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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대변이 이렇게 뜨는 변을 계속 보고 있는데 봐주실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지방변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단지 이전과 배변양상이 다르다면 췌장을 걱정하시는 것은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복부초음파로는 췌장을 관찰하기 어렵습니다.복부CT를 확인해보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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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올라 간건강에 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술을 자주 안 마시는 것이 아니라 금주를 하세요그리고 과체중이라면 정상체중으로 만들어주세요그리고 1개월뒤에 혈액검사를 다시 해보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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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피 계속 나면 슈슐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전기소작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 이는 담당선생님이 권할 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사람들 의견을 듣지 마시구요대부분의 코피는 전방부출혈입니다. 코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자주 후비거나 하지 않고연고를 발라서 점막의 손상을 막고 하면 호전이 됩니다. 일단 다니시는 이비인후과에서 상의를 해보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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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이랑 목감기 걸려서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 골융기로 정상적인 구조물입니다. 2.현재로서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기침을 하는데 독감과 후비루가 확인이 되었고 두 질환의 증상에 기침이 있으니 원인을 해당질환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겠지요. 3. 네 그렇습니다. 증상의 경과를 잘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4.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장님 이야기는 독감양성이지만 증상의 원인이 별개일 가능성이 zero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무증상독감과 세균성 감염이 동시에 발병할 경우 환자분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될 수도 있겠지요. 대단히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 입니다. 5.굳이 격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 발현하고 1주일 정도를 전염기간으로 고려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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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 해결방안은?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코가 나오고 눈물도 줄줄 나온다면 알레르기 같은데요?증상을 완화하는 약을 드시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감기로 인하여 자극이 되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이 역시 치료는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독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독감은 약이 별도로 있으니까요) 이 경우는 전신증상이 많기 때문에환자분의 경우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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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피임률이 낮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콘돔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하는 경우는 콘돔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콘돔이 불량이 아닌 이상 정확하게 사용을 한다면 효과는 지대합니다. 단지 관계를 가지는 동안 정확한 사용을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벗겨지기도 하고 헐거워지기도 하고 그러니까요...콘돔을 착용한 상태에서 질외사정을 한다고 해서 효과가 극대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피임약을 드시는 것을 걱정하실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건강한 성인여성에서 피임약을 매우 안전합니다. 일부 질환의 예방효과까지 있지요물론 일부(흡연자, 고혈압 환자, 비만등)에서 혈전 위험성이 증가하기는 하지만 이는 일부일 뿐이지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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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HDL 콜레스트롤 수치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참고치라는 것이 정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에서 평균수치입니다. LDL이 낮은 것이 좋으며 HDL은 높은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극단적이라면 좋지 않지만 환자분의 경우는 좋은 측에 속합니다.중년 남성에서는 보기 드문 결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현재 페이스를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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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으로 일란성 쌍둥이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가능합니다. 물론 확률은 낮습니다. 기억이 맞는다면 0.5%가 안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좋은 일이 생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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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약 먹고 있는데요. 글루타치온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뇌경색약을 드신다는 말씀이죠. 잘 질문 주셨습니다 이후 약물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등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드시게 되면 뇌경색약을 처방하시는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서 복용여부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XXX 가 뇌경색에 좋다고 합니다"라고 들었다고 해서 그걸 주변에 물어보고 드시면 안 됩니다. 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약을 처방하시는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서 약을 중단하시는 것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내시경 검사를 하기전에 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듣더라도 반드시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어 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두가지 경우 모두, 그것도 여러번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각설하고 많은 경우 뇌경색환자 혹은 환자분이 드시는 약물에서 글루타치온을 같이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담당선생님께 확인을 해주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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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시 추천하는 별도의 검사 추천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건강검진으로 어떤 검사를 하여야 할지가 고민이시군요. 건강검진의 경우는 어디가 아픈 건 아니고 왠지 여러가지 걱정은 되고 검사는 많고 그래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일단은 환자분이 걱정하는 질환이 무엇인지 정리를 해시거나, 부모님 형제 자매 더한다면 조부모 친척까지 병력을 확인해보시고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검사를 고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심근경색 뇌경색이 걱정이 된다고 하면 머리 MRA 심장 CT등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특정 암이 걱정이 된다고 한다면 해당암에 대한 검사 그러니까 폐암이면 저선량흉부CT, 위암이면 위내시경 등등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뉴스에서 췌장암 이야기가 나와서 걱정이 되신 것이라면 복부CT를 촬영하시면 됩니다. 또한 별도의 약을 드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선천적으로 질환이 있다면 먼저 그에 대해서 위험질환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아..저는 그런 건 모르겠는데요? 그냥 알아서 골라주세요" 이런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습니다.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으로 약을 드시거나 만약 환자분이 담배를 피시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거나 한다면 이 경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검사를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이는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이 됩니다.심장관련은 심초음파 심장CT 정도가 있을 것입니다. 심초음파가 좋은 검사이기는 하지만 관상동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심장CT가 우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심장CT가 조금더 나갑니다.뇌관련은 경동맥초음파 머리 CT 머리MRA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동맥초음파는 동맥경화를 확인할 수 있지만 뇌내혈관을 평가하지 못하며 머리 CT는 주로 골절 출혈에 대한 평가를 하며 뇌내혈관을 별도의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 검사는 검진에서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머리MRA가 뇌내혈관을 어느 정도 평가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비용에 대한 장벽이 있습니다.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도 없고 담배도 안 피고 정상체중일 경우 가족력이 없는 경우 30대 젊은 남성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물론 사망률에서 높은 원인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그럴만한 위험요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암인데요...일단 암의 경우 고령에서 많이 발견되며30대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만 보더라도 환자분 연령대가 암의 발생률이 낮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하신다면 암의 발생률 순서대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폐암 >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갑상선암>신장암> 췌장암>방관암> 담낭 및 담도암이런 순서이니폐암: 저선량폐CT위암/대장암: 내시경 (한국의 경우 젊은 사람에서 대장암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전립선암: 전림선초음파이지만 이는 60대 이상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아니며나머지는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췌장과 같은 경우는 복부CT를 촬영해야 하지만 복부초음파에서도 어느 정도의 관찰이 가능하니까요따라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항목이외 저성량폐CT, 위대장내시경, 하복부초음파 정도는 추가할 수 있겠으며 중요도는 순서대로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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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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