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10년전 전문대학교 1년 다니고 중퇴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요즘은 사이버대학교와 학점은행제 등이 있으므로, 해당 기관에 문의하시면 방법이 있습니다. 4년제 대학교 편입 방법으로 간단히 말씀드리면 1년 다니신 학교에서 이수하신 학점을 학점은행제로 가져와서 추가적인 학점을 30-40학점 정도 더 취득해서 70학점을 만드시면 사이버대나 방송통신대 3학년 편입을 진행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학점은행제로 그대로 4년제 학사취득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하니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이버 대학 등에서 추가 학점 취득 후 2년제 대학 졸업 학점을 만든 뒤 4년제 방송통신대 등으로 편입하여 학사 취득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학문 /
역사
24.03.28
0
0
시각, 청각 장애인들은 어떻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시각 장애인의 경우 색을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말로 해설하거나 직접 만져보고 촉감으로 그 형태를 유추하는 방법을 활용합니다. 청각장애인은 소리 예술 즉 음악, 소리 미디어 등으로는 감상할 수 없기에 시각적인 설명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미디어아트 듀오인 방&리 전시회에서는 시각 장애인분들을 초청하여 설치된 미술 작품의 공간, 분위기, 개요 등을 아나운서의 나래이션으로 사전 설명하고, 각각의 도우미들의 협조를 받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보는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미디어아트의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그 장면 중 주요한 장면을 미니어쳐로 제작하여 직접 시각장애인들이 그 공간과 대상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일론 머스크가 개발하고 있는 뉴럴링크를 통해서 뇌와 연결하여 직접 볼 수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그 정보를 주입하고 뇌에서 시각화하고, 청각화하여 보고 들을 수 있는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학문 /
미술
24.03.28
0
0
왜 우리나라는 설날을 2번 지내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원래 우리의 명절과 절기는 음력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설은 음력을 기준으로 한 것이 맞습니다. 신라, 고려, 조선 모두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로 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서에서도 삼국시대 신라에서는 음력 1월 1일에 백성들간에 인사를 하고, 임금이 신하를 불러 잔치를 베풀고, 일월신에게 제사를 올린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음력을 버리고 양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은 양력 1월 1일에 새해행사를 진행하였고, 이를 새로운 설이라고 하여 신정이라고 칭하고, 우리 국민들에게도 신정을 지낼 것을 강요? 홍보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대부분 음력 1월 1일을 전통적인 설로 지내었습니다. 이에 이것을 구분하기 위해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설이라고 하여 옛 구 한자를 써서 구정이라고 구분하였습니다. 여전히 우리의 전통적인 설은 음력1월1일입니다. 신정을 태양력 상 새해의 시작이라 하루를 쉬고, 구정 즉, 음력설은 설날 당일 앞뒤로 휴일을 추가하여 3일을 쉽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의 설이 언제인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문 /
역사
24.03.27
0
0
기독교와 천주교가 역사적으로 분리가된계기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기독교라는 말은 사실 주교(천주교)와 개신교(예수교)를 통틀어서 지칭하는 가장 넓은 개념입니다. 주교(가톨릭)와 개신교는 사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에서 분리된 종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가톨릭이란 말은 '두루 따르는, 모두를 포함한'이란 뜻을 가진 고대 그리스어 카톨리코스(Katholikos : 영어 Catholic)에서 온 말인데 '보편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하나같이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특히 당시의 유대교에서 분리된 여러 종교 집단들로부터 구분하는 의도도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가톨릭은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와 구분하는 종파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이처럼 종교개혁 이후 성경에 대한 견해, 성직자에 대한 인정 범위 등의 차이로 인해 기독교의 종파로서 자연스럽게 의미가 분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 종파가 별개의 종교인 것처럼 구분되어 운영되는 것은 안타깝기도 합니다.상기 내용은 일전에 유사한 질문에 제가 답변에 달았었던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4.03.27
0
0
불교에서 보면 108배라는 게 존재하는 데요~ 108배는 어떤 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불교에서의 108배는 108가지 번뇌를 참회하며 벗어버리기 위해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왜 108배일까요?그것은 우리의 감각 기관을 나타내는 안(눈)/이(귀)/비(코)/설(혀)/신(몸,피부)/의(머리,생각)의 6가지 기관과 그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 대상 색(모양과 빛깔)/성(소리)/향(냄새)/미(맛)/촉(촉각)/법(생각의 대상)의 6가지가 과거/현재/미래 세 시기에 나타나므로 과거를 참회하고, 현재를 다스리고, 미래를 다짐하는 의미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기관 6가지 + 대상 6가지 = 12가지 번뇌가 존재하며,그 12가지 번뇌가 3생 즉, 과거/현재/미래 각 시기에 발생하였거나, 발생하고 있고,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각 시기마다 12가지 번뇌가 존재하게 되니 총 36개의 번뇌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3귀가 있습니다. 3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부처께 지심으로 귀의합니다둘째로 법보(불법)께 지심으로 귀의합니다.셋째로 승가와 승보(승려 또는 승려집단)께 지심으로 귀의합니다.따라서 거의 모든 경우에 절을 할 때 3번의 절을 합니다. 그래서 위의 총 36가지 번뇌를 잠재우고 없애기 위한 수행으로 절을 하며 다짐을 하는데 '36가지 번뇌 X 3번의 절 = 108배'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108배라고 하는 것은 다른 불교 문화에는 의미는 같은 것이 있지만, 절의 횟수까지 같은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우리나라의 경우 오랜 시절부터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여 수행의 방법으로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은 비슷하나 108이라는 숫자를 만드는 것에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니 검색엔진에서 찾아보셔서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문 /
역사
24.03.21
0
0
서양에는 유화가 발달할수있었던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화의 시초는 얀 반 에이크(1395년생)라고 보았습니다. 정확히 누가 유화 물감을 발명하고 시작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 에이크 가문이 안료에 섞는 기름을 개발하고 유화를 발전시켰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유화의 시초를 그렇게 보는 것이 현재의 정설인 듯 합니다.색을 내는 안료의 분말을 기름에 섞은 것이 유화 물감입니다. 유화 물감 발명 이전에는 안료 분말에 달걀을 사용하였고 이름 템페라 기법이라고 합니다. 달걀은 그림을 그리던 중 마르는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벌꿀, 아교, 송진, 나무수액, 각종의 기름을 섞어 시도해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이 이탈리아로 전해졌고, 르네상스 회화가 발전하면서 대부분의 그림들이 유화로 그려지게 되었던 것으로 봅니다. 서양은 유화, 동양은 수묵화가 주를 이루었던 이유는 서양은 처음 그림 등은 양피지나 나무판 등에 그려졌습니다. 아니면 프레스코화처럼 벽면에 그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작품의 보존성에 무게를 두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후 배의 돛으로 사용되던 질긴 재질의 캔버스가 사용되면서 더욱 유화로 굳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동양은 일찌기 종이가 발달하였고, 그림보다는 문자의 기록을 위주로 하여 먹을 사용하였고, 자연스럽게 종이에 그림을 그리게 되다 보니 그대로 발림성이 좋은 먹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후 색을 내는 안료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학문 /
미술
24.03.20
0
0
양궁선수 일본풍가게에 매국노라고 sna저격해서 난리던데 매국노 의미가뭔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매국노 (賣國奴)는 한자어로팔 매 賣나라 국 國종 노 奴글자 그대로를 풀이하면 나라를 팔아먹은 종놈이라는 뜻으로 과거 일본 또는 열강에 빌붙어서 국가의 이익이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이들을 속되게 비하하여 부르는 말입니다.
학문 /
역사
24.03.20
0
0
로마시대때 가장 유명한 황제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로마 제국의 황제 중 유명한 사람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먼저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로마 제국 최초의 황제입니다. 그는 로마 제국의 황제에 대한 정치적 체제를 정립하였고, 놀랄만한 통치력으로 '파크스 로마나' 라고 불리는 로마의 평화 시대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 제국의 성장을 이끈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가 있을 당시는 공화정이었으나 그의 양아들 옥타비아누스(이후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될 수 있도록 유연한 리더십과 정치력으로 로마 제국을 세운 인물로 지금에 와서는 황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카이사르 전쟁과 공화정 시대의 끝을 알리는 역사적 사건 등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네로 황제는 로마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황제 중 한 명으로, 그의 잔인하고도 흉악한 행동은 역사에 오래도록 남아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황제 트라야눌루스는 로마 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중 하나로, 최대 규모의 로마 제국을 만들고 이끌었으며, 그의 군사적 업적과 건설 사업을 추진하여 끊임없이 발전시켰습니다. 그의 통치는 로마 역사상의 최고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3.20
0
0
불교에서 붓다는 신인가요 성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불교의 석가모니는 원래 이름이 고타마 싯다르타입니다. 그가 깨달음을 얻고 부처의 반열에 들어 성인이 되었기에 석가모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석가'라는 뜻은 부처가 인도 북부 히말라야 고지대에 살았던 샤캬(Sakya)족 출신이었기 그 음을 한자로 따서 석가라도 하였습니다. '모니'라는 것은 고요한 성자라는 뜻으로 속세를 벗어나 힘들고 고독한 수행을 하는 성자에 대한 존칭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석가모니'는 샤캬족 출신의 성자라는 뜻입니다.이 말에 답이 있습니다. 불교의 석가모니는 부처의 반열에 든 사람입니다. 신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현재는 신격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불교는 여러 부처들에게 먼저 깨달음에 대한 가르침을 구하고 그들과 같이 되고자 행동하고 수행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사실상 종교로 되어있기는 하나 불교는 사실 사상에 가깝습니다. 부처, 보살은 깨달은 자와 깨닫기 위해 수행하는 행위의 뜻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유일신 사상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이 있고, 그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메시아로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뜻은 머리에 성유 부음을 받은 자, 곧 구세주, 메시아를 뜻합니다. 기독교에서도 예수를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믿는 사람이 신격화 한 것이죠. 세계의 4대 성인은 석가모니,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일컫습니다. '신'이 아닌 '인'을 씁니다. 따라서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다만 석가모니나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와 연관되어있으니 신격화 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학문 /
철학
24.03.13
0
0
“조센징” 단어는 왜 모욕적인지?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센징이라고 부른 것은 단순히 조선인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자신들이 위에 있고, 조선인들을 천대하고 하대하며 차별하는 분위기와 상황에서 불렀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당신은 조선인입니까?'라는 뜻으로 '아나타와 조센징데스까?' 정도로 이야기 하는 것은 듣기 싫은 욕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대에도 다른 사람들을 부를 때 아는 사람이면 사람 이름을 부르고, 모르는 사람이면 '실례합니다'와 같은 호칭 대신 주의를 끌 수 있는 정중한 말을 사용한 후 대화를 이어가게 됩니다. 외국 사람의 경우도 '어이 미국인', '이봐 중국인'과 같은 호칭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학문 /
역사
24.03.13
0
0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