진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물에 젖는 일을 할 때 비닐장갑을 착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장갑 밑에 땀이 차서 피부가 짓무를 수 있습니다. 장갑 속에 흰 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염 치료에는 보습이 매우 중요하므로, 수시로 보습크림이나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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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나는 뾰루지는 어떻게 치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두피 여드름의 경우 재발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두피에 생기는 여드름은 위에서도 이야기한 것과 같이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같이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두피는 머리카락에 덮여 있기 때문에 잘 알아차리기 힘들고 조금 다르게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현재 두피에 여드름 뿐만 아니라 염증이 생긴 상태라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셔야 합니다. 때문에 저자극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며 동시에 자신의 두피 타입(건성, 지성)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제거해 정상적인 피지 분비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여드름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두피에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두피전용 스크럽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 또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주 1-2회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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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는사람인데 라식을 했어요
안녕하세요. 라식 수술 후 엎드려 주무시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을 자주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수면 습관이 라식 수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수술 후 사흘 동안은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안대를 착용하고 잠드는 것이 좋으며 , 목욕은 2주 후부터 가능하며 세안과 머리 감기는 2일 후부터면 가능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기초화장은 3일 후 눈 화장은 2주 후부터 가능하며 파마나 염색은 2개월이 지나야 할 수 있으며, 음주와 흡연은 10일 후면 가능하지만 2개월 간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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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보고 화장실 나와서 다시 의자에 앉으면 소변이 찔금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느껴지는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잔뇨감으로 보입니다. 이는 40-50 대 남성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경과를 보시는 것 보다는 비뇨기과 진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합병증은 급성요폐색, 요로감염, 방광내결석, 방광기능상실, 요실금 등으로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잔뇨감·빈뇨·야간뇨 등이 나타나며, 증세가 심하지 않을 때 병원을 찾으면 보통 약물 복용만으로 치료되며 교감신경억제제, 효소차단제, 항콜린제, 항이뇨호르몬제 등을 한 달간 복용하게 됩니다. 3개월 정도 약을 먹어도 치료 효과가 없으면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불편을 덜 수 있으며 저녁 이후에는 되도록 물을 적게 마시고,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녹색잎 채소, 견과류 등)을 매일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하체 혈액순환이 잘 안돼 증상이 심해지므로,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5분 정도 걷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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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부터 서서히 목이 아파오는데 코로나 일까요?
안녕하세요. 인후통 및 두통의 증상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등 일반 감기 바이러스에서도 관찰되고 있어 현재 3 차례의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을 보였다면 음성이 맞는 것으로 보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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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 저연령에 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CDC 에서 두 건의 연구 결과를 보여 주었으며 결론적으로 소아가 부작용이 더 심하다는 근거는 없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CDC 연구 결과를 요약한 것입니다. CDC는 소아 접종에서 실익을 따지는 데 중요한 연구 결과 두 편을 공개했으며, 연구 결과 소아라고 해서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CDC가 공개한 연구는 화이자 백신을 2021년 10월 동안 만 5~11세 아동을 대상으로 약 800만 도즈를 투약한 후 이상반응 보고시스템인 VAERS와 v-safe에 기록된 반응을 통해 부작용 여부를 판별했다. 총 5277건의 VAERS 보고 중 4149건(97.6%)은 합리적인 인과관계 판단이 어려웠고 이중 100건(2.4%)만이 심각한 사례 발생을 기록했다. 중대 사건으로 접수된 사례에서 소아의 평균 연령은 9세로 남성이 61명(61.0%)으로 가장 많았다. 중대 사건 중 가장 많이 보고된 질환과 진단 소견은 발열(29.0%), 구토(21.0%), 트로포닌 증가(15.0%) 순이었다. 분석 기간 동안 확인된 15건의 심근염 보고서 중 11건은 사례에 부합했는데 7명은 회복했고, 4명은 회복 중이었다.두 건의 사망 보고가 있었지만 아직 검토 중이다. 사망자는 5살과 6살 된 여성에게서 발생했는데, 둘 다 복잡한 의학적 이력 및 접종 전 취약한 건강 상태라는 점에서 접종과 인과관계를 직접 시사하지는 않았다. v-safe 데이터 검토는 2021년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5~11세의 4만 2504명을 등록하고 화이자 백신을 투약한 결과를 분석했다. 가장 많이 보고된 반응은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이었다.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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