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는 부위 피부색 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만 보면영유아에서 흔히 보이는 정상 범위의 피부 색 조밀함(피부 톤 차이) 양상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 아래 범주 안에서 대부분 설명됩니다.1. 접히는 부위 특성아기 피부는 얇고 주름이 많아 접히는 부위는 마찰·습기·땀 때문에 주변보다 약간 어둡거나 불균일하게 보입니다. 흔한 생리적 변화입니다.2. 멜라닌 분포 차이영유아는 피부가 성숙하는 과정에서 멜라닌이 균등하게 자리 잡지 않아, 밝은 부위·어두운 부위가 자연스럽게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과 함께 점차 균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특별히 의심되는 질환 소견은 없음사진만으로는 접촉피부염, 진균증, 태선화 같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붉어짐·진물·각질·냄새·가려움 등이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4. 관리굳이 치료는 필요 없어 보이고, 접히는 부위는 건조하지도 과습하지도 않게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진료 권합니다.· 색이 점점 더 짙어짐· 가렵거나 비늘, 진물, 갈라짐 동반· 갑자기 넓게 번짐· 냄새가 강해짐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균일해지는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
5.0 (1)
1
고민해결 완료
100
선생님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ㅜ 병원을 못가는 상황이라서요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헤르페스(수포·궤양 형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교적 얕은 자극성 홍반, 마찰로 인한 피부염, 경미한 모낭염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관찰되는 특징• 뚜렷한 ‘물집’, ‘터진 궤양’, ‘군집성 수포’ 패턴이 없음• 경계가 흐리고 색만 옅게 붉은 형태• 가려움은 있지만 통증·따가움·작은 물집은 없음→ 이는 보통 헤르페스의 특징과 다릅니다.헤르페스일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이유• 헤르페스는 대부분 “따갑고 쑤시는 통증, 작은 물집 여러 개, 이후 궤양화” 패턴이 반복됨• 첫 감염이라면 통증이 강한 경우가 많음• 사진처럼 단순 붉음·자극 부위 형태로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묾가능한 원인1. 마찰·땀·습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2. 모낭염(직모 부위라면 매우 흔함)3. 항문 주변 피부 건조 또는 과도한 세정4. 속옷 마찰5. 가벼운 곰팡이·습진 초기현재 관리 방법• 과도한 비누·때밀기 피하기•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기• 바르는 것:– 소양감이 심하면 저자극 보습제 또는 약국의 약한 하이드로코르티손 적용하기• 면 속옷 착용주의해야 할 변화아래 증상이 생기면 헤르페스 가능성을 다시 고려해야 합니다.• 작은 물집 여러 개가 잡히기 시작함• 통증이 날카롭게 나타남• 물집이 터지며 궤양처럼 패임•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재발현재 상태만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고, 경미한 피부 자극·모낭염에 가까운 모습으로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검하수 및 눈매교정 그리고 절개 쌍꺼풀 수술한 지 7년 10개월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수술 후 7년 이상 지나면 절개 쌍꺼풀·눈매교정 구조는 이미 흉터 조직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라, 가벼운 외상으로 모양이 풀리거나 구조가 무너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이번 상황처럼• 통증 거의 없음• 멍·부종 없음• 즉시 라인이 변하지 않음이라면 구조적 변화가 생긴 경우는 드뭅니다.주의할 점은 하나 있습니다.외상 후 2–3일 안에 비대칭, 라인 꺾임, 갑작스러운 붓기·멍이 생기면 일시적 부종인지 확인은 필요합니다. 대개는 저절로 가라앉습니다.지금 설명만으로는 쌍꺼풀이나 눈매교정이 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보수적으로도 타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험관 과배란주사 맞으면서 윤곽주사 같이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과배란(난포자극) 주사 시작 1~2일 차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소량 포함된 윤곽주사를 함께 맞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윤곽주사에는 스테로이드 계열(트리암시놀론 등)이 소량이라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성분은 국소 주사라 전신 영향은 작지만,과배란 과정에서는 난포 성장·배란 호르몬 반응에 불필요한 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2. 과배란 주사(GnRH agonist/antagonist, FSH 등)는 호르몬 민감도가 중요한 과정입니다.작은 변수라도 생식의학과 전문의들은 대체로 피하는 편을 권합니다.3. 스테로이드 주사는 드물지만배란 유도 중 에스트로겐 상승 과정과 면역·염증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문제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치료의 안정성을 위해선 필요하지 않은 주사는 연기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정리가능성이 아주 위험한 건 아니지만, 선호되는 선택은 아님이 맞습니다.시험관 일정이 끝난 뒤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평가
1
정말 감사해요
100
골반틀어짐으로 허리,허벅지,엉덩이가 아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한 의미의 골반 틀어짐만으로 허리·엉덩이·허벅지까지 넓은 범위 통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 가능성은 있으나, 단독 원인으로 보기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통증 범위의 확산초기 한쪽 허벅지 → 양쪽 허리·엉덩이·허벅지로 퍼진 경우, 근골격계 불균형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신경·디스크·천장관절(SI joint)·고관절 문제 등이 동반되었는지 점검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2. MRI가 “디스크 같다/아니다”로 의견이 나뉜 이유경계선 소견(경미한 돌출, 퇴행성 변화 등)이 있으면 의사마다 해석이 달라집니다.하지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 “엉덩이–허벅지 통증”, “사정 시 통증” 같은 패턴은요추 신경근 자극, 또는 천장관절/고관절 기능장애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3. 골반 틀어짐 자체의 영향골반 불균형이 있을 때– 허리 주변 근육 과긴장– 둔근(엉덩이 근육) 기능저하– 햄스트링, 장요근 긴장이런 이유로 ‘통증 유발’은 가능합니다.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통증이 국소적이고, 시간 흐르며 양쪽으로 확산되는 양상은 적습니다.4. 사정 시 허리 통증이 부분은 단순 골반 문제보다– 요추 4–5번, 5번–천추 부위의 신경 자극– 천장관절 불안정– 골반저 근육 과긴장쪽을 조금 더 의심하게 만드는 소견입니다.5. 이미 정형외과에서 치료 대부분을 해본 상태라면다음 항목을 보수적으로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장관절(SI joint) 기능 검사– 고관절 충돌(FAI) 여부– 허리 주변 심부근육 기능저하 여부– 요추-골반 리듬 이상(요방형근·장요근 과긴장)– 신경근성 통증(특히 L4~S1)도수치료 말고도체계적인 운동치료(근육 재교육), 정확한 원인 진단이 병행되어야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골반이 틀어져서 모든 통증이 시작됐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골반 불균형은 ‘부수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고주된 원인은 요추·천장관절·신경계 쪽에 더 가깝습니다.현재 증상 조합은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가능하면 신경과 또는 척추 전문 정형외과에서MRI 소견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신경학적 검사(근력, 감각, 반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5.0 (1)
응원하기
갑상선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감기가 걸린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감기와 갑상선질환은 대부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현재처럼 목 쉼·기침·몸살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 일반적인 감기약과 갑상선 약(염증 치료제 또는 호르몬제)은 대체로 병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예외가 있어 주의는 필요합니다.1. 감기약과의 병용 여부대부분의 감기약(해열진통제, 기침·가래약, 항히스타민제)은 갑상선 약과 큰 상호작용이 없습니다.다만 다음 성분이 포함된 경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덱스트로메토르판(진해제): 갑상선 문제와 직접 충돌은 거의 없지만, 중추성 약물에 민감한 경우 과도한 졸림이 생길 수 있어 복용량만 주의하면 됩니다.페닐에프린, 슈도에페드린(코막힘 완화제): 혈압을 약간 올릴 수 있어 고혈압이 있으면 신중하게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상선염 자체와는 큰 충돌은 없습니다.2. 목이 쉰 이유감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성대 점막이 부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상선 약으로 인해 목소리가 쉬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감기·후두염 때문입니다.3. 갑상선 약을 오래 먹어도 괜찮은지갑상선염 치료제(스테로이드·항염제 등):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기 투여는 필요성과 부작용을 의사가 판단해 조절합니다. 복용 기간이 길어진다면 담당 의사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갑상선 호르몬제(레보티록신 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염증 후 기능 저하가 있다면 장기 복용이 흔합니다.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정기적인 피검사로 용량만 조절하면 됩니다.4. 실질적인 권장현재 복용 중인 갑상선 약은 그대로 유지.일반 감기약 복용은 대부분 가능하나, 기존 질환(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다면 코막힘 완화제 성분만 확인.증상이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열·심한 인후통·호흡곤란이 생기면 진료 권장.
평가
응원하기
성기 위 음모 부위에 이것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모양과 설명을 종합하면 모낭염 또는 국소적인 피부염(뾰루지·종기 초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매독 1기에서 나타나는 경성하감(궤양) 과는 양상이 다소 다릅니다.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감별 포인트입니다.1. 모낭염/피부염 양상에 더 가까운 이유털이 있는 부위에 잘 생김붉고 돋아있는 작은 구진 형태통증 있었고 크기 변화가 있음누르면 피·약간의 분비물이 나올 수 있음→ 일반적인 모낭염이나 작은 종기에서 흔한 양상입니다.2. 매독 1기 경성하감 특징과 비교대부분 통증이 없음단단하고 움푹한 궤양 형태잘 가라앉지 않고 지속표면이 매끈한 편→ 현재 사진은 "궤양"보다는 "염증성 구진"에 가까운 형태입니다.3. 추가로 고려할 점면도·마찰·땀·속옷 자극으로도 쉽게 생깁니다.하루 이틀 사이 크기가 줄고 피가 조금 나는 것은 모낭염 회복 과정에서 자주 보입니다.4. 현재 관리손으로 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생리식염수나 미지근한 물로 세척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 1일 1~2회 정도압박·마찰 최소화2~3일 내 호전되는지 확인5. 병원 진료 필요한 경우통증이 심해지거나크기가 다시 커지거나고름이 계속 나오거나1주 이상 뚜렷한 호전이 없을 때성병 위험 노출이 최근 4주 이내 있었다면 혈액검사로 매독 점검 가능
평가
응원하기
며칠동안 심박수가 아무 이유없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평소 70 정도이던 안정시 심박수가 이유 없이 며칠째 100 이상으로 유지된다면, 보수적으로 보면 한 번은 진료를 권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가능한 원인은 비교적 단순한 것부터 있습니다.수면 부족, 스트레스, 감기 초입, 카페인·음주 후 잔여 효과, 탈수 등.하지만 이런 요인이 전혀 없는데도 안정 시 100 이상이 지속되면 다음도 고려합니다.갑상선 기능 변화(항진증 등)빈혈감염 초기부정맥(상심실성 빈맥 등)약물·보충제 영향자율신경계 이상특히 갑작스럽고 며칠간 지속되는 패턴은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가시면 기본 심전도, 혈액검사(갑상선·빈혈), 필요 시 홀터(24시간 심전도) 정도 진행합니다.즉, 급박한 응급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변화가 명확하게 생겼고 지속되는 만큼내과·심장내과에서 확인받는 편이 합리적인 판단에 가깝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턱드림이 가장 안없어지는 부위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턱 여드름이 “가장 안 없어지는 부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치료가 까다로운 편인 부위에 속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턱·입주위는 호르몬 영향이 큰 부위성인 남녀 모두에서 이 부위는 피지선 반응이 예민합니다. 특히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변화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2. 면도·마찰·습관적 손대기 등의 자극턱은 반복 자극이 잦아 염증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3. 진피가 두꺼운 편피지가 깊이 갇히는 경향이 있어 염증이 오래가거나 재발도 잦습니다.다만 “가장” 오래 가는 부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의학적으로는 다음 두 부위가 치료 난이도가 높다고 봅니다.1. 턱·입주위(성인형 여드름)지속적·재발성인 경우가 많음.2. 등·어깨(체간 여드름)모낭이 깊고 염증 범위가 넓어 흉터로도 쉽게 진행.반대로 비교적 빨리 가라앉는 경우가 많은 부위는이마·코 주변(피지만 잘 배출되는 편)입니다.정리하면턱은 “재발·지속”이 많은 부위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 맞지만, 개인에 따라 등·어깨가 더 난치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5.0 (1)
응원하기
무릎 뒤에서 걸리면거 뚝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무릎을 굽혔다 펼 때 특정 자세에서만 ‘뚝’ 소리가 나고, 통증은 없으며 과거 슬개건염·관절삼출(물참)·측부인대 손상 이력이 있었다면 보통 아래 원인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1. 힘줄/인대의 스냅 현상무릎 뒤쪽은 햄스트링 힘줄(특히 semitendinosus, biceps femoris)이 지나갑니다.굽힘–신전 과정에서 힘줄이 살짝 걸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이 없다면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2. 관절 내 기포 파열(일명 ‘크레피터스’)관절액 내 기포가 터지는 소리로, 이것도 통증이 없으면 구조적 손상과 무관한 경우가 많습니다.3. 과거 염증 이후의 잔여 마찰감예전에 물이 찼거나 슬개건염이 있었다면 주위 연부조직이 일시적으로 두꺼워지거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이런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개선되는 편입니다.정상 범주에 가까운 경우통증이 없고, 붓기·잠김(locking)·힘 빠짐(giving way)이 없다면 대체로 병적 소리는 아닙니다. 활동 제한도 없으면 더 그렇습니다.주의해야 하는 경우아래가 있으면 정형외과 확인이 좋습니다.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통증무릎이 잠기거나 걸려서 순간적으로 펴지지 않는 느낌반복적인 붓기계단 올라갈 때 힘 빠짐관리햄스트링 스트레칭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강화스쿼트·런지 시 통증 없는 범위로운동 후 얼음 10분무리한 점프, 전력질주는 당분간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없다면 대개 정상 변형 범위로 보지만, 과거 인대·힘줄 손상 이력이 있어 불안하다면 한 번의 초음파 검진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