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몇년에 한번 주기적으로 하는 접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1살을 넘은 강아지라면, 어릴 때 맞은 예방접종 5가지를 1년에 한 번 씩 부스터샷으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가지를 계속 부스터샷으로 맞추시기 부담이 되신다면, 특히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감염병을 많이 예방해주는 종합예방접종과, 다른 강아지나 사람을 물었을 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님과 강아지 모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광견병 접종, 두 가지만은 꼭 부스터샷을 일 년에 한 번씩 맞춰주시길 권장드립니다.자주 방문했던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주치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접종 후 어느정도 있다가 목욕 시켜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은 약하거나 사멸한 균을 인위적으로 넣어주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이 자체만으로도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목욕의 경우 체온 유지를 위해 체내 대사 에너지가 많이 쓰이며 동시에 강아지는 목욕에 대한 흥미가 높은 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트레스가 더더욱 높지요.또한 질문자님께서 말씀해주신 아이는 아직 한 살이 채 되지 않아 초기 접종을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목욕 역시 최대한 늦게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3일 정도는 간격을 두고 시키셔야 하며, 건조 역시 완벽히 마를 때까지 신경써서 해주셔야 합니다. 덧붙여서 혹시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밥을 먹지 않거나, 잠만 자거나 하는 등..)에는 3일 보다 더 목욕을 연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사상충약 병원에 갈때 여러개 타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 판단 하에 특이사항이 없으면 몇 달치를 한 번에 처방해주시기도 합니다. 다만 하나씩 처방해주신다면 주치 수의사 선생님이 다른 이유로 아이를 모니터링 해야할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므로, 주치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에 잘 안걸리는 강아지 품종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믹스견이 덜 합니다. 다만 매우 복잡한 문제입니다. 사람의 경우도 유전질환의 경우는 아주 어릴 때 나타나기도 하지만 유전인자에 영향을 많이 받는 당뇨나 암 등의 성인성 질환은 강아지의 경우 대개 5살 이상의 중년 이상에서 호발하기 때문에, 믹스를 분양받는다고 하시더라도 예상하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다만 순종 품종견의 믹스품종은 원래 품종이 가지고 있던 호발 유전적인 소인에서 다소 경감된 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설이자, 많지는 않지만 귀납적인 통계가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시츄의 경우는 돌출 안구가 커서 녹내장을 위시로 한 안구 질환이 호발하고, 포메라니언 및 스피츠의 경우 긴 연구개와 기도 주변에 지방이 잘 침착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고, 말티즈나 푸들의 경우는 슬개골 탈구에 좀 더 취약한 편입니다. 이런 소인들이 조합될 경우 원래 약한 소인은 증감이 아닌 경감되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 눈꺼풀 쪽에 연고로는 어떤거 바르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급한대로 후시딘을 바를 수는 있으머, 눈에 자극이 되어 결막염이 심화될 수 있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소염성분은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후시딘과 같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면서 소염성분이 같이 포함되었고, 각 결막이 자극이 적은 안연고를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 사정을 설명하시면 처방을 받으실 수 있으실테니, 근처 동물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형 강아지에게 심장병이 잘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아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빠른 대사속도, 이로 인한 짧은 수명때문입니다. 심장병의 가장 큰 이유는 노화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생체 대사속도가 약 6배가량 빠르고, 이 때문에 수명이 1/6정도로 짧은것이 일반적입니다. 천수를 다한다는 이야기는, 신체 내장 장기가 점차 기능을 잃어간다는 소리인데, 이 중 체내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여 대사를 이어가게 하는 심장은 강아지가 열 살 정도가 되면 대개 그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게 됩니다. 심장은 기능이 저하되더라도 자신이 멈추면 생명이 끝인 것을 알고 있기에 심장 근육을 과하게 키워서 혈액을 쥐어짜내죠. 이 때 수의사들은 심장의 비대음과 잡음을 청취하게 되고 심초음파를 통해 심장병을 확진하게 됩니다. 즉, 심장병은 노화이자 병의 진행속도를 완화시켜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강심제나 혈압약으로 체내 혈류 흐름을 젊을 때와 유사하게끔 유지하도록 하지요. 또한 심장이 나빠지면 단순히 심장만 나빠지는 것이 아닌 온 몸의 모든 다른 장기가 충분한 혈액이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심장병이 있는 아이는 주기적으로 수의사 선생님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 피점액을 싸는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다만 선홍색 빛이 도는 혈흔의 변은 상부 위장이 아닌 하부 위장 출혈로, 대부분은 직장쪽 출혈이 많이 있습니다. 항문이나 항문에 가까운 대장이 변을 보는 도중 찢어지면 해당 증상을 보일 수 있지요. 이 때 장을 보호해주기 위해 분비되던 장액이 일부 같이 나와 점액성 변이 보일 수 있습니다.물론 아주 심한 내과적 질환(유년기의 바이러스 감염)을 접종을 맞춘 상태이나 배제할 수는 없지만, 대개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식욕이 감퇴되는 특징이 잘 보이므로, 일단은 너무 큰 걱정 마시고 내일 동물병원에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중에 털이 가장 많이 빠지는 강아지는 어떤 강아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푸들이나 말티즈는 곱슬형으로 털이 적게 빠집니다. 이 때문에 강아지 품종에서 부동의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지요. 이 둘과 비슷하면서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현재는 대중화가 된 품종견으로 비숑프리제나, 두 강아지의 교잡종인 말티푸 역시 털 빠짐이 덜합니다.애매한 강아지는 시츄나 페키니즈로, 완전 곱슬이나 반곱슬은 아니고 직모 역시 아니기 때문에 털 빠짐이 많이 심하지 않습니다.이와 반대로 직모면서 모근이 약한 품종, 클리퍼신드롬을 앓을 확률이 높은 품종은 털 빠짐이 굉장히 심합니다. 스피츠 계열의 품종견이 이에 속하는데, 포메라이언, 스피츠는 물론 진도개나 시바견도 털 빠짐이 굉장히 심한 편입니다. 이들은 모근 자체가 얕은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지점에 모근이 복수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모량 자체가 많은데, 빠질 털들이 바로 바닥으로 떨어져 고양이에 준하는 털 빠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도 스트레스로 인해 구토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여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 만으로도 정상 건강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이 있는 것 처럼 혈당이 오르기도 하고, 고혈압 마냥 혈압이 오르기도 합니다. 이런 고양이 중 예민한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에 조금이라도 다른 존재가 침범하면 하악질을 보이거나, 더 나아가서 스트레스를 통해 이상반응이나 구토를 보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제 아침에 중성화 후 대변을 보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사료는 정상적으로 섭식함에도 불구하고, 3일 이상 대변을 보지 않으면 동물병원을 찾아가시고, 그 이전에는 관찰해보시길 바랍니다.중성화 수술 전 금식, 수술 후 회복, 그리고 심리적인 요인 등으로 대변을 늦게 보는 아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관찰해보시되, 구토나 식욕부전이 나타난다면 수술한 동물병원이나, 불가하시다면 24시간 동물병원이라도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