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드립니다.
과일, 채소는 조리 손질 과정에서 조금 유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요인>
(1) 식중독균
(2) 잔류농약
(3) 독성성분
이런 부분들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식재료를 정리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감자>
감자는 싹이 나거나 껍질은 녹색으로 변하면서 '솔라닌' 물질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물질이 복통, 설사를 자아내니 싹과 녹색 부분을 도려내서 충분히 익혀서 조리해야 한답니다.
<토마토 줄기, 녹색 토마토>
마찬가지로 솔라닌(solanin)이 들어있습니다. 생으로 드시는것 비추천드립니다.
<시금치>
옥살산이 많은 채소는 충분히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히 드시면 문제가 없으니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장이 매우 약하시거나 지병이 있으신분은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버섯>
버섯류도 생보다는 가열해서 드셔야 독성 성분 섭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고사리, 두릅>
산나물도 충분히 삶아 드셔야 '프타킬로사이드'같은 발암 물질은 제거된답니다. 생으로 드시거나 덜 익히게 되면 신경독을 일으키게 됩니다.
<배, 포도, 사과>
껍질째 드시는 경우가 많으니 농약 제거가 필요합니다. 흐르는물에 30초 이상 씻으시고, 베이킹소다 식초를 타서 3~5분간 침지하시면 농약 잔류를 거의 제거 가능합니다.
<샐러드 채소>
이런 가든 샐러드, 유러피안 샐러드류는 세균 오염이 쉬우니 깨끗히 세척하시고, 냉장은 2일 이내로 드시는 것이 신선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조리 전에 세척, 보관 온도, 익힘 이런 세 요소 삼박자가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포인트 원칙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