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일제강점기 시절에 신간회가 결성된 배경과 활동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에서 민족주의 단체인 국민당과 사회주의 단체인 공산당이 1차 국공합작을 맺게 되고 이러한 현실속에 세계 코민테른 협회는 제국주의세력을 몰아내기 위해선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단결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이에 자극을 받은 한반도에서 조선 민흥회가 결성되고 정우회 선언을 통해 사회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가 합작해 일제에 저항하겠다는 취지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좌파와 우파가 결합하여 신간회가 탄생했습니다.신간회는 순회강연단을 조직해 전국으로 강연을 하고 원산 총파업을 지원하고 갑산 화전민 항일운동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수재민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외곽조직인 근우회를 통해 여성차별에 반대하는 활동을 했습니다.그리고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때 진상 조사단을 파견, 민중 대회를 개최하려 시도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8
0
0
조선시대에 외국어를 가르치는 기관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 조선시대 외국어의 통역과 번역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사역원이 있었습니다.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대회 관계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역학과 교육도 성행했을 것으로 1276년 처음 통문관을 설치해 한어를 습득하게 하고 뒤에 사역원을 두고 역어를 관장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조선시대 고려의 제도를 이어받아 태조 때 역학 교육에 힘써 육학을 설치, 양가의 자제들을 뽑아 교육시켰으며 1410년 1월 몽학에 훈도관 설치, 1414년 왜학 학습에 관한 영이 내려졌습니다.1434년 6월 여진학훈도를 설피하는 등 초기 이미 사역원의 기능을 마련했고 이러한 제도의 정비에 따라 경국대전에 명문화되었습니다.법제도 정비에 따른 외국어로는 한학, 몽골어, 일본어, 여진학 등을 취급했습니다.조선시대 사역원은 사대교 린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어, 몽골어, 일본어, 여진어 등 외국어를 교육, 외국어 통역과 번역등을 맡아보는 관부의 기능을 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8
0
0
조선시대 양반제도가 조선초부터 확립되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양반은 처음에는 관제상의 문반과 무반을 지칭하는 개념이었다가 고려말 조선 초기부터 관제상의 문, 무반 뿐 아니라 점차 지배 신분층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지게되었습니다.즉 고려시대~조선시대 지배층 신분입니다.조선시대 양반들은 국가로부터 토지를 지급받고, 과거에 응시해 관직에 나갈수있는 특권적 지위를 누렸으나 정부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국가 재정이 궁핍해 관직을 부유한 평민들에게 돈을 받고 팔아 조선 후기로 갈수록 양반의 수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8
0
0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사이가 안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두 국가의 사이는 이란 혁명이후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합니다.이란이 제정을 폐지하고 신정제 공화정을 선포하면서 수니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자연히 멀어졌고, 카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은 그래도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같은 이슬람 국가로서 연대하고 혁명이 우리 관계를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호메이니 측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단자, 전제군주국가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하여 이란-이라크 전쟁당시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과 함께 이라크를 지원했습니다.1984년 이란 전투기가 사우디아라비아영공을 침범해 유조선을 공격했고, 1987년 메카로 성지순례온 이란인들이 반미, 반이스라엘 시위를 하자 사우디군이 진압하며 유혈사태가 터지자 분노한 이란 시위대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쿠웨이트 개사관을 공격했으며 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이 끝나면서 관계를 개선, 1990년 이라크가 같은 아랍국가인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이라크와 친밀하던 사우디아라비아도 이번엔 이라크를 비난합니다.2010년 대이란 경제제재에 사우디가 동참하고 예멘 내정에서 사우디가 예멘 정부를, 이란이 후티 반군을 지원하며 더 나빠지게되었고 2015년 10월 20일 사우디와 이란 양국이 시리아 사태를 두고 갈등을 빚었으며 201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는 이간과 수니파-시아파 갈등으로 빚어진 외교 문제로 이란과 국교단절을 선언합니다.1월5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의 교역, 항송, 자국민의 여행까지 중단시키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2017년 6월5일 국제사회의 이란 적대정책을 비판한 카타르와도 국교를 단절했습니다.2017년 11월 9일 사우디 외무장관은 국제사회가 이란에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11월 12일 사우디가 아랍연맹의 국가들을 긴급소집해 이란의 아랍지역 개입 문제를 논의 , 11월 23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란의 최고지도가 하메네이를 중동의 새로운 히틀러라 비난하고 2019년 5월 사우디 정부는 이란과 전쟁을 원치 않으나 이란의 전쟁과 적대행위는 단호히 대처한다고 밝혔으며 2019년 9월 26일 사우디 외무장관은 유엔총회에서 이란을 비난, 이란에 대한 군사, 경제적 방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대의 압박을하겠다며 공언합니다.
학문 /
역사
23.04.08
0
0
딜리버리의 정확한뜻과 그 어원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딜리버리의 어원은 영어 동사형과 명사형은 프랑스어 동사 데리브레 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이 어원인 프랑스어 동사는 해방시키다 라는 뜻으로 프랑스어 동사에서 영어 동사 dsliver은 배달하다의 의미로 사용되고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8
0
0
우리나라의 트롯은 일본의 엔카라는 것에서 배워왔다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트로트는 대한민국의 음악장으로 기존의 국악을 비롯한 한국 전통음악과 당시 서양 블루스 계통의 음악 문화, 일본의 근대 대중가요 엔카의 영향으로 만들어진것으로 봅니다.전통적인 한국 민요의 대중적, 정서적 흐름과 대한제국 시기 근대 개화기 흐름을 바탕으로 서양풍의 대중음악 결합, 일제강점기 시기 엔카의 영향으로 그 흐름과 맥락을 공유하면서 한국 근현대 대중음악으로써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엔카의 영향이 얼만큼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학문 /
음악
23.04.08
0
0
요즘 파우스트 라는 작품을 연극으로 선보인다해서 화제인데 원작 파우스트는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파우스트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평생에 걸쳐 쓴 장편 운문 희곡입니다.주제는 인간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구원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현자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로부터 세상의 온갖 부, 쾌락을 누릴수 있다는 제안을 받고 메피스토펠레스는 그 대가로 파우스트에게 특정 금구를 언급하면 너의 영혼을 가져가겠다는 확신을 받습니다.파우스트는 그렇게 세속적인 욕망을 충족하던 중 결국 악마가 계약 조건으로 내걸은 금구를 말하게 되고 그의 영혼을 메피스토펠레스가 가져갈 뻔하나 신에 의해 제지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학문 /
음악
23.04.08
0
0
하이든의 대표작은 무엇이고 그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하이든의 대표작으로는 교향곡 제44번 E단조 (슬픔) Hob.1 /44교향굑 제 45번 f#단조 (고별) Hob.1/45현악 4중주 제 53번 D장조 (종달새) Hob.3/63등이 있습니다.초기 바로크 음악의 강한 영향을 받았고,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합주 협주곡 양식을 적극 도입해 여러 악기들이 솔로 역할을 부여받았으며 단조로 된 교향곡이나 현악 4중주가 많으며 오페라에서는 가볍고 해학적인 곡들이 많습니다.
학문 /
음악
23.04.08
0
0
요즘조선변호사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에도 변호사의 개념은 있었습니다.'외지부'는 밖에 있는 지부라는 뜻으로 원래 이명칭은 장례원을 도관지부라고 지칭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장례원은 노비 문서와 노비 관련 소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사로 조선시대에 부는 토지와 노비의 양에 달렸으므로 당시 이 관사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했습니다.그런데 장례원에 속한 관원도 아니고 일반인이 법률을 암송하며 문서를 위조하여 송사하는 자를 교사하고 송사에서 이기면 자기가 그 이익을 취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장례원 밖에 있는 지부 , 즉 외지부라 불렀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8
0
0
이탈리아의 수학자 '카르다노'는 도박중독자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는 확률론 체계화를 시작하고 허수 개념을 고안한 수학자로 한평생 도박을 할 만큼 심각한 도박중독자였습니다.의사로 벌어들이는 수입과 수학경시대회의 상금으로 도박을 했고 대부분 잃었으며 체스와 주사위 던지기를 좋아했습니다.그는 도박을 잘하기 위해 공략집을 만들었고 그 결과 확률 게임에 관한 책 이라는 저서를 만들었습니다.그는 '도박꾼이 가장 이득을 많이 보려면 도박을 하지 말아야한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학문 /
문학
23.04.08
0
0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