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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헬스 보충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에게 무난한 제품이 있긴한데, 규정상 특정 제품을 상세히 언급하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ㅇㅌㅁ ㄴㅌㄹㅅ ㄱㄷ ㅅㅌㄷㄷ 100% ㅇㅇ ㅍㄹㅌ(WPI, 분리유청단백질)이며 유당불내증이 있으셔도 소화부담없이 챙겨 드실 수 있습니다.대중적이고 벌크업 효과에 검증된 유청 단백질이며, 근육 회복/증가에 자주 쓰이며, 맛, 품질 모두 무난한 편입니다. 저 또한 종종 먹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광고 아닙니다)<주의사항>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드시는건 좋습니다. 전체 칼로리, 하루 지방 섭취량, 탄수화물량, 총 단백질량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하루 단백질 총량이 만약 너무나 과도하다면 신장이 부담되니, 체중과 운동량을 고려해 맥시멈 1.6~2.2g/kg 정도의 범주에서 드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웨이트, 벌크업 초심자면 1.6g이면 충분하며, 중급자 이상은 1.8g이상을 추천드립니다.>>> 보충제는 운동 후에 30분 내외로 단백질 보충제를 단백질량 30g~40g정도 드시면 충분합니다. 하루 최대 2~3번까지 괜찮으나 식사 사이 간식이나 운동 후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 벌크업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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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의 주된 원인은 뭘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저혈압이 몸에 혈액을 충분히 밀어서 올릴 힘이 떨어질 경우 생기게되고, 원인이 단일하지 않으며 여러 요소가 겹쳐서 나타나게 됩니다. 빈혈이 있었다 하면 어지럼증이 좀 더 쉽게 발생하고, 식후에 더욱 심해지는게 식후 저혈압 기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에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많이 몰리게되며 혈압이 떨어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식사량이 많거나 탄수화물이 많으면 이런 반응이 두드러지게 돼요.[주된 원인]1) 탈수(수분 섭취량 부족), 2) 체중 감소, 3) 다이어트, 4) 전해질 불균형, 5) 빈혈, 6) 갑상선 기능저하, 7) 부신 기능저하, 8) 특정약물/혈압약/항우울제, 9) 오래 서있기, 10) 기립성 저혈압 같은 자율신경 문제가 대표적이 되겠습니다. 몸이 만약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높아져도 조절력이 약간 떨어지므로 어지러움은 뜬금없이 찾아오기도 합니다.[식사요법]하루 1.5~2L 정도 1시간마다 100~200ml 범위로 미지근한 물 위주로 틈틈히 드시어, 식사는 4~5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대사와 혈압에 안정적입니다. 만약 식후 저혈압이 있으시다면 정제탄수화물 위주 식사보다는 동/식물성 단백질(계란, 생선, 살코기, 두부), 채소/과일,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중심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평소 저염식이나 다이어트식단으로 염분을 제한하시면 혈압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으니, 저혈압인 경우에는 하루 5g이상(나트륨 2,000mg) 소금 섭취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립성 증상이 있으시다면 식사 직후 바로 일어나시기 보다 5~10분정도 앉아서 안정을 취한 후 움직이시는 것이 낫습니다.>>> 이정도의 조정으로 하루 컨디션은 많이 개선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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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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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고 나면 피곤하고 졸린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곤증이 심리적인 문제는 아니며, 인체생리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점심 이후에 찾아오는 피로, 졸음이 많은 직장인 분들이 겪고 계시는 패턴이며,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있어서 그렇습니다.식사를 하시게되면 소화기관이 활발히 움직이려고 혈류는 위장 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뇌로 가는 혈류는 상대적으로 줄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졸림이 생기게 됩니다. 이 동시에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하시게 된다면 혈당이 상승하다 다시 떨어지고, 이 혈당의 낙폭은 피로감을 더 강하게 유발하게 됩니다.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며 세로포틴, 멜라토닌 같은 이완 호르몬도 약간 증가하니 졸음에 더욱 기울게 되는 것입니다.식곤증은 소화 생리적 반응, 호르몬의 변화가 만든 정상 생체 반응입니다. 하지만 식사량을 조금 줄이시거나, 단백질 비중을 늘려보시거나, 식후 가볍게 10분정도 걷기나 스트레칭, 움직이시면 졸음 증세가 조금 완화됩니다. 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식사법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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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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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랄까 뭐랄까 몹시언짢아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적어주신 내용만 봐도 지치실것 같네요. 생활 패턴 자체는 크게 잘못된건 없지만, 체중 감량에 변화가 없으시다면, 과한 에너지 부족, 회복 부족에 더욱 가까워 보입니다. 겉보기엔 규칙적이여도, 내부적으로 보면 장작이 없는데 계속 몸에서 불을 태우는 형태로 보입니다.출근 시 밥을 정말 조금만 드시고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버티는 패턴은 혈당의 변동을 크게 만들며, 프리랜서 일정에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오래 유지가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전에 공원, 저녁에 헬스까지 하신다면, 운동량 자체보다 회복할 연료가 매우 부족(식사량입니다)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피곤, 짜증, 언짢은 감정까지 나타나게 되요.[해결 방안]현재는 운동을 무리해서 더 하시기 보다 식사량 칼로리를 최소 1,200~1,400kcal까지는 올리시는 것이 오히려 체중 감량에 유리합니다. 연료(식사)가 들어가야 장작이 들어가 체지방 연소가 제대로 이뤄집니다. 출근 전에는 오전에 삶은계란 2개에 균형식 음료 한 팩(200ml)이 좋으며, 활동량이 많은 오후(점심, 저녁) 중에는 한 끼는 일반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물론 밥 양은 1/2이하가 좋습니다). 운동전에는 바나나 1/2개 운동 후에는 단백질 쉐이크(WPI)나 단백질 음료 한 팩으로 이런 간식만 넣으셔도 호르몬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들어요.>>> 이렇게 조금만 조정하셔도 컨디션이 달라지니, 현재 느끼는 감정은 식단 점검이 필요한 지점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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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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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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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64센치에 53키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중 변동 원리]현재 언급하신 질문자님 신체조성으로는 한국인 성인 기준 체질량지수(BMI)는 약 19.7 정도로 계산이 되네요. 의학적으로 정상 범위 딱 중간에 해당이 되는 체중이랍니다. 이 범위에서는 1~2kg 변화가 건강 문제를 의미하기보다 A) 생리적인 변동, B) 수분량, C) 근육량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만약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다면 근육량은 아주 조금 늘어나도 체중이 1~2kg 변화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그리고 몸이 무겁지가 않으며 피로감도 없으시다면 체중 증가가 지방이 아니고 수분, 근육 변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답니다. 게다가 1) 소화기관 내용물, 2) 생리 주기, 3) 나트륨 섭취량에 따라서도 하루 사이에 1~3kg 변동은 대부분 사람들이 겪습니다.[해결 방안]목표가 "1kg 감량" 측면이면 식사량을 무조건 다시 줄여가시기 보다는 가) 나트륨 조절, 나) 수분 조절, 다) 수면, 라) 운동강도 조절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다이어트 돌입보다는 현재의 신체 상황을 잘 체크하면서 매일 체중 변동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더 좋답니다.>>> 이 정도 수치는 체중보다는 체지방률, 허리둘레, 근육량, 눈바디, 컨디션이 더욱 중요한 지표니 함께 보시면서 조절해보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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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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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먹고 남은 국물과 야채로 된장 시래기 추가해서 국으로 먹어도 돨까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대로 활용하셔도 되겠습니다.남은 소불고기 국물, 야채는 기본적으로 이미 열이 충분히 들어간 상황이라, 조리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된장, 시래기 더해서 국으로 끓여 드시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대신 중요한 기준은 세 가지가 되겠습니다.A) 보관 시간 온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았으며, 조리 후에 이어서 사용하시는건 재가열해서 활용하셔도 안전합니다.B) 재가열 온도: 온도는 충분히 올려야 합니다. 된장, 시래기를 넣어 다시 끓여서 100도 가까이 충분히 열을 가하게 된다면 남아있는 세균 번식 위험은 거의 줄어들게 됩니다.C) 단맛: 풍미 측면에서 소불고기 양념이 간장/단맛 양념 기반이라 된장이 섞이게 되면 맛이 조금 무겁거나 달아질수는 있습니다. 이럴경우 된장을 과하게 넣기보다, 물을 조금 잘 조절해서 간을 맞추시면 깔끔해집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모두 활용이 가능하십니다. 충분히 끓여서 바로 드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 이런 활용법이 식재료 낭비도 없애면서 영양적으로도 좋은 방향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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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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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닭고기 우유와의 궁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이의 식단에 염려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갑니다.[식단 분석]말씀하신 조합이 영양학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식단은 아닙니다. 소불고기, 닭고기는 단백질 식품이며, 컵라면은 고탄수/고나트륨 식품이고, 양상추 샐러드는 섬유질 보충 정도랍니다. 여기에다가 1시간 후에 우유를 추가로 마신건 소화 과정에서 특별한 충동은 없으며, 음식간에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없답니다.하지만 세 가지정도 체크할 부분이 있으니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체크 사항]체크 1: 고기, 라면을 한끼에 함께 드시게되면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량이 조금 높아지니 위의 부담, 다음날 부종, 속 더부룩함이 있을 수는 있어요(물론 과식 한해서입니다). 우유가 단백질/지방이 있다보다 소화를 조금 더디게 할 수는 있는데 유해한 조합까지는 아닙니다!체크 2: 한 끼에 열량이 좀 높아질 수 있어요. 아드님이 알바 후에 과식 패턴이 이뤄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식사 간격, 탄수/단백질/야채 비중을 조금 맞춰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체크 3: 우유는 운동 직후 아니면 배가 고픈 상황에서 괜찮으나, 기름진 식사를 많이 먹은 직후 장내 가스, 묵직함을 유발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시간 뒤라면 부담은 적겠습니다^^>>> 따라서 애초에 위험한 조합은 아니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컵라면도 좋지만 밥, 채소, 단백질로 균형 있게 구성해주신다면 소화와, 체중 관리 측면에서는 더 이상적이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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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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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쥬스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해독주스 효과]해독주스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해독이 의학적으로 간, 신장 대사 기능을 의미하며, 특정 채소를 꾸준히 갈아 드신다고 해도 해독 과정이 더욱 빨라지거나 지방이 더 잘 빠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채소를 한 번에 섭취하기가 쉬워지며 식이섬유, 비타민 섭취가 늘어나는것에는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포만감이 생겨서 다른 음식을 덜 드시거나, 과일/채소 섭취가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보완 개념으로는 무난하겠습니다.[해독주스 단점]문제가 해독주스를 만들면서 과일의 비중이 늘어난다거나 갈면서 섬유질이 잘게 부서지게 되면 혈당의 상승은 더 빨라지고 칼로리 섭취가 단순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주스로 드시게되면 씹는 과정도 없다보니 포만감 유지는 짧아지니 오히려 허기는 빨리 찾아옵니다.[해결 대안]다이어트 중에 활용을 하신다면 과일은 최소화화시어 채소 위주에, 하루 식사 대체보다는 식사 사이에 보충, 부족한 채소를 보충하는 개념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감량 포인트는 칼로리, 단백질, 활동량 균형이며, 특정 주스가 해독을 이뤄주는건 아닙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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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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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를 한 이후는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마운자로 이후에 유지 전략이 첨 부터 "약 끊은 후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고려해서 준비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GLP-1 계열이 식욕 억제와 위배출 지연에 체중을 낮추는데, 중단을 한다면 식욕, 위장속도, 인슐린 감수성이 돌아가므로 자연스럽게 섭취량은 늘며 체중이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약을 끊는 시점에 몸이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구조를 미리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1) 감량 동안 단백질 중심의 식단,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만들어 두시면 중단 후에도 과식은 덜 합니다. 체중 1kg에 단백질 1.2g 이상 유지하시면 근 손실, 폭식 위험도 줄일 수 있죠.2) 운동은 최소 주 3회 유산소, 주 2회 무산소로 유지하셔야 기초대사량은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약을 끊기 직전부터는 운동 빈도를 고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중단 후에는 4~8주 동안 칼로리를 갑자기 올리시기보다 주당 100kcal정도 천천히 올리시면 요요, 리바운드가 거의 없어요.4) 수면(규칙적인 7~8시간), 스트레스 관리는 수면 증가를 크게 막으므로 취침 기상 시간을 일정히 유지하는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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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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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섭취를 하는데 유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시 문제점?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제품을 꾸준히 드시는건 괜찮으나, 양이 과해질 경우 몇 가지 부담이 생길 수 있답니다. 지나친 섭취가 항상 병으로 이어지는건 아니지만, 몸이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게된다면 특정의 증상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답니다. 이런 부분을 알고 계신다면 조절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A) 유당 소화 부담:유전적으로 한국인이 유당분해효소가 적은 경우가 많아서 우유, 라떼, 코코아, 율무차같이 하루 누적량이 많아진다면, 속은 더부룩해지며, 가스, 설사, 잦은 트림이 나타나게 됩니다.B) 포화지방 과잉:우유, 요거트, 크림이 반복적으로 들어간다면 포화지방의 섭취량은 의도보다 빠르게 늘려, LDL 콜레스테롤 상승과 지방간 악화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커피마다 우유가 반복을 해서 들어가는 패턴이라면 스스로 모르게 지방량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C) 칼슘 과잉, 마그네슘 불균형:유제품만 많아진다면 칼슘 비중은 상대적으로 커지며 마그네슘, 비타민K2와 균형은 상대적으로 무너지게 되면서 근육의 경련, 변비 느낌이 오게됩니다.D) 장내 미생물:유당을 많이 드시게 되면 특정의 미생물은 늘게되고, 다른 식이섬유의 기반 미생물이 줄어드니 장내 환경은 단조로워집니다. 가스, 식후 더부룩함이 반복이 된다면 이런 영향도 끼칠 수 있겠습니다.[현실적인 기준]우유 1~2컵, 요거트 1회, 치즈 1~2장 정도는 일반적인 적정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커피, 음료에 들어가는 우유까지 합산하게 된다면 금방 넘어가니, 일부에서는 무지방우유, 두유, 물로 바꿔서 섞어 드신다면 부담은 줄일 수 있어요.>>> 유제품이 편하니 계속 손이 간다는 점을 이해하시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기준으로 조금만 조절해보시는 방법이 현실적이겠습니다.질문자님의 건강산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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