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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데 단기간에 급매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정부에서 현재 진행중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자로 끝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현재 다주택자들은 앞으로 엄청나게 큰 양도소득세를 내야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매물이 잠길 가능성도 있겠지만 빨리 팔고 싶은 사라도 있을 거 같더군요. 그럼 단기긴에 급매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기본적으로 다주택자인 경우 5월 9일까지는 잔금까지 완납(또는 등기접수)해야합니다. 하지만 5월 9일까지 계약한 분에 대해서는 유예를 적용해주는 방안이 국무회의에서 논의되었다고는 하는데, 확정된 것이 아니고 계약일 기준인지 잔금일 기준인지도 불명확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므로 5월 9일이전에는 일부 급매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게되면 다주택자들이 보유쪽으로 선회하여 매물 잠김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래되는 매물들 주류가 양도세 중과 유예를 위한 급매물 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매물들이 나오면서 시장 전체의 매수 심리를 약화시키고 시장 가격이 하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방향이 현재로서는 강력하게 보이므로 서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진정세 또는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원하시는 지역에 나온 급매를 잡을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를 결심하게 했다면 몇 군데 부동산에 원하는 조건을 알려주고 시장을 주시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집 찾으세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마도 몇몇 단기 급매는 나올 수 있어도 가면 갈수록 매물은 잠길 가능성이 크다고 사료됩니다.

    다주택자들은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 증여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고 증여를 선택하게 될 경우 10년이 지나게 도면 양도소득세가 증여시점 부터 되기 때문에 굳이 중과를 회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부에서 현재 진행중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자로 끝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현재 다주택자들은 앞으로 엄청나게 큰 양도소득세를 내야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매물이 잠길 가능성도 있겠지만 빨리 팔고 싶은 사라도 있을 거 같더군요. 그럼 단기긴에 급매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 다주택자들이 보유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5. 9일까지 급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매물 위주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굴쎼요,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보는게 맞겠으나, 지금처럼 규제지역이 확대되어 있고, 토허제등으로 인해 임대차가 진행중인 매물에 대해서는 거래자체가 어렵기에 매물의 대량시장출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보통 1주택자는 본인이 해당주택에 거주하고있고 중과세와는 관련이 없기에 매물공급과는 거리가 있고, 다주택자의 경우가 매물공급의 주체가 될수 있는데, 현재 임대차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토허제구역내 매물은 출현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또한 토허제외 다른 비규제지역등에서 매물이 나올수는 있지만 현재 필요한 매물의 대부분의 지역이 토허제인점을 고려하면 매물이 늘어나더라도 실질직인 공급증가의 결과치가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과세가 적용되면 많은 다주택자들이 매매보다는 증여방식으로 통한 절세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에 현실적으로 수요가 높은 지역에 매물이 늘어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까지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번정부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짐니다.

    다시말해 집주인들은 대부분 생각이 보수적이죠

    그리고 작은돈이 아니기 때문에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미 큰손들이나 계산이 빠른 다주택자들은 매물을 던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2-3채 정도 갖고 있는 일반 서민형 투자자들 입니다.

    설마 계속 이렇게 되겠어?라고 생각으로 갖고 가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급매가 많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차라리 이번에 못잡으시면

    올해말 보유세 인상 확정짓고

    내년 3-4월에 왕창 나올때 잡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중과세유예만 종료한다고 한것이지만

    올해말 아마 큰 거 올검니다.

    지금까지 올라서 번거 다 토해내고 나올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유예 종료 직전에는 일부 급매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다주택자가 급히 매도에 나서지 않으며 입지와 세금 부담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단기 매물 증가는 가능하지만 시장 전체를 흔들 수준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똘똘한 한 채 프레임이 지속된지가 3년이 넘었습니다.

    이미 다주택자들 사이에서는 내놓을 주택은 다 내놨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5월 9월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더라도 나올 매물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투자자·다주택자는 세금 부담 증가와 매매 수익 감소를 계산해서 결정합니다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세금 부담이 너무 크니 급하게 팔자,그냥 기다렸다가 장기 보유 후 시장 상황을 보자,두가지 선택을 할거 같습니다

    급매는 일부 나올 수 있으나, 폭발적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입니다

    급매 매물은 수익률이 낮은 일부 주택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단기간에 선택적 급매가 나오지만 시장 전체가 폭발적으로 풀리진 않는다는 결론이 가장 합리적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유예 종료를 코앞에 둔 3~4월에는 '조건부 급매물'이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첫째,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입니다. 이번 유예가 끝나면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지금보다 20~30%포인트 높은 중과세가 적용됩니다. 경우에 따라 수억 원까지 세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매도 의향이 있던 다주택자들이 5월 9일 전에 잔금과 등기가 완료되도록 거래를 마무리하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일명 ‘매물 잠김’이 본격화되기 전 마지막 탈출구라는 심리도 작용합니다. 유예 종료 후 세금 걱정에 매물을 내놓지 않는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점을 매도·매수자 모두 알고 있죠. 이에 따라, 매수자는 서두르지 않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고, 반면에 매도자는 조급한 마음에 가격을 낮춘 ‘급매’로 거래를 시도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셋째, 대출 규제와 금리도 변수입니다. 최근 금리가 높고 대출 규제도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조건을 더 많이 맞춰줘야 거래가 성사됩니다. 특히, 5월 9일 안에 잔금까지 끝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가격 매력이 있는 매물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는 '막판 급매물 출현''매물 잠김'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단기간 급매 가능성에 대해 현재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단기간 급매물이 나올 가능성 (긍정적 요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월부터 4월 사이가 급매물을 잡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잔금 기간의 압박: 양도세 중과 유예 혜택을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5월 9일 이전에 잔금 지급 또는 등기 이전을 완료해야 합니다. 통상 잔금 기간이 2~3개월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마음이 급해진 다주택자들이 2~3월 중에 가격을 낮춰서라도 계약을 체결하려 할 것입니다.

    • 세금 폭탄 회피 심리: 유예가 종료되면 2주택자는 기본세율 + 20%p, 3주택 이상은 + 30%p의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지방세 포함 최고 82.5%에 달하는 세금을 내느니, 수억 원을 깎아주더라도 지금 파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하는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정부의 강경한 메시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연장은 없다"고 여러 차례 못 박으면서, 연장을 기대하며 관망하던 매도인들이 뒤늦게 매물을 내놓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2. 매물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이유 (부정적 요인)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급매가 쏟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 '똘똘한 한 채' 선호: 다주택자들은 외곽 지역의 저가 주택을 먼저 정리하고, 강남이나 핵심 지역의 주택은 끝까지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핵심지의 가격 조정폭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증여로의 우회: 실제로 최근 통계를 보면 매도 대신 자녀에게 증여를 선택하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금으로 국가에 내느니 자식에게 주겠다"는 심리가 작용하여 시장에 나올 매물이 증여로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 매물 잠김 현상: 5월 9일이 지나버리면 다주택자들은 "이제 팔면 세금 때문에 남는 게 없다"며 아예 매물을 거둬들이고 장기 보유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3. 예비 매수자를 위한 전략

    현재 급매를 노리고 계신다면 다음 사항을 참고하십시오.

    • 데드라인 확인: 정부가 최근 "5월 9일까지 계약한 건에 한해 잔금 기간을 한두 달 더 인정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것이 확정된다면 5월 초까지도 급매물이 거래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 타겟 지역 설정: 10·15 대책으로 새롭게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중과 대상인지 몰랐던" 집주인들의 당황 섞인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선제적 접근: 4~5월에 가면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중개업소에 "잔금 5월 초 가능, 확실한 급매물 대기" 의사를 전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5월 9일 직전까지 '세금 회피성 급매'는 분명히 나오겠지만, 그 이후에는 거래 절벽과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매수를 계획하신다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5월 8일까지 잔금을 치러야 세금 혜택을 받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진 다주택자들이 가격을 낮춘 초급매를 4~5월 초에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5월 8일까지 잔금을 바로 치러주겠다는 조건으로 가격을 더 깎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생깁니다. 혜택을 놓친 매도자들은 차라리 안 팔고 버티겠다며 매물을 거둬들여 매물 잠김과 거래 절벽이 나타날 가능성도 큽니다. 정리하자면 지금부터 5월 초 잔금 조건의 급매물을 집중적으로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