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 및 자금조달계획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3.5 억원을 차입금 등 항목의 그 밖의 차입금에 기입하시고 관계는 기타 예비 배우자로 기재합니다. 작성 후 반드시 공증이나 내용증명, 또는 이메일 발송 등을 통해 작성 시점을 증명해두시고 무이자는 증여로 의심받기 딱 좋으니 법정 이율 4.6% 혹은 그에 준하는 이자를 매달 실제로 여자친구 계좌에서 질문자님 계좌로 이체하고 계좌 기록은 남겨야 합니다. 계획하신 대로 혼인신고 후 증여는 6억원까지 비과세를 통해 차용증을 해소하는 것은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단 그 전까지는 철저히 남남 사이의 대여금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리스크가 있다면 여자친구분의 소득으로 4억의 주담대 이자와 3.5억에 대한 이자를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소득 대비 원리금이 너무 과도하면 명의신탁이나 편법 증여 조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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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아서 가족에게 빌려줘도 될까요? (세대원아님)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매우 위험하며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추가 주택 구입 금지 약정이 포함되어 있고 대출금이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사용된 사실이 적발되면 대출금이 즉시 회수되고 향수 5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금지되는 강력한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또한 자녀가 주택 구입 시 제출하는 자금조달계획서에서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하며 부모의 대출금이 흘러 들어간 것이 확인되면 금융당국에 통보되어 대출 위반 조사를 받게 되며 적정 이자 4.6%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증여세까지 부과됩니다. 정리하자면 자녀의 주택 구입에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용도 외 유용에 해당하며 부모님과 자녀 모두 금융, 세무상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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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은 특히 아파트 가격은 앞으로 상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수도권은 인건비와 자재비가 크게 올라 분양가 자체가 하락할 수 없는 구조이며 이는 신축뿐 아니라 기존 아파트 가격의 하한선을 높입니다. 공사비 갈등으로 재건축이 중단되면서 향후 2~3년 내 수도권 신축 입주 물량이 급감합니니다. 다만 지방은 여전히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곳이 많아 인건비가 올라도 살 사람이 없으면 가격은 오르기 힘듭니다. 또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로 인해 대출 규제로 인해 구매력이 예전만큼 폭발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수도권 핵심지는 계속 오르지만 외곽 지역은 정체되는 차별화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실거주라면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나중에 지어질 집이 지금보다 쌀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이 의견이 다분하고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 내에서 무리한 추격 매수가 아니라면 매수를 고려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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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수할때 호가에서 얼마나 깎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충분히 협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 8층이 8억에 거래됐는데 4층이 8억 2000이면 적정가라고 중개사에게 설득하시고 대출 이자가 급한 주인은 확실히 살 사람을 놓치기 싫어하니 8.2억이면 오늘 바로 계약금 입금하겠다는 확답이 가장 큰 무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집주인과 계약금은 지금 바로 주되 내 집 팔릴 시간을 고려해 잔금 기간을 4~5개월로 넉넉히 달라고 제안해 보시는 방법도 있고, 새로 살 집을 담보로 주담대를 받아 잔금을 먼저 치르고 살던 집을 천천히 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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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질문)카카오 페이 주식모으기와 토스 주식 모으기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평소 토스를 더 자주 쓰신다면 토스증권을 추천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수료 혜택과 사용편의성인데 토스증권은 구매 시 수수료가 무료이며 앱을 새로 깔 필요 없이 쓰던 앱 그대로 사용하며 디자인이 쇼핑하듯 직관적입니다. 해외 주식을 1,000원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어 초보자에게 최적입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매일, 매주,매월 단위 등 조금 더 세밀한 주기 설정이 가능하지만 토스와 달리 매수 시에도 수수료 0.1% 내외가 발생하며 카카오톡 안에서 자산을 바로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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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오피스텔에 확정일자를 받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세무서에 확정일자를 받으려면 임차인이 사업자등록을 해야만 해서 세입자가 개인이라면 세무서에서는 확정일자를 부여해주지 않습니다. 세입자가 개인이라면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받거나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받을 수 있지만 이 경우 해당 오피스텔은 법적으로 업무용이 아니라 주택으로 간주됩니다. 업무용으로 신고해 부가세 환급을 받으셨다면 개인 세입자가 확정일자를 받는 순간 환급받은 부가세를 반납해야 할수도 있고 주거용으로 인정되어 본인의 주택 수에 산입될 리스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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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국제 금 가격과 은 가격이 폭락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위시를 지명했습니다. 시장은 금리를 대폭 낮출 인물을 기대했으나 상대적으로 긴축을 선호하는 인물이 낙점되자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습니다.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바닥을 치던 달러 가치가 급등했습니다. 금과 은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격이 수직 하락했습니다. 금과 은 모두 역사적 고점을 찍은 직후였어서 고점이다는 인식이 퍼지며 기관들이 한꺼번에 이익 실현에 나섰고 이것이 강제매도를 부르며 낙폭을 더욱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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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거래 시 부동산중개비용계산법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x 상한요율]로 계산하며 거래구간 2억원 이상 ~ 9억원 미만의 상한 요율은 0.4% 이며 7억 x 0.4% =280만원 입니다. 중개업소가 일반과세자라면 10% 28만원이 추가되어 총 308만원, 간이과세자라면 중개사와 협의에 따라 3~4%가 추가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인데 총비용을 반반 나누는게 아니라 매수인과 매도인이 각각 공인중개사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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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전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서 매입시 실거주의무가 있는데, 아파트만 해당되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택이 규제 대상입니다. 아파트는 무조건 허가 대상이며 2년 실거주 의무가 있습니다. 연립,다세대 빌라는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 내에 있거나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됩니다. 단독주택도 마찬가지로 토지 면적이 주거지역 6제곱미터를 넘으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갭투자가 불가능합니다. 예외가 되는 경우는 법원 경매를 통해 낙찰받는 경우에는 실거주 의무 없이 매수가 가능하며, 업무용 오피스텔도 비주택으로 규제에서 자유롭습니다. 다만 재개발 구역 중 일부나 아주 작은 지분의 빌라는 예외일 수 있으니 매수 전 구청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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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약 1000평 정도가 감정가가 1억이라고 합니다. 매도 시 양도소득세 및 중개수수료가 얼마 정도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10년간 자경하지 않고 임대했다면 비사업용 토지로 분류되어 세금이 더 많이 나옵니다. 기본세율 6~45% + 10% 추가과세 패널티가 붙으며 10년 이상 보유하셨다면 양도차익의 20%를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취득가액 ( 산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차익이 클수록 세금이 무거워집니다 (예 2천만원에 사서 1억원에 팔면 차익 8천만원, 대략 1500~2000만원 내외 세금) 토지중개수수료는 주택보다 요율이 높습니다. 거래 금액의 최대 0.9%에서 중개사와 협의 하시면 됩니다. 1억원 기준 최대 90만원입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아버지님이 당시 얼마에 사셨는지 아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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