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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관련 질문드립니다 세침검사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검사를 하셨는데 암일까봐 겁이 나시는군요...이것저것 찾아보니 이상한 말도 나오고 말이죠...환자분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환자분의 건강을 본인, 가족만큼이나 걱정하는 것이 담당의사입니다. 물론 이유는 담당의사의 개인적인 사정들(오진일 경우 불이익 치료를 잘 했을 경우 이익등)때문이기에인간적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담당의사가 환자분을 생각하는 마음은 가족 못지 않습니다.또한 담당의사는 환자분들이 선호하시는 대학병원에서 충분하다 못해 지겨울 정도의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나온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지식 역시 검증이 되어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터넷상의 누군가, 혹은 지식을 통째로 집어넣고 분류를 한 AI 같은 것과는 비교를 불허합니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담당의사의 소견은 믿어도 된다는 뜻으로 드린 말씀입니다담당의사가 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면 된다고 하셨으면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에코등 석회화등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등 이상소견은 있으면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있고 하지 않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합해서 나온 결론이 앞서 말씀하신 6개월마다 추적검사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환자분이 신경쓰셔야 할 것은 담당선생님이 검사하자고 한 때에 잊지 말고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검사가 필요하시다고 하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초음파상에서 악성여부를 판단을 할 때는 크기보다는 모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미세석회화, taller than wide(넙죽한게 아니라 길쭉), spiculated/microlobulated margin(경계가 뽀족뽀족/울퉁불퉁), 저에코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환자분이 이러한 소견을 하나하나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환자분은 결론만 알고 계시면 되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에 대한 포비아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면 담당선생님께 조직검사를 해달라고 해보세요. 담당선생님도 환자분을 위해서 하지 않은 것인지 환자분이 먼저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아마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히려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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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 당일 수술잡혀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난소낭종 출혈이 있어서 당일 수술이 잡혀서 불안하셔서 이대로 진행할지 고민이시군요조금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고민하실 수도 있으시구나...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네요 출혈성 난소낭종인지 낭종이 파열되었는지 다른 것인지 알 수는 없겠네요..지금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난소낭종에서 출혈이 생겼는데 지금부터 2일 동안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지나가서 월요일에 다른 병원으로 다시 가서 진료를 보시겠다는 것이네요. 오히려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 병변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태로 40시간 정도를 지켜보는 것이 더 마음 졸이지 않을까요?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현재 환자분의 증상이나 검사결과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주말에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는 지금 꼭 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환자분의 증상이 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치료를 거부하는 것 역시 환자분의 권리입니다. 하지만 선택에는 결과가 따라오듯이 그로 인한 합병증 혹은 불량한 예후 등등도 모두 환자분이 감당을 해야합니다.따라서 잘 생각을 해보시고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선생님과도 다시 상의를 잘 해보시구요아마도 수술하자고 이야기한 병원도 환자분이 모든 상황을 이해한 상태에서 자의로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하면 서류양식을 작성하고 굳이 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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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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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물이 찬 거 같다고 하던데 깁스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한의원에서 이야기를 듣고 정형외과에서 MRI를 촬영해보라고 들으셨군요. 환자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기브스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이구요우선 한의원에서 정형외과 가서 이거히라 저거하라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믿지 마세요. 이는 정형외과에서 한의원 가서 이거하라 저러하라라는 것을 믿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의료기관 사이의 진료를 의뢰할 때는 "무슨 병원 어느과를 가서 진료를 하라" 라고 이야기를 하지 "무슨 병원 어느 과를 가서 무슨 검사를 하고 무슨 치료를 받아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일단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세요. MRI를 촬영을 하든 기브스를 하든 그것은 정형외과에서 알아서 할 일이며 이는 다른 병원 혹은 한의원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닙니다.손목통증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을 합니다. 외상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일단 엑스레이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이 진료를 보실 것입니다. 이학적 검사를 하게되면 대체로 진단명이 확인이 됩니다. 굳이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진단이 되지요 단지 확인을 위해서 추가적인 검사를 한다면 초음파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MRI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환자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MRI 촬영을 어떠한 이유로든 무조건적으로 원한다면 병원에서는 당연히 할 것입니다. 안 할 이유가 없지요고정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은 크게 부목(스플린트), 깁스 2 종류가 있습니다. 부목은 반깁스라고 많이 알고들 계시지요?부목은 더 이상의 손상을 막기 위하여 가능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면 깁스는 움직이지 않고 고정을 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심한 손상이 아니라면 보통 고정을 하는데 깁스보다는 부목을 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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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힘들어하시는군요 질문이 여러개가 있네요Q. 약물 복용으로 인하여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로 인한 부작용의 경우 약물을 복용하면 악화되고 중단하면 호전이 됩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증상이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일일 수는 있겠지만 약물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Q.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할 때 "약물"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이 국한되지 않습니다. 평소 드시는 식사 이외 모든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지인이 준 tea 등등 평소에 드시던 것 이외 모든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Q.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치료약물의 종류가 많습니다.위장약 항생제 우울증약 등등 다양한 계열의 약물이 있지요다르게 말하면 "이거다"하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서 증상 위주의 치료법이 발달하여 있는 것이죠일단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 대장내시경 복부CT 혈액검사 대변검사 등등 확인을 해보고 나서 눈에 보이는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원인이뭐가 있는지를 확인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환자분 증상을 설명할만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그러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치료를 시도를 해봅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약물도 원인이 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원인불명이니까요 ) 약을 이것 저것 사용을 해보면서 그 중 맞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지요환자분이 할 수 있는거 그것도 상당히 효과적인 것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거 병 앓기 전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것도 없어요...근데 지금은 불편해요이러는 분들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분명한 것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증상은 호전됩니다. 그것도 상당히 호전이 되지요술 담배 카페인등 있으면 중단하고 먹는 것을 바꾸는 것이죠.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유제품 빵 면 과자 단음식/단음료등 사람들이 소위 이야기하는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모조리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몸에 좋은 것을 드시는 것이 아니라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소위말하는 몸에 좋은 음식은 굳이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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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뇨가 몇년 째 나오는데 원인이 먼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거품뇨가 지속이 되어서 걱정이 많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거품뇨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를 이야기를 합니다. 비뇨계 감염이 있다. 염증성 질환이 있다 단백뇨가 있다 등등하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자분 중 일부는 배보다 배꼽이 큰 현상이 일어나는데소변에 거품이 나는데 검사결과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왜 거품이 나는거요? 이렇게 말이죠이 경우 실제로 거품뇨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보고에 따르면 환자분 스스로 거품뇨라고 생각하시고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중질환 여부를 떠나서 실제로 거품뇨인 분은 20%정도 였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따라서 담당선생님께 거품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고 그를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를 하셨다면 특별히 더 검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과를 확인을 해부시고 변화가 생기면 다시 담당선생님께 알려주세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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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병원은 곧 바로 병이 생길 경우 바로 이용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아픈 곳이 생길 때 대학병원을 곧바로 갈 수 있으신지 궁금하셨구요결론만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대학병원을 바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단지 환자분의 "바로"와 대학병원의 "바로"가 다릅니다. 환자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다른 병원에서 처음으로 진료를 받지 않고 대학병원에서 처음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느냐"하는 것이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기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이라면 그걸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료 대기가 적어도 몇 달은 밀려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른 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지 않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경우 보험적용에 제한이 있어서 비용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분은 "아니 몇 달을 어떻게 기다려? 아파 죽겠는데?" 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진료 대기가 상대적으로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규모가 조금더 작은 인근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대학병원과 일반 병원의 차이는 직원수와 장비 정도이며 의료진의 실력에 있어서는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일반 병원 선생님들도 모두 다 대학병원에 있다고 오신 분들이니까요. 따라서 작은 병원을 이용함에 있어서 불안함이 있으시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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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조금 크다고합니다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심장이 조금 크다는 이야기를 들으셔서 걱정이 되셨군요결론은 말씀드리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는 심장이 약간, 조금 크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며 해당사항에 대해서 담당의사 확인을 하고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심비대의 경우 고혈압, 심장질환, 부정맥등 여러 가지 원인이있을 수 있으며 고령은 이러한 질환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심비대가 심하다면 원인을 정확하게 특정지어야 하겠지만 경미하게 있는 것이라면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또한 호흡곤란의 경우 몇 달에 한 번이시고 그 이외 활동할 때 불편함이 없으시면 담당선생님 말씀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령의 환자분의 경우 증상의 변화를 주시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에게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진료를 받으시라고 해주시요 현재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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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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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폐에 결절 큰병 아닐지 의견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일단 환자분께서 괘차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결핵성 늑막염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검사를 해보니 폐에 3mm, 4mm 결절이 2개가 있었다는 말씀이고 6개월뒤 추적검사를 권장받았군요결론은 말씀드리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흉부CT를 촬영을 하면서 폐결절은 사실 흔하게 발견이 되는 소견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크기가 작아서 암인지 여부를 의심할만한 것을 구별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우선 담배를 피지 않거나 피신 적이 없다면 폐암 가능성은 많이 내려갑니다.우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폐암의 위험률을 계산하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그 중 아무거나 확인을 해보시면 어느 정도 정량화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이트는 이런 여러가지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이전에 검사하신 결과에서 위치나 모양에 대한 정보는 없으며 현재 알고 계신 것은결절의 크기뿐인 것이지요?Etiology of size based pulmonary nodules in Asia(BKK Med J 2016;12:10-14)결절의 크기에 따른 암의 가능성에 대한 일부 자료입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은 8mm 보다 작은 경우에는 폐암의 가능성이 많이 낮습니다.Pulmonary Nodules: Common Questions and Answers Am Fam Physician. 2023; 107(3): 282-291일부 자료에서는 모양이 특별하지 않은 이상 작으면 추적검사가 필요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악성을 시사하는 모양에 대해서 참고삼아 캡처했습니다.담당선생님이 크기 이외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면 모양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별 문제가 없는 결절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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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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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진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 말이 맞습니다. 그럴 경우 검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위험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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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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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낭종 조영제 CT 부작용 무서워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신장에서 낭종성 종괴가 있어서 CT를 권유받았는데 조영제에 대한 공포증이 있으셔서 촬영이 걱정이 되시는 것이군요보스니악 분류도 찾아보시고 악성가능성도 확인하신 것으로 보아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결론만 말씀드리면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대체할 수는 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조영제 포비아로 인해서 CT를 촬영을 하실 수 없는 것이죠신장종괴에 대해서 CT없니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MRI를 촬영하셔야 합니다. 단지 이 경우에도 종괴를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MRI 조영제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환자분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은 MRI 조영제가 CT조영제 대비 신장에 부담을 덜 주고, 과민반응도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조차 부담이 된다고 하시면 조영제 부작용에 대비한 약물을 미리 사용하고 검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아나필락시스에 사용하는 약물이 있거든요 이를 미리 주사하고 검사를 하시는 것이지요신기능 저하에 대하여 너무 걱정이 되시면 아예 처음부터 혈액투석 준비를 하고 검사를 하시는 것이지요 이는 신기능이 많이 저하된 분에서 사용하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선별검사를 하기 위해서 이정도까지 해야되나싶기도 합니다. 현재 환자분이 걱정하시는 사안의 경우 가능성이 정말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담당선생님과 다시 한번 상의를 잘 해보시고 검사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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