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오를까요?유지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기름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원유 공급망에 대한 불안감이 가격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 정책도 공급량을 줄여 가격을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 환율 영향도 있는데 기름을 달러로 수입하는데 최근 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국제 유가가 그대로라도 우리가 체감하는 국내 주유소 가격은 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시행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단계적으로 종료되거나 인하 폭이 줄어들 경우 고스란히 보시자가 부담하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기름값이 떨어지거나 유지될 이유는 미국이나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가 예전만 못하면서 전 세계적인 기름 소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요가 줄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미국의 세일가스 생산량 증가와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이 장기적으로 석유 수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구 급등보다는 현재의 높은 수준에서 소폭 오르락내리락하며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동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튈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지만 유류세 환원 같은 국내 정책 변수가 있어 드라마틱한 인하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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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로 가계약 후 중계인 변경 문의드림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의 주체는 임대인과 임차인이므로 중개인을 교체하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이미 가계약금이 입금되어 중개 행위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이므로 기존 중개이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계약 과정에서 배제되는 것을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판례상 중개인이 계약 성립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면 중개 과정에서 배제되더라도 기존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부동산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기존 중개인이 소송 등을 통해서 수수료를 청구하면 결과적으로 양쪽에 수수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중개인을 찾아서 기존 중개인과 공동중개 형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고 중개인 변경이 어렵다면 보증보험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 문자나 녹취로 명확한 설명과 특약 기재를 요구하시길 바라며 이는 추후 분쟁 발생시에 중개사의 과실을 입증할 중요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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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소유주인 경우 국민임대 신청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거나 세무상 주택수에 포함되더라도 LH 국민임대 신청시에는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즉 오피스텔만 한 채 있다면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도세나 종부세 등 세금을 계산할 때나 일반 아파트 대출시에는 주거용인 경우 주택으로 칠 수 있어 헷갈리기 쉽지만 임대주택 입주 자격에서는 무주택입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오피스텔 가액은 본인의 부동산 자산으로 합산됩니다. 2026년 기준 국민임대주택 입주를 위해서는 총자산이 일정금액 통상 3.4억~3.6억원 내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유하신 오피스텔의 공시가격이 본인의 전체 자산과 합산되어 이 기준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오피스텔 소유자도 무주택자로 인정되어 신청이 가능하지만 오피스텔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전체 자산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만 부적격 처리가 됩니다. 신청하시려는 공고문의 자산 보유 기준 수치와 본인 오피스텔의 공시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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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꼭 필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땅값도 문제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철근, 시멘트 같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폭등했습니다. 이제는 지방이라 하더라도 아파트를 짓는데 들어가는 순수 건축 비용 자체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습니다. 인구는 감소하지만 낡은 집 대신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는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며 공급은 줄어드는데 신축을 원하는 수요가 쏠리다 보니 사람이 적은 동네라도 신축 브랜드 단지는 가격이 방어되거나 오히려 오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건설사들이 지방 사업을 포기하거나 미루면서 신규 공급이 끊겼습니다. 지금 안 사면 앞으로 새 아파트를 구경하기 힘들다는 불안 심리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람 없는 동네라도 브랜드 신축은 높은 건축 원가가 분양가에 그대로 반영되어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조기 공급과 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해 물량 공세로 가격을 누르려 하고 있으며 대출 규제를 통해 가계 부채를 관리하며 거품을 빼는 정책을 추친중입니다. 결국 높은 건설 비용과 인구 감소가 충돌하는 시기라 혼란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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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유 현황도로 매매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사유지이므로 구청이나 시청의 사전 승인이나 협의 없이도 개인 간 매매가 가능합니다. 일반 토 거래와 동일하게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한 후 관할 지자체에 실거래가 신고를 하고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하면 됩니다. 해당 토지가 건축법상 도로로 지정 공고된 곳인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수십년간 시민들의 통행로로 사용되었다면 법적으로 배타적 사용수익권이 포기된 것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커서 소유권을 취득하더라도 통행료 청구나 통행 차단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금액 산정 방식은 국유재산법 및 감정평가 실무상, 인접한 일반 대지 시세의 1/3 약 33% 이내로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실제 개인 간 거래에서는 활용도가 낮다는 점을 반영하여 공시지가 수준이나 인접지 시세의 20~30% 선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개인 간 매매는 법적으로 자유로우나 수십년간 도로로 사용된 특성상 일반 땅값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소유권을 얻더라도 독점적인 사용은 어렵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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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때 꼭 있어야할 물건과 굳이 필요없는 물건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자취방 생존 필수 아이템으로 고용량 멀티탭 3미터 이상이 필요합니다. 콘센트 위치가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이나 인덕션용으로 차단 기능이 있는게 안전합니다. 밤에 갑자기 열나거나 체하면 답답하니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연고는 무조건 구비해 두시고 밖에서 들어오는 빛과 소음, 찬바람만 막아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고 숙면이 가능해지니 암막 커튼과 문틈 막이도 추천합니다. 천 매트는 냄새나서 관리하기가 힘듭니다. 규조토와 찍찍이 조합이 청소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가구 조립할 때 손으로 돌리다간 손목이 나가니 저렴한 거라도 미니 전동 드릴이 하나 있으면 이사갈 때까지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사놓고 후회하는 물건들은 와플기, 토스터기등 특수 가전은 설거 귀찮아서 일주일면 구석에 박히고 차라리 에어프라이어 하나가 훨씬 낫습니다. 싸니가 한 박스 사면 결국 반 이상 썩어서 버리게 되는 대용량 식재료도 추천하지 않으며 자취생은 소분된 것이 결과적으로 더 쌉니다. 대형러그나 카펫은 먼지가 엄청 쌓이고 세탁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좁은 방에서 관리 안되는 짐일뿐이며 조명, 액자 같은 건 일단 짐 다 정리하고 한 달뒤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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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세 보증금 낮추고 월세 높히는 재계약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계약 기간 중 8개월만 지난 상태이므로 임대인은 기존 계야 조건을 유지할 권리가 있습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당장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므로 이를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요청이 아닌 협의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를 올릴 때 얼마를 올릴지가 핵심입니다. 보통 시장에서는 전월세 전환율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보증금 1000만원을 돌려받는 대신 연 5~6%정도의 이율을 적용하여 월세를 약 4~5만원 정도 올리는 식입니다. 단 최근 금리 상황에 따라서 임대인이 더 높은 월세를 요구할 수 도이 있느니 주변 시세를 미리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이 변경되면 기존 계약서를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해야 하는데 기존 계약서 여백에 변경 내용을 적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날인하는 방법이 있고 새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증금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임차인에게 권리상 불이익은 없으나 변경된 계약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증금 일부를 회수하고 월세를 상향 조정하고 싶은데 협의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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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상환기간에는 신용점수가 오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워크아웃이 확정되면 신용정보원 전산에 채무조정 확정이라는 공공정보가 등록됩니다. 이 시기에는 신용점수가 최하위권에 머물려 일반적인 카드발급이나 대출이 제한됩니다. 상환 기간 중에도 신용점수는 조금씩 오를 수 있으며 연체 없이 꾸준하게 변제금을 납부하면 성실 상환자로 분류되어 점수가 서서히 회복됩니다. 특히 2026년 현재는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나 통신비 납부 내역 등이 점수 산정에 긍적으로 반영되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24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했을 때 발생되며 이때 채무조정 공공정보가 삭제되며 이때부터 신용점수가 눈에 띄게 큰 폭으로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공공정보가 삭제되기 전이라도 6개월에서 1년 이상 성실 상환하면 신용회복위원회와 제휴된 카드사를 통해서 소액 한도의 소액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져 신용 관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채무를 완납하면 공공정보가 즉시 삭제되며 이후 건전한 금융 거래를 지속하면 일반인 수준의 우량한 신용점수까지도 도달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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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장기 안심 사업/ 기존집 계약시 복비 다시 지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기존 대출을 완납하고 SH가 공동 임차인으로 들어오는 형태는 법적으로 신규 계약에 해당하므로 중개보수가 발생합니다. SH 장기안심주택 사업은 세입자가 부담해야 할 중개보수를 전액 또는 일정 한도 내에서 공사가 직접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이 직접 사비로 66만원을 낼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지원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이미 거주 중인 집의 재계약은 중개사의 업무 강도가 낮으므로 법적 상한액을 다 지불하지 않고 협의를 통해서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계약 체결 전 배정된 법무법인이나 SH 담당자에게 재계약 시 중개보수 지원 한도를 반드 확인하시고 중개사에게는 SH에서 비용이 나갈 예정임을 미리 고지하여 이중 지출을 막아야 합니다. 이번 계약은 임대인 입장에서라도 SH라는 확실한 보증 주체가 생기는 것이므로 중개사에게 재계약임을 강조하여 수수료 감면을 요구하기에 유리한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새계약 형식이지만 SH 중개보수 지원 제도 덕분에 질문자님이 66만원을 다시 낼 가능성이 매우 낮으니 설령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재계약임을 근거로 최소화하여 협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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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관련 무주택 기간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 집을 소유한 적이 있다면 무주택 기간은 해당 주택을 매도하여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다시 계산합니다. 따라서 집을 판 지 1년이 되었다면 현재 질문자님의 무주택 기간은 1년이 맞습니다. 무주택 기간은 원칙적으로 만 30세가 된 날과 무주택자가 된 날 중 더 늦은날부터 계산합니다. 만약 집을 판 날에 이미 만 30세가 넘으셨다면 매도일로부터 1년이 인정되지만 먄약 30세 이전에 집을 팔았다면 만 30세가 된 날부터 다시 0일로 시작합니다. 만약 만 30세 이전에 혼인을 하셨다면 혼인신고일로부터 무주택 기간을 계산할 수 있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처분한 날은 건물 등기사항증명서상 접수일이나 인감증명서상 매도일 중 빠른날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주민등록표상에 함께 등재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한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무주택 기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집을 팔고 1년이 지나셨으므로 무주택 기간은 1년으로 산정이 됩니다. 다만 만 30세 이후에 매도하신 것이 맞는지 그리고 현재 등본상 가족 모두가 무주택인지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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