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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단백질 보충제를 식사 대신 먹어도 되는걸까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 보충제를 식사 대신 드시는건 가능합니다.단백질 쉐이크는 단백질 공급에 좋지만 완전한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합니다. 대부분 보충제는 단백질 함량은 높으나 지방, 탄수화물, 식이섬유, 미네랄/비타민은 부족하답니다. 그러니까 단백질만 채워지며 나머지 필수 영양소는 비어있는 상태입니다.아침에 시간이 없으시다면 쉐이크로 대체하려면 단백질 파우더 타는게 아니고 영양 밸런스 보완하는 재료를 고려해보세요, 무가당 두유, 우유를 베이스로 잡고, 바나나, 견과류를 추가하면 탄수, 식이섬유, 지방도 함께 보충되니 한 끼 식사에 좋습니다. 그리고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아서 체외로 배출되기도 해서, 과일, 채소와 함께 드시지 않으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를 느끼기도 합니다.단백질 보충제만으로 장기간 식사 대체하는건 권장되지 않으며 아침처럼 일시적으로 대체하긴 괜찮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에는 신선한 식품을 섭취해서 영양의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백질 보충제가 나쁜건 아니고 잘 조합해서 꾸려 드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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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 안이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났을때 불편한게 여러 인체생리학적인 이유가 있겠습니다.그래서 제가 세 가지 챕터로 나눠서 말씀 드리겠습니다.<1: 불편한 이유>수면중에는 위장 운동이 느려지며 위산은 밤새 분비가 되니 공복 상태에 위산은 위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전날 저녁을 늦게 드셨거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셨다면 위산 역류는 잔존하니 아침에 속이 쓰리고 메스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복 기간이 길게 되면 위액은 농축되니 위를 자극하니 위염 초기 증상으로 연결되기도 한답니다.<2: 대처 방법>기상 직후에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드시는건 좋아요. 위산을 희석해줘서 위를 서서히 운동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찬물은 위를 경직하게 만드니 컨디션을 악화시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공복에 녹차, 커피, 유제품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걸 드시면 위가 아픕니다..<3: 생활 습관>특히 전날이 중요합니다. 취침전에는 뭘 드시면 안됩니다. 늦은 밤 식사, 야식, 과식은 꼭 피하시고,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것이 소화기관 회복에 좋습니다. 만약 이렇게 지키셔도 증상이 반복되면 위염, 역류성 식도염, 담즙 역류의 경우도 있으니 소화기 내과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결론]아침에 물 한컵 드시는 습관 위 컨디션에 충분히 괜찮으니 앞으로도 지속하시길 권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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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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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 심혈관 건강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왼쪽 팔 힘이 빠진 이유가 일시적으로 뇌혈류 저하, 신경 피로때문이기도 합니다. 검사에서 별 문제가 없으시다면 다행인데 뇌,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1) 생선: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는 오메가3이 많아 혈중중성지방을 낮추며 혈전을 예방하기도 하죠. 오메가3은 염증 반응을 줄여서 뇌세포 손상도 막고 기억력 유지에도 좋답니다.2) 견과류:아몬드, 마카다미아, 브라질넛,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가 많으니 혈관 컨디션을 개선하고 뇌세포를 보호합니다.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하루 20~30g정도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3) 채소/과일:블루베리,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도 좋은 식품입니다. 블루베리는 시력, 시금치 엽산은 뇌혈류 개선에 관여해줍니다. 그리고 통곡물, 귀리류는 식이섬유도 많다보니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당 상승도 막아줘서 부담을 줄여줍니다.[피할 음식]평소에 술, 기름진 가공식품, 배달음식, 트랜스지방, 설탕은 혈관 컨디션을 막게하고 뇌혈류 순환을 방해하니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올리브유, 아보카도, 녹차, 마늘같이 이런 식품을 활용하면 염증을 억제하고 혈압도 안정화 시킬 수 있곗습니다.[생활습관]물 섭취, 규칙적인 유산소성 운동(수영, 걷기)는 혈류도 개선해서 뇌로 가는 산소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식습관은 약보다는 느린데 꾸준히 해보시면 뇌혈관, 심혈관 건강을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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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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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몸에 안맞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물론 계란 알러지 겪는 분들이 계십니다.계란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영양가가 매우 높지만 모든 사람에게 완전히 무해한 음식은 아닙니다. 보통 일부 사람들은 계란 성분(오보뮤코이드, 알부민)에 대해 알러지성 반응을 보이면서 면역관련 과민 반응으로 피부의 트러블, 두드러기가 나타납니다. 계란 자체는 피부에 나쁘진 않지만 체내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는 식품인 것이죠..여드름일 경우 계란보다는 체질적인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피지 활성도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계란노른자에는 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으며 일부사람에겐 이런 성분이 피지선의 활동을 자극하다보니 피부 염증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 기능이 약하시고 인슐린 저항성 있는 분들도 계란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피지 조절이 어렵기도 합니다.한의학적으로 열이 많은 체질은 고단백, 고지방(특히 지방, 유제품)을 자주 드시면 얼굴, 등에 여드름이 나기도 합니다. 속이 냉한 체질은 이런 반응이 적어요. 의학적으로는 면역, 간기능, 호르몬 이렇게 삼 박자가 변수입니다.계란 섭취 후 트러블이 반복되면 삶은 계란, 프라이같이 조리 형태를 달리해보시고 노른자, 흰자를 구분해서 관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2주정도 멈추고 피부 컨디션을 관찰해서 정말 나에게 맞는지 확인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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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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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나서 카모마일같은 차 마셔주면 좋나요?
질문 내용 감사드립니다.기름진 고기 드시고 캐모마일 차는 좋은 대안입니다.[1: 캐모마일 효능]카모마일이 국화과 식물이다보니 소화 완화, 위장 진정 효과로 알려져 있어요. 지방 많은 음식을 드실때 위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더디면 카모마일 플라보노이드(아피게닌) 성분은 위 근육 긴장을 풀어주며 담즙의 분비를 도와서 소화 과정을 도와준답니다. 카모마일은 항염 작용, 진정 효과도 있다보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드신 후 발생하는 위염 증상, 속쓰림에도 좋답니다. 실제로 캐모마일 추출물이 위산 과다를 완화하고 장내 가스를 줄여 환경을 개선시키기도 한다네요.[2: 주의사항]카모마일은 카페인 없는 허브차로 커피처럼 자극적이지도 않아 야간에도 드시기 무난합니다. 정말 드물지만 국화 알러지 있는 분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산 분비는 줄어든 상태니 너무 진하게만 우려드시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습니다.고기나 기름진거 드시다보면 느끼하기도 하고 입안에 기름이 감도니 부담되실 수도 있죠. 이럴때 카모마일 차로 입가심하기 깔끔합니다.[3: 대안]페퍼민트, 레몬밥, 루이보스, 민트, 보이차도 나쁘지 않는 대안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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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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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은 어떤 영양소가 있나요? 피부에는 별로 안좋나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막창이 돼지 대창(큰창자)보다 약간 위에 있는 "소장 대상 사이 연결부분"을 말합니다.영양학적으로는 단백질보다 지방, 콜라겐이 풍부한 부위로 분류되죠. 100g당 열량은 대략 250~280kcal로 삼겹살보다 낮은데 포화지방 비중은 높고 콜레스테롤 함량도 높답니다. 단백질이 10g 안팎으로 적진 않으며 근육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고 있는 양질 단백질이기보다 결합조직, 콜라겐, 엘라스틴, 단백질 비중이 높답니다.이런 콜라겐이 피부에 좋지만 실제로는 식이 콜라겐은 피부 탄력에 직접적으로 좋진 않습니다. 인체 내에서 보통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흡수되어서, 막창을 드셔서 피부가 좋아지진 않습니다. 막창에 고온에서 오래 구우면 AGEs(당화 최종산물)이 생성이 됩니다. 이런 물질은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하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막창이 염분, 기름기, 소스, 간장양념류가 들어가기도 하니 나트륨/포화지방 섭취량을 높이기도합니다. 이러면 피지 분비를 활성화 시키고 피부의 염증 반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피부 건강을 우선시 하면 막창은 가끔씩 즐기는 음식으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방은 적도 단백질이 많은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도 섞어보시고, 막창은 월 2회 이내로 적당한 온도로 슬로우 쿠킹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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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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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밤을 먹어도 되는지, 먹어도 된다면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은 다이어트중에 드셔도 되는데 주식처럼만 자주 드시는 것만 자제하시면 되겠습니다.[영양성분]밤 1알(10g정도 입니다.) 칼로리는 약 20kcal 정도로, 5~6알만 드셔도 밥은 1/2 수준의 열량입니다. 탄수화물, 전분이 주 성분(80~90% 이상)이라서 많이 드시면 혈당도 오르고 다이어트에 방해되기도 하죠. 적정량먄 식단 내에서 활용하시면 장점이 있겠습니다.A) 안정적인 혈당: 밤은 복합탄수화물이 많다보니 소화는 천천히 이뤄지며 포만감이 유지됩니다. 단순당 위주보다는 그나마 나은 혈당의 곡선을 만들어 주게됩니다.B) 변비 완화: 식이섬유도 풍부하니 장운동도 도와주게 되고 변비 완화에도 좋답니다. 다이어트중에 변비가 생기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은 식재료입니다.C) 미네랄 효능: 칼륨, 망간, 구리같이 미량 영양소는 풍부하니 피로 회복, 신진대사의 유지, 부종을 완화해주기도 합니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다 보니 붓기를 줄여주기도 합니다.[섭취방법]삶은밤, 구운밤을 4~5알 정도 샐러드에 넣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레싱이 기름지면 칼로리가 올라가니 올리브유, 레몬즙 처럼 저당 드레싱을 권장드립니다.양 조절만 잘 해주시면 문제없는 식재료입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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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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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나 채소중에서 특히 조심해서 조리해야 할것에는 어떤재료가 있는가요
질문 감사드립니다.과일, 채소는 조리 손질 과정에서 조금 유의할 부분이 있습니다.<대표적인 요인>(1) 식중독균(2) 잔류농약(3) 독성성분이런 부분들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몇 가지 식재료를 정리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감자>감자는 싹이 나거나 껍질은 녹색으로 변하면서 '솔라닌' 물질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물질이 복통, 설사를 자아내니 싹과 녹색 부분을 도려내서 충분히 익혀서 조리해야 한답니다.<토마토 줄기, 녹색 토마토>마찬가지로 솔라닌(solanin)이 들어있습니다. 생으로 드시는것 비추천드립니다.<시금치>옥살산이 많은 채소는 충분히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히 드시면 문제가 없으니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장이 매우 약하시거나 지병이 있으신분은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버섯>버섯류도 생보다는 가열해서 드셔야 독성 성분 섭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고사리, 두릅>산나물도 충분히 삶아 드셔야 '프타킬로사이드'같은 발암 물질은 제거된답니다. 생으로 드시거나 덜 익히게 되면 신경독을 일으키게 됩니다.<배, 포도, 사과>껍질째 드시는 경우가 많으니 농약 제거가 필요합니다. 흐르는물에 30초 이상 씻으시고, 베이킹소다 식초를 타서 3~5분간 침지하시면 농약 잔류를 거의 제거 가능합니다.<샐러드 채소>이런 가든 샐러드, 유러피안 샐러드류는 세균 오염이 쉬우니 깨끗히 세척하시고, 냉장은 2일 이내로 드시는 것이 신선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조리 전에 세척, 보관 온도, 익힘 이런 세 요소 삼박자가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포인트 원칙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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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같은 경우에는 특히당수치가 중요한데요 당뇨수치를 낮추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병은 혈당 조절이 생명입니다. 혈당이 높게 유지되려면 혈관 벽이 손상되면서 그 결과 신장병, 신경 손상, 심혈관의 질환, 망막병증 여러 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목표는 당을 낮추기보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식사요법>정제 탄수화물(흰쌀, 밀가루, 설당)을 줄여보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 통곡물, 콩, 견과류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보시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생선, 달걀, 살코기, 두부처럼 골고루 섭취하시고 포화지방(가공식품, 튀김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순서는 채소 > 지방,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식후 혈당의 상승을 완화하게 됩니다.<운동>식후 30분~1시간 이내로 걷기만 하셔도 근육에 포도당을 흡수해서 혈당이 낮춰집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걷거나 자전거만 타셔도 인슐린 감수성은 점점 개선이 됩니다.<수면, 스트레스>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가 혈당을 올리는 코티솔(스트레스성) 호르몬이 증가되니 일정 수면패턴과 이완 습관을 유지하셔야 합니다.이런 습관을 참조하시어 하나씩 개선을 하시면 혈당이 안정될 것입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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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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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대장용종 암을유발하나요?..
질문 감사드립니다.피자 자체는 대장암을 유발하지 않습니다.피자 구성재료, 조리방식에 따라서 대장의 컨디션 영향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임상영양학적으로는 피자는 주로 정제 밀가루 도우, 포화지방 많은 치즈, 나트륨이 높고, 정제당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조합이 장내 염증 반응을 높이기도 하고, 장내세균총 밸런스를 깨뜨리기도 합니다. 가공육(햄, 소시지)는 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긴 했지만요. 이것을 빼고 드셨으니 그 위험은 거의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섭취 빈도와 양을 따져보시면 됩니다.한달에 1~2번 피자 섭취는 괜찮은 빈도입니다. 한판도 사이즈마다 모두 다르지만, 한판이면 과식 범주에 들어가 좋진 못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2달에 한 판을 드시는 것이니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정도는 전혀 아니랍니다. 그리고 변비가 생기는 이유가 고지방 식단을 갑자기 하거나, 밀가루 성분이 장운동을 둔하게 만들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피자 자체보다는 전반적인 평소 식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평소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 통곡물,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탄수화물, 물, 비타민, 미네랄 섭취를 충분히 하셔서 장 운동을 늘려준다면, 2달에 1번 피자는 괜찮은 치팅 루틴입니다. 하지만 피자 섭취후에 변비가 생기실 경우 치즈, 정제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그런것이니, 피클/샐러드/단백질/유산균/물 섭취를 같이 해주셔서 장 운동을 촉진시키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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