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이 경매로 넘어간 후 월세 미납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1번 질문 : 무시하면 안됩니다. 내용증명은 명도소송의 전단계입니다. 무시하고 소송까지 가면 패소할 확률이 높고 임대인의 변호사 비용과 연체 이자까지 본인이 다 물어내야 할 수 있습니다. 2번 질문 지금이라도 내거나 협상을 하시길 바랍니다. 상가는 3개월치 월세가 밀리면 법적으로 계약 해지 및 권리금 보호 불가 사유가 됩니다. 경매 중이라도 소유권은 임대인에게 있어 월세 지급 의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3번 질문: 판례상 임차인이 일반적으로 보증금 대체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월세 미납을 자인하는 꼴이 되어 더 불리해집니다. 4번 질문: 요구는 가능하지만 경매 중인 임대인은 돈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증금은 임대인에게 받기 보다 배당 절차를 통해 회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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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도움없이 집마련 하려고하면 목돈도없고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부모님 도움 없이도 버팀목 대출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버팀목 대출은 보증금 80%까지 저금리로 빌려주므로 이를 통해 보증금을 마련하고 나머지는 월세로 내는 반전세가 가능합니다. 월세는 매달 큰 생돈이 나가지만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높인 반전세는 대출 이자 + 낮은 월세 합계가 생월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부산은 현재 전세사기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HUG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집으로 반전세를 구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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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집 사는 것에 대해서 어트케 보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5월 9일 양도세 유예 종료 직후인 6~7월은 세금을 피하려던 급매물이 정리된 시점이라 가격이 일시적으로 안정될 수 있습니다. 유예기간이 지나면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나 선택 폭이 좁아지고 호가가 다시 오를 위험이 있습니다. 7월에 계약하기보다 지금부터 5월 말 잔금 조건의 급매물을 노려 가격을 최대한 깎아 매수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하반기 이전에 지금부터 급매물을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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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도 환율이지만 유로 환율은 왜 이렇게 심각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로화의 가치 상승과 원화의 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인데 유럽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하에 신중하거나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유로호의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유럽 경제가 최악의 침체기를 벗어나 반등하면서 투자 자금이 다시 유로화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저성장 기조와 미국과의 금리 격차 때문에 원화 가치가 유독 힘을 못 쓰고 있는데 달러 대비 원화가 약세인 상황에서 유로화까지 강세를 보이니 원/유로 환율은 두배로 뛰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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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하고 덴마크 두나라 국가중에 서민들이 살기에 좋은선진국은 어딘지 추천좀 해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돈을 많이 벌어 자산을 쌓고 싶다면 스위스가 좋지만 큰 걱정 없이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평등하게 살기에는 덴마크가 서민에게 더 친화적인 선진국입니다. 세금은 높지만 의료, 교육, 보육이 거의 무료라 실질적인 삶의 안전망이 스위스보다 훨씬 탄탄하며 성격차지수와 민주주의 지수에서 세계 최상위권이며 소득 격차가 적어 서민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덜합니다. 스위스는 소득이 압도적이지만 높은 민간 보험료와 생활 물가 때문에 저소득층에게는 오히려 덴마크보다 가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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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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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 주식이 엄청나게 폭락햇는데여?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은 단순 조정이 아닌 미국금리, 환율, 경기 침체 우려 등 악재가 겹친 폭락이아 당장 급반등은 어렵습니다. 금리, 환율 등 대외 환경이 안정되어야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으며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파는 반대매매가 쏟아집니다. 이 강제 매도 물량이 다 소화되어야 주가가 바닥을 잡으니 보통 폭락 후 며칠 내로 추가 하락이 올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시기입니다. 신용 물량이 털리고 시장이 진정되려면 보통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니 지금은 공격적인 투자보다 바닥이 확인될 때까지 관망하며 리스크를 관리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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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데 단기간에 급매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5월 8일까지 잔금을 치러야 세금 혜택을 받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진 다주택자들이 가격을 낮춘 초급매를 4~5월 초에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5월 8일까지 잔금을 바로 치러주겠다는 조건으로 가격을 더 깎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생깁니다. 혜택을 놓친 매도자들은 차라리 안 팔고 버티겠다며 매물을 거둬들여 매물 잠김과 거래 절벽이 나타날 가능성도 큽니다. 정리하자면 지금부터 5월 초 잔금 조건의 급매물을 집중적으로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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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담보 대출 시 소득이 높으면 대출한도가 올라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소득이 높고 빚이 없을수록 대출 한도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은행은 연봉 대비 원리금 상환액을 따지는데 소득이 높으면 갚을 능력이 크다고 봐서 대출 가능 금액도 늘려줍니다. 빚이 없으면 기존 부채에 할당된 한도가 없어서 주담대 한도를 최대한 쓸 수 있습니다. 생에최초는 집값의 치대 80%까지 가능하며 최대 6억원까지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리 4%, 30년 만기 기준 연봉이 1000만원 오를 때마다 대출 한도는 약 6000~7000만원 정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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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5월8일까지 팔라는게 계약한거 까지는 해당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세법상 양도일은 잔금 청산일과 등기 접수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계약만 한 상태는 해당이 안됩니다. 5월 8일까지 잔금을 모두 받거나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를 완료해야 합니다. 단순히 계약서만 쓰는 걸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5월 8일 내에 소유권이 완전히 넘어가야 중과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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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목적물 변경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근저당 2억 자체보다 건물 전체 부채 비율이 중요합니다. [근저당 2억 + 전세 세입자 보증금 합계]가 건물 시세 10억의 80~90%를 넘으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이더라도 호수가 다르면 신규 대출과 동일한 잣대로 담보 조사를 합니다. 기존 거주 이력은 심사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임대인에게 전체 선순위 보증금 내역을 확인받아 등기부등본과 함께 은행 창구에서 가심사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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