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안당하고 안전하게 집구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를 구할 때, 요즘같은 시기에는 말씀하신대로 전세사기를 당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토부의 안심전세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세요. 빌라나 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시세가 불투명합니다. 앱에서 해당 지번을 입력해 적정 시세와 전세가율(보증금/매매가)을 확인하세요. (전세가율이 70%를 넘으면 위험군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이 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돌려주지 않은 '나쁜 임대인'인지, 세금 체납이 있는지 앱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합니다.그리고 아래 내용은 당일 발행분으로 반드시 요구하여 받으세요.등기부 등본 - 을구(소유권 외 권리): 근저당권(대출)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근저당+내 보증금 > 집값의 60% 면 위험)건축물대장 - 위반건축물 여부: 노란색 '위반건축물' 표시가 있으면 중기청 대출이 거절됩니다. 용도 확인: '근린생활시설'이면 주택 대출이 아예 안 됩니다.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 2026년부터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일정 금액 이상 계약 시 조회가 가능하지만, 계약 전 임대인에게 직접 요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세금 체납은 보증금보다 우선 변제되므로 필수 확인) 확정일자 부여현황 - (중요) 빌라가 아닌 '다가구 주택(통건물)'이라면, 나보다 먼저 들어온 세입자들의 보증금 총액을 확인해야 내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상기 내용을 확인하시면 보다 안전한 전세 거래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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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분양권 전매 이력있으면 무주택자에서 제외되나요? (9/13이전)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적으로는 과거 분양권 전매 이력이 있더라도 현재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하시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급적용 되는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계약일이 법시행 이전으로서 이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를 않습니다. 매매일이 법 시행이후로 보이는데, 애초에 2018년 12월11일 이전에 계약하신 분양권이기 때문에 이를 매도한 이력은 주택을 소유했다가 판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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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중도 퇴실 문의드립니다(벌레 문제)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한번에 벌레가 나오니 퇴실하겠다 라고 하는 것은 분쟁만 키울 수 있습니다.집을 거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집주인의 의무이기 때문에 먼저 증거를 취합(사진 등) 하시고방역을 요구 하세요. 그리고 방역을 요구 시, 나아지지 않으면 이러한 문제로 퇴실하는 것에 대해 협의하시면, 말이 통하는 집주인이라면 협상하여 퇴실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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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구역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임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재개발 구역은 법규에 따라 한번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도시개발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장기적 계획에서부터 협의되고 마련되는 계획입니다.주변 환경 및 교통영향, 장래 가치 또는 수요에 따라 평가하여 재개발지구는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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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년계약할 경우 중도퇴실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원칙적인 상황을 가정해보면,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1년 계약 만료까지 월세를 지급하셔야 합니다.다만, 특약으로 2개월전 통보하는 경우 2개월이 되는 날 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해놓는 경우 해지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조건이 붙으면 월세를 올려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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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집 산다면 얼마까지가 현실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서울에 집을 구매하시려고 하시는 군요.경매는 가장 마지막에 알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경매는 집을 구하기 위해 하는 것 보다는 해당 주택을 조금 더 싸게 사서 나은 가격에 팔아 차익을 챙기는 목적으로 많이들 하기 때문입니다. 명도 등의 이슈가 있기 때문에 실거주용으로 찾아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서울의 어느 지역에 집을 알아보시는 것인지가 중요한데요. 모아두신 돈이 1억에 월 300의 소득이 있으시다면, 사실상 신축이나 상급지 아파트는 고려가 불가한 상황입니다.따라서, 타겟 금액대를 먼저 정하고, 이에 맞춘 동네를 설정한 후에 대출 금액을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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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담합 정보기망 인한 손해 수수료 문제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상황이 복잡하여 많이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다만, 중개사의 입장이 아니라 집을 판매하는 개인의 입장에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중개사들의 행태와 기망 정황: 중개사들이 어떤 행태를 보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금액이 내려갈 것이다, 그 금액에는 거래하기가 어렵다 등등으로 금액을 낮춘 매물을 확보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내 집의 호가는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주변 탐문과 금액확인, 실거래가 확인 등으로 확고한 금액에대한 결심이 섰을 때 중개사를 만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명백한 시세 조작과 데이터 괴리: 사실상 부동산 중개사의 잘못이 맞습니다. 다만, 이후에 중개수수료 협상과 더 나아가 법정다툼까지를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증거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중개사가 실거래가 자료를 조작하여 보여주었다거나, 기망할 의사가 있었음을 증명할 문자메세지, 혹은 카카오톡, 통화녹음이라도 모아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중개사가 잘못 전달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중개사 책임이라고 주장하여야 하는데, 실거래가 정보는 공개되어 있는 정보라서 이런 주장이 힘을 잃기 쉽습니다.3. 현재 상황 및 질문 사항: 질문자께서 현재 B 부동산과 가계약 된 매도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실거래가 혹은 실제 거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금액이 가계약을 파기했을 때보다 이익이 크다고 판단되신다면, 과감하게 A,B 모두에게 거래 파기를 선언하시고 매수자에게는 계약금액의 배액을 돌려준 후, 실제 맞는 금액으로 다른 부동산에 올려 매수자를 찾는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A 부동산은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수수료 할인을 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B 도 마찬가지이므로, 계산이 맞는다면, 일부분 손해는 감당하시되, 본계약까지 가지 마시고 여기서 계약을 파기하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만약 A/B 부동산의 행태가 너무 괘씸하여 그냥 손해를 볼 수는 없다고 생각되시면, 일단 배액 상환하여 계약을 파기한 뒤, A/B 부동산을 상대로 기망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는 것도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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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작은방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피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아니요. 무조건 세입자의 과실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곰팡이가 핀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습한 환경이 아닌데 결로가 생긴다는 것은 안과 밖의 온도차가 심하게 난다는 것이며, 이것은 보통 주택의 단열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단열재가 충분히 적용된 벽이었다면, 실내에 결로가 찰 일이 없습니다. 내부가 아무리 따듯해도, 외부의 찬공기에 차가워진 벽이 단열재에 의해 내부의 따뜻한 공기를 만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보통 결로는 주택에 문제가 있지, 사는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곰팡이의 원인이 주택에 있으므로, 세입자가 공사를 부담하여야 할 부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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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매시 블라인드 포함한 매매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현 상태로 매매를 하기로 했는데 "거실 블라인드만" 버려 달라고 했더니 전부 다 떼놓은 상태이군요.하지만 이것만으로 전 주인이나 중개사에게 배상을 요구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부동산에서의 시설은 영구적인 시설(난방,수도,환기 등) 과 부수적인 시설(커텐, 가구, 집기류,)등으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요. 블라인드는 사실 부동산의 가치를 현저하게 변동시킬 수 있는 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이것은 매매하실 때 얻어갈 수 있는 플러스알파 의 것이지 이것을 떼었다고 해서 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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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합격률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직장을 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시는 군요.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2차 평균 합격률은 20%를 웃돌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치르는 시험인 만큼 부담이 클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게다가 이 시험에는 학력, 나이가 무관하므로 실제 수험인원대비 허수가 많은 시험입니다.즉, 현재 직장을 다니실 정도의 연령이시라면 합격률은 40% 이상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우선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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