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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하모니카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입문용 하모니카는 취급 점포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다음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yun5140&logNo=221004335646
학문 /
음악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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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상때부터 흰색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고에 따르면 다음의 내용이 있습니다.우리 민족이 흰색을 좋아하고 숭배한 이유는 하늘을 공경하는 사상과 함께 순결과 평화를 존중하며 순진무구한 것을 좋아한 민족성에서도 비롯됐다고 본다.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0
학문 /
역사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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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여권의 힘은 강하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보통 여권파워라고 일컫는데, 이는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수 있는 국가가 몇개국인지를 따집니다.우리나라는 192개국으로 공동 2위입니다.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44676_36133.html
학문 /
역사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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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상급자나 연장자에게는 "고생하셨습니다" 나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합니다. 대신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라고 표현하거나, 그냥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우리나라의 국립국어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답변내용이 존재합니다.예전에는 '수고'라는 표현을 윗사람에게 쓰는 것 자체가 언어 예절에 맞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말에 대한 언중들의 인식과 판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은 '상대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굳어져 점차 쓰면서 언어 예절에 어긋난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 이를 완전히 대체할 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듯합니다.현재로서 이들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인 쓰임을 고려하면 맥락에 따라 "고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등등의 표현으로 바꾸어 쓰실 수 있겠습니다.* 인사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학문 /
역사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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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가시대부터 장가를 가면 어른이라 불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장가의 개념보다는 관례를 하는 것이 어른으로서 대해지는 일종의 행사였다고 합니다.관례, 어른이 되다오늘날에는 만 열아홉 살에야 비로소 성인이 되지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인데, 요즘은 성년의 날을 되새기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하지만 옛날에는 어른이 되는 의식이 매우 중요한 행사였어요. 성인식을 치렀느냐 치르지 못했느냐에 따라 어른과 아이로 나누었지요. 남자의 성인식은 ‘관례’, 여자의 성인식은 ‘계례’라고 불렀어요. 관례와 계례는 보통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1월에 치렀어요.관례를 치르는 소년은 먼저 어른이 평상시에 입는 옷으로 갈아입어요.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이 남자아이의 댕기머리를 풀어 상투를 틀고 망건을 씌워 주며, 축하의 말을 하지요. 이것이 끝나면 어른의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갓을 머리에 쓰는 예식을 해요.이때에도 좋은 말을 해줘요. 이어 예복을 입고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를 받을 때 쓰던 관인 복두를 머리에 써요. 이처럼 옷을 세 번 갈아입고 나면 술 마시는 예절을 배워요. 그리고 나면 동네 어른이 자를 지어 주었어요. ‘자’는 어른이 되어 사용하는 이름을 말해요.“자네의 자는 ‘해천’이라 지었네. 너른 바다와 푸른 하늘을 보며 슬기롭게 살라는 뜻이니, 이름에 걸맞은 어른이 되게.”“네, 그 말씀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옛날에는 같은 어른끼리도 상대방의 정식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을 큰 실례로 여겼어요. 그래서 좋은 뜻을 담은 또 다른 이름을 지었지요. 웃어른이라도 관례를 치른 사람에게는 반말을 하지 않았어요. 반드시 존댓말을 쓰거나 ‘~하시게’ 등의 말투로 존중해 주었지요. 관례를 모두 마치면, 집안 어른들이 사당에 아뢨고요. 그리고 마을 어른들을 모셔다 잔치도 벌였어요.여자의 계례는 소녀의 길게 땋은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꽂아 주었어요. 그런 다음에 족두리나 화관을 쓰고 어른의 옷으로 갈아입었지요. 그 밖의 다른 절차는 관례와 비슷하게 진행되었어요.남자의 경우 보통 15세에서 20세 사이에 성인식을 치렀어요. 계례는 보통 15살 무렵, 혼례와 연결해 치렀지요. 그 덕분에 관례를 치르고 장가를 든 열 살 먹은 꼬마가 스무 살 넘은 댕기머리 총각을 어린애 취급하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여러분이 앞으로 커서 성년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면,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깨닫고 사회인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http://contents.history.go.kr/mobile/eh/view.do?levelId=eh_r0313_0010&code=
학문 /
역사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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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최후는 비참했다고 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콜럼버스의 후원자였던 이사벨라 여왕이 사망한 후 콜럼버스는 지원군이 없어졌고, 신대륙을 발견한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으나 비참하게 굶고 병들어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지니다.병명은 매독이였다는 주장이 있으며, 비참한 삶으로 마감을 한 이유는 항해를 위한 자금마련이 빚으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학문 /
역사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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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사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자료에 따르면 윤회사상은 인간이 죽어도 그 업(業)에 따라 육도(六道)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한다는 불교교리를 말합니다.. 힌두교교리. 생명이 있는 것은 여섯 가지의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것으로 이를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부릅니다.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2706
학문 /
철학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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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부럼깨기는 왜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정월대보름날 아침엔 부럼을 깨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는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밤, 호두, 은행 등의 부럼을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이라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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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기사에 따르면 다음의 내용이 있습니다.최초로 금속제 무기를 사용한 치우천왕치우천왕은 기원전 2,747년에 태어나 기원전 2,706년 42세에 환웅으로 즉위한 후, 기원전 2,598년까지 109년 간 재위하면서 모든 전쟁에서 불패의 신화를 갖고 있다. 여러 역사서가 공통적으로 치우천왕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동두철액(銅頭鐵額)’으로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말한다. 치우천왕의 철갑투구를 처음 보는 동시대인들의 놀라움이 드러난다.치우천왕은 광석을 캐고, 대장간에서 철을 주조하여 각종 병기를 만들었다. 지금으로부터 4,700년 전에 이미 청동기와 철제 무기를 사용했다는 기록이다. ‘전쟁 불패의 신화’는 당시로서 가공할 비대칭 무기 체계를 보유하고 구사한 결과이고, 귀신같은 용맹과 우레와 안개를 부려서 산과 강을 바꾼다는 기록은 그의 지모와 전략에 대한 두려움과 존경의 표현이다. 지금껏 동북아시아 최고의 군신으로 추앙받는 이유다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218
학문 /
역사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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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신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독립신문은 최초의 순한글체 신문이자 한국 최초의 영자신문이었다고 합니다.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1400&code=kc_age_40
학문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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